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주마니아의 암 자연치유

리뷰 총점8.9 리뷰 18건 | 판매지수 7,821
베스트
건강에세이/건강기타 49위 | 건강 취미 top20 3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14g | 153*224*19mm
ISBN13 9788967442491
ISBN10 8967442491

이 상품의 태그

생명 리셋

생명 리셋

15,660 (10%)

'생명 리셋' 상세페이지 이동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16,200 (10%)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사라진 암

사라진 암

16,200 (10%)

'사라진 암' 상세페이지 이동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13,500 (10%)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16,200 (10%)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서재걸의 해독주스

서재걸의 해독주스

13,050 (10%)

'서재걸의 해독주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모두 꽃, 그저 다른 꽃

우리는 모두 꽃, 그저 다른 꽃

15,300 (10%)

'우리는 모두 꽃, 그저 다른 꽃'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

19,800 (10%)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 상세페이지 이동

아름다운 나를 찾는 행복 정원

아름다운 나를 찾는 행복 정원

14,400 (10%)

'아름다운 나를 찾는 행복 정원' 상세페이지 이동

식물이 위로가 될 때

식물이 위로가 될 때

13,500 (10%)

'식물이 위로가 될 때' 상세페이지 이동

가끔은 숲속에 숨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숲속에 숨고 싶을 때가 있다

12,870 (10%)

'가끔은 숲속에 숨고 싶을 때가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7분 건강

7분 건강

14,400 (10%)

'7분 건강' 상세페이지 이동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27,900 (10%)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다시 오름

다시 오름

13,500 (10%)

'다시 오름'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3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3

31,500 (10%)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3' 상세페이지 이동

암은 병이 아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13,500 (10%)

'암은 병이 아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한부 말기 신장암 진단 10년,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 지식, 지혜를 통해 암 환우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
환자 본인이 아직 구체적으로 그 길이, 그 해법이 무엇인지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암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치유의 길과 해법은 분명히 있다.”
이러한 인식과 인지가 치유의 첫 시작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제 몸은 본래 암에 대한 완벽한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이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에 무너져 내렸고, 그 종착점이 바로 암이라는 걸 이해하게 되었고 그 어떤 훌륭한 의사보다 논리적인 방식으로 저를 설득했습니다. 무너진 방어 시스템을 복구할 수만 있다면, 질병의 치유는 물론 본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자연치유의 원리적 개념이고, 저는 이를 자연치유로 정의했습니다.
--- 「네가 의사보다 똑똑해?」 중에서

자연치유는 현대 사회에 만연된 모든 생활 습관병을 해결하는 마스터키이자 최고의 해법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저는 말기 암 환자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참 건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두드러기, 심한 만성 비염, 비염에 따른 귀먹먹증, 기관지, 편도에 문제가 있어 고생을 많이 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여기에 더해 녹내장, 만성 피로와 안구 건조, 눈부심, 발톱 무좀 같은 것까지 있었지만, 암을 계기로 자연치유하면서 이 모든 질환들이 사라졌습니다.
--- 「다시 생의 한가운데에 서서」 중에서

암은 나를 죽일 수 있는 진짜 호랑이가 절대 아닙니다. 암은 나를 죽이러 온 악마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이 나를 죽이러 온 진짜 호랑이가 아니라는 인식이 중요한 이유는 암에 대한 그동안의 잘못된 관념 즉 암은 곧 죽음이라는, 암에 대한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고 설령 효과가 있다 해도 일시적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 「진짜 호랑이 VS 종이호랑이」 중에서

제대로 된 방향 설정과 의지만 있다면 이런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의학적으로 아무 지식도 없던 평범한 남자가 자연치유를 통해 말기 암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아서 일어난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 우리 몸에 그러한 완벽함이 내재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우리 몸을 타고난 원래 그 모습대로 잘 사용하면 놀랍게도 스스로 수리하는 능력이 발휘되는 자가 수리 시스템이 얼마든지 복원 가능합니다.
--- 「누구나 암의 자연치유가 가능한 이유」 중에서

자연치유는 나를 암에서 구해줄 어떤 우상을 찾는 노력이 아닙니다. 우리 몸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몸의 다양한 치유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건강성 회복을 통해 치유를 추구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자연치유는 현대 의학의 배제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민 대상도 아니지만, 그래도 고민이 된다면 병원 치료 받으면서 자연치유에 노력하시면 됩니다. 자연치유는 건강성 회복 노력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실천해야 하는 추구의 영역입니다.
--- 「자연치유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중에서

암을 치료한다는 명분 아래 근본적인 건강을 해치는 치료나 처방을 받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사람은 ‘암’ 때문만에 죽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건강성을 잃어도 죽습니다. 암은 치료하고(이런 경우도 거의 드뭅니다) 건강(목숨)을 잃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을 치료하려(없애려) 하지 말고 건강해지려 노력하세요. 우리 몸은 완벽하기에 암은 건강해진 내 몸이 알아서 치유해줄 것입니다.
--- 「내 몸의 건강 헌법을 바로 세우자」 중에서

