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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따라 자연미술이랑 놀자!

절기따라 자연미술이랑 놀자!

: 누리과정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자연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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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948g | 210*255*20mm
ISBN13 9788996795032
ISBN10 89967950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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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금옥
비봉땅자연미술학교, 부여땅미술학교 교장. 화가. 나무를 그리는 화가인 도금옥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유난히 아이들을 좋아해서 결국 아이들과 함께 미술을 만들어내는 삶을 선택했다. 화가로서 나무를 주제로 두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자연으로부터 생명을 받아 살아가며 천지간에 말없이 살아가는 나무와 교감했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힘으로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나무의 말없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또 이제는 널리 알려져 알만한 이는 다 아는 비봉땅자연미술학교의 교장이기도 하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비봉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미술교육에 온 힘을 쏟는다. 비봉땅, 부여땅자연미술학교를 운영하면서, 틈틈이 어린이와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에게 미술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자연과 같이하는 심성을 키우는 미술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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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가 뭐예요?
절기는?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태양의 위치에 따라 24개의 날로 더 작게 나눈 것을 말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중심으로 각 계절 사이에 태양의 위치에 따라 절기가 오게 되며, 그 간격이 약 15일씩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절기는 그 시기마다 나타나는 날씨 변화와 주변 환경, 기온, 특징 등에 따라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렇게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날을 구분한 것을 태양력이라고 합니다.

절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날을 나눈 태양력이라고 했습니다. 때문에 달의 변화로 날을 세는 태음력보다 쉽게 날씨와 계절의 특징을 알 수 있어 언제 씨를 뿌리고, 도랑을 치며, 곡식을 거둬들여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우리나라가 농사를 지으며 살던 때에는 절기를 알면 농사를 더 잘 지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왜 절기를 알아야 하나요?

절기는 계절의 때입니다. 그래서 절기를 안다는 것은 때를 아는 것입니다. 각 절기에는 각 계절에 맞는 건강법, 농사법, 생활법등이 세시풍속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농경사회 중심이다 보니 농사철과 관련된 일들이 중심이지만 그 속에는 계절을 잘 나기 위한 조상들의 슬기로운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절기를 안다는 것은 자연에 다가서는 가장 가까운 길입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사계절을 나는 조상의 지혜를 배우면서 땅과 하늘, 우주 속에서 하나의 존재가 되어 오감을 열게 됩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오감으로 아이는 풍부한 우주의 감수성을 키워나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때를 놀이하고 그리며 절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안하였습니다. 절기를 따라 미술이랑 놀며 풍부한 자연의 감수성을 키워보세요!

우리나라 세시에는 어떤 날들이 있을까요?
그럼, 세시는 뭔가요?

세시란 한 해의 절기나 달, 계절에 따른 때를 나타내는 말로, 세시풍속은 계절의 때에 따라 행해졌던 조상들의 생활모습입니다. 따라서, 세시란 크게 절기와 명절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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