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술 취한 파리와 맛이 간 돌고래

: ‘약 빤’ 동물 세상으로의 여행

리뷰 총점9.8 리뷰 8건 | 판매지수 228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92g | 152*225*23mm
ISBN13 9791190116893
ISBN10 11901168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저자 노트
들어 가며

CHAPTER 1 정신으로 들어가다 : 술독에 빠진 동물들
CHAPTER 2 유력한 용의자들, 그들의 몇 가지 이야기 : 약리학 원리의 기초
CHAPTER 3 풀잎을 뜯어먹고 아침에 연락해줘 : 마약의 의약적 사용
CHAPTER 4 화학을 통한 더 나은 삶, 식물의 호의 : 마약의 생산자, 식물과 균류
CHAPTER 5 마약에 취한 등골 빠진 동물들 : 무척추동물의 이야기
CHAPTER 6 마약에 취한 더 큰 동물들 : 척추동물의 이야기

책을 마치며
감사의 말
주석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생물학자 겸 약리학자 오네 R. 파간은 약물이 생물에 일으키는 반응을 오랜 기간 연구해 온 대학 교수이자 연구자로,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향정신성 약물 섭취 사례와 약물 섭취에 관한 연구 사례들을 모아 『술 취한 초파리와 맛이 간 돌고래』를 지었다. 술과 LSD, 대마와 아편으로 가득한 이 여정은 약이 주는 효과만큼 기분 좋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중독과 금단증상 같은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덤이다.

과학기술 주간지 『뉴 사이언티스트』의 서평이 말하듯, 저자의 약학에 대한 깊은 열정과 순수한 사랑은 마치 소년의 호기심처럼 느껴진다. 그는 에탄올에서 시작해 코카인, 독성학, 실로시빈, 동물의 의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실제로 약물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연구한 연구자들의 이야기와 동물들이 약물을 섭취했을 때에 보이는 반응까지를 다양하게 이야기하듯 풀어낸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을 유지하며 독자들을 약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하면서도, 약물의 불법적인 사용이나 잘못된 연구 윤리 등에 관하여서는 철저히 짚어내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다른 문어에 관심이 전혀 없다가도 엑스터시를 복용하고는 한층 더 사회성을 더 갖게 된 문어의 이야기나 다양한 향정신성 약물에 취해 거미줄을 엉망으로 지은 거미의 이야기, LSD를 이용해 억지로 코끼리의 발정기를 유도하려다 실패한 연구자들의 이야기 등을 심심하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 중에는 짝을 찾는 데 실패한 초파리가 술을 더 찾는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우리 삶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 이야기들도 있다. 돌고래가 복어가 내뿜는 독에 잔뜩 취해 복어로 비치발리볼을 하듯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를 보면, 술에 잔뜩 취해 신나서 잔을 주고받는 우리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술을 마시고 비행을 하다 목숨을 잃는 금화조와 열정적으로 에탄올을 탐닉하는 원숭이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진화적으로 꽤나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양한 생물들은 왜 똑같이 향정신성 약물을 원할까?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왜, 그리고 어떻게, 진화를 이끄는 주역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인간과 다를 바 없이 우스꽝스러운 동물 세상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진화의 신비에 관한 흥미로운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 우리가 술이나 마약에 취하는 이유와 진화가 큰 관계가 있다면 어떨까? 여러 논란이 있지만 '술 취한 원숭이 가설'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가설 역시 진지하게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약물에 심취한 약리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계의 다양한 약물 섭취 행동을 보고 놀라든, 자신이 사랑하는 동물들의 새로운 행태를 발견하며 즐거워하든, 혹은 진화의 수수께끼를 보며 자극을 받든,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분명히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