대부분의 자연치유한다는 사람들은 암에 무슨 음식이 좋다든가, 더 나아가 어떤 암에 무슨 음식이 좋다든가, 아님 구하기 힘든 음식, 약초, 비방으로 제조된 기적의 약 혹은 기적의 치료법을 찾아 나서는 등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우상(나를 암에서 구원해줄 어떤 절대적 존재)을 통해 치유하려 합니다. 그러나 존재하지도 않는 우상을 찾아다니느라 황금 같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치유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자연치유와 암에서 나를 구해줄 우상들」 중에서

암 치병에 있어 청사진 수립은 다른 어떤 영역보다 더 중요하고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른 영역이나 일에 있어 청사진이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하다면, 암 치유에 있어서의 청사진은 그 자체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합니다.
“암은 죽는 병, 나는 암 환자, 그래서 나는 결국 죽는다.” 이 삼단 논법이 나의 무의식 속에 존재한다면 방법론적으로 100점짜리 자연치유 노력을 한다 해도 온전한 치유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치유 청사진의 효율적 수립 방법과 수립 시 그 변화」 중에서

온전한 우리 몸 본연의 건강성을 회복해 삶의 일상과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 자연치유의 궁극적 목적입니다. 완벽한 암 치료제가 나온다 해도 결코 이를 가능하게 해주지는 못합니다. 오직 제대로 된 자연치유 노력만으로 가능합니다. 완벽한 암 치료제가 나온다 해도 자연치유 노력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자연치유의 가치는 단순히 질병의 치유를 넘어 온전한 건강성 회복에 있기 때문입니다.
--- 「완벽한 암 치료제가 나오면 자연치유는 쓰레기통으로?」 중에서

결국 치유를 결정짓는 것은 얼마나 완벽하고 좋은 방법론을 실천하느냐가 아니라, 자연치유라는 개념과 본질을 얼마나 내재화한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즉 방법론이 핵심이 아니라(방법론들이 중요치 않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방법론을 실천하는 사람이 핵심인 것입니다. 히포크라테스도 말하지 않았던가요. “불치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라고요.
--- 「고치지 못한 습관이 있을 뿐 불치병은 없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암과의 지난한 투병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고 가장 나중까지 깨쳐야 하는 지혜다. 한 자연인이 자신의 몸과 영혼으로 정리한 증언이다. 외롭고 힘든 투병 과정의 유혹과 좌절을 이겨낼 치유의 등불이다. 주마니아 님의 순수한 용기와 열정에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 어해용 (힐락의원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암에 걸려도 죽지 않는다는 걸 처음 알게 해주신 분. 삶이 무엇보다도 강하다는 걸 계속 보여주고 계신 분. 주마니아를 만나 암은 곧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답니다. 이 책은 암에 굴복하지 않고, 암을 잘 다스리며 사는 삶을 알게 해주는 청사진이 될 것입니다. 암을 만나 길 잃은 당신과 가족들에게 권합니다.
- 곽인숙 (CBS 기자, 신장암 치유)
주마니아 님은 암과 마주한 나에게 한 줄기 희망이자, 나를 치유로 이끈 등불이었습니다. 이 책은 치유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는 몇 안 되는 암 치유서이며, 치병의 주체가 되는 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주마니아 님을 통해 많은 암 환우분들이 이미 치유를 얻고, 새 생명의 기쁨을 누리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리라 확신합니다.
- 김재준 (안산대 교수, 대장암 4기 완치)
올바른 정보와 올바른 정신을 향한 저자의 갈망과 노력이 돋보인다. 어떤 치료를 해야 암을 고치고 생존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암을 이겨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암 진단을 받고 뭐라도 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병원 검사만 쫓아다니며 의사와 상담만 할 것이 아니라 그전에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어 보실 것을 권한다.
- 조한경 (『환자 혁명』 저자)
30년 가까이 병원 표준 치료와 난치, 포기 암을 4만 명 이상 연구하면서 자연치유력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한다. 이런 점에서 주마니아 님은 숨은 진주와 같다. 암 치병의 근본은 환자 스스로 장기간 암이 자라도록 조성된 체내 외 환경을 바꾸는 노력이 기본이다. 이 책은 그 핵심의 기본서이자 지침서로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김태식 (G샘병원 암센터 고문, 메디람한방병원 명예 병원장)
자연치유는 몇 가지 방법론으로 낫는 것이 아니고 자연치유 철학으로 낫는다는 주마니아 님의 강의에 툭~ 마음이 열려서 우리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두려움에 압도되기 쉬운 암 환우분들의 수호천사가 될 반복적 학습의 역할 분담에 의기투합한 지 어느새 5년. 이젠 어떤 암 환우분들에게도 제일 먼저 추천하는 교육이 되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니 주저 없이 엄지 척으로 강추한다!
- 이재형 (활명요양병원장, 한의학 박사)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6점 8.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