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암과의 지난한 투병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고 가장 나중까지 깨쳐야 하는 지혜다. 한 자연인이 자신의 몸과 영혼으로 정리한 증언이다. 외롭고 힘든 투병 과정의 유혹과 좌절을 이겨낼 치유의 등불이다. 주마니아 님의 순수한 용기와 열정에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 어해용 (힐락의원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암에 걸려도 죽지 않는다는 걸 처음 알게 해주신 분. 삶이 무엇보다도 강하다는 걸 계속 보여주고 계신 분. 주마니아를 만나 암은 곧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답니다. 이 책은 암에 굴복하지 않고, 암을 잘 다스리며 사는 삶을 알게 해주는 청사진이 될 것입니다. 암을 만나 길 잃은 당신과 가족들에게 권합니다.
- 곽인숙 (CBS 기자, 신장암 치유)
주마니아 님은 암과 마주한 나에게 한 줄기 희망이자, 나를 치유로 이끈 등불이었습니다. 이 책은 치유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는 몇 안 되는 암 치유서이며, 치병의 주체가 되는 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주마니아 님을 통해 많은 암 환우분들이 이미 치유를 얻고, 새 생명의 기쁨을 누리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리라 확신합니다.
- 김재준 (안산대 교수, 대장암 4기 완치)
올바른 정보와 올바른 정신을 향한 저자의 갈망과 노력이 돋보인다. 어떤 치료를 해야 암을 고치고 생존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암을 이겨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암 진단을 받고 뭐라도 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병원 검사만 쫓아다니며 의사와 상담만 할 것이 아니라 그전에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어 보실 것을 권한다.
- 조한경 (『환자 혁명』 저자)
30년 가까이 병원 표준 치료와 난치, 포기 암을 4만 명 이상 연구하면서 자연치유력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한다. 이런 점에서 주마니아 님은 숨은 진주와 같다. 암 치병의 근본은 환자 스스로 장기간 암이 자라도록 조성된 체내 외 환경을 바꾸는 노력이 기본이다. 이 책은 그 핵심의 기본서이자 지침서로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김태식 (G샘병원 암센터 고문, 메디람한방병원 명예 병원장)
자연치유는 몇 가지 방법론으로 낫는 것이 아니고 자연치유 철학으로 낫는다는 주마니아 님의 강의에 툭~ 마음이 열려서 우리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두려움에 압도되기 쉬운 암 환우분들의 수호천사가 될 반복적 학습의 역할 분담에 의기투합한 지 어느새 5년. 이젠 어떤 암 환우분들에게도 제일 먼저 추천하는 교육이 되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니 주저 없이 엄지 척으로 강추한다!
- 이재형 (활명요양병원장, 한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