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2년 0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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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8쪽 | 495g | 153*224*20mm |
ISBN13 | 9788997449170 |
ISBN10 | 8997449176 |
발행일 | 2012년 0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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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8쪽 | 495g | 153*224*20mm |
ISBN13 | 9788997449170 |
ISBN10 | 8997449176 |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Part 1. 건강의 프로 되기 건강의 요소 먹은 대로, 몸이 된다 질병의 주원인 우리 몸 이해하기 건강의 기초 공사 튼튼히 하기 Part 2. 우리는 왜 해독을 해야 할까? 모든 치료의 시작 ‘해독’ 해독의 기초: 소화, 효소, 면역 1)소화 2)효소 3)면역 Part 3. 독소를 빼 주는 해독주스 식물은 의사다 생채소vs삶은 채소 건강에도 숙제가 필요하다 해독주스로 질병을 고치다 - 해독주스와 다이어트/ 해독주스와 장/ 해독주스와 변비/ 해독주스와 위·식도/ 해독주스와 면역/ 해독주스와 암/ 해독주스와 고지혈증/ 해독주스와 고혈압, 심혈관질환/ 해독주스와 당뇨/ 해독주스와 피부(한포진, 건선, 여드름)/ 해독주스와 신경정신질환(자폐증, ADHD, 신경정신질환과 피부질환)/ 해독주스와 부종/ 해독주스와 천식/ 해독주스와 여성질환/ 해독주스와 안(眼)질환/ 해독주스와 탈모 든든한 해독주스 6총사! -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양배추’/ 항암 작용, 대장암을 방지하는 ‘브로콜리’/ 만성피로엔 역시 ‘토마토’/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당근’/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는 ‘사과’/ 탄수화물이 가득! 밥처럼 든든한 ‘바나나’/ 해독주스 만들기! / 해독주스 Q&A Part 4. 근본부터 건강하게! 장 해독 묵직한 아랫배, 만병을 부른다! 장의 평화를 지키는 유산균 장 해독하기1: 칫솔부터 점검하자 장 해독하기2: 점막 보호하기 장 해독하기3: 위산 보호하기 Part 5. 모두 간 때문이야! 간 해독 우리 몸 기초 다지기: 간 해독 간도 휴식이 필요해! 간 해독하기1: 스트레스와 멀어지기 간 해독하기2: 지방과 절교하기 간 해독하기3: 식이섬유 먹어서 해독하기 Part 6. 부아가 치미는 폐 잠재우기! 폐 해독 웃음과 폐 천식과 폐 해독 폐 해독하기1: 심호흡하기 폐 해독하기2: 하늘 보고, 별 보고! Part 7. 해독주스 성공 사례 |
잘 먹고 잘 사는 것에서 이제는 잘 죽은 것에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건강과 관련이 있고 대다수 사람들은 몹시도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 대다수는 나이가 들어감에 비례한다. 아무리 젊은 사람들에게 말해도 와 닿지 않을 것이다.
어쨌건 사는 동안 건강히 사는 것도 편안한 노후의 길이지 싶다는 거~~.
시중에 나온 건강 관련 책만해도 종수나 다양함에 있어서도 어떤 것을 읽어야 할지 선택이 쉽지 않다. 무엇보다 다들 자신들이 주장하는 방법이 최고라며 모든 것을 해결 해 줄 것 처럼 과장하고 있지 않은가. 어떤 것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야 뻔한 거 아닌가. 저자의 그러한 확신이 없이 어떻게 독자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으며 구매로 이어지게 하겠느냐 말이다.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게 하려면 약간의 사기성(?)은 필수가 아닌가.^^ㅋㅋ 그렇다고 이 책이 사기성이 농후하단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기를.
이 책은 굉장히 설득력이 있다.
무엇보다 해독 주스에 들어가는 사과, 바나나, 당근,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가 구하기도 쉽거니와 몸에 좋은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알 수 있을 만한 재료이다. 이것을 삶고 갈아서 마시면 흡수율을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 각기 다른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좋은 성분이 몸 속에 들어가 좋은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몸 속의 독소를 빼는 것이 선행되어야 몸에 이상신호가 왔을때 비로소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루어 진다고 주장한다. 다 맞는 말이다.
그동안 이런 책은 크게 신뢰하지도 않거니와 아니 믿기야 하겠지만 마음으로부터 혹하지 않는데 이 책은 몇장 읽기도 전에 내 마음은 벌써 온갖 채소를 믹서기에 넣어 갈아 마시는 상상을 하고 있는 거다.
변비가 심한 딸, 참새 모이만큼 먹는 아침 밥 대신 차라리 매일 해독 쥬스와 계란 한 개면 오히려 밥을 먹는 것보다 영양적으로도 균형 잡힌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엄마는 고3 수험생에게도 잔머리를 굴려 요령을 피우려고만한다. 끙~
이 책을 읽기전 정작 나보다 먼저 관심을 보인 건 남편이었고 빨리 재료를 사오라고 채근해서 살짝 짜증이 났다. 그러잖아도 매일 밥을 여덟 아홉 번 차리기도 귀찮은데 말이다. 또 뭐든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것도 싫었다. 그런 책들대로라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도 없어야 하고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도 없어야 하고 아픈 사람들은 죄다 나아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니까 삐딱한 맘에 반발이 앞섰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의심 많은 나도 어느덧 효과를 확신해 버렸다. 결국 책을 다 읽은 오늘 마트에 가서 바나나도 사고 토마토도 사고 당근도 사고 말았다. 사과와 바나나를 제외하고 다른 야채를 삶아서 갈면 끝.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아참, 사과는 넘 비싸서 뺐다. 하나에 삼천원이라니.ㅠㅠ
문제는 맛이 어떨지. 여름내 바나나를 얼려 자주 갈아 마셔서 그런지 딸과 남편은 그런데로 괜찮을 거 같다며 기대한다. 완성된 것을 보니 예상대로 예쁜 색은 아니었다. 냄새도 썩 상콤하지 않았고. 맛은?......그냥 그런대로. 나는 한 컵을 다 마시기엔 부담스러운데 딸과 남편은 꿀꺽꿀꺽.
효과를 예단하기엔 이르지만 들어가는 야채가 몸에 좋은 대표적인 것은 틀림없기에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마시면 좋을 것이다. 현대인들은 인스탄트나 조미료로 범벅된 음식을 많이 먹고 무엇보다 몸에 나쁜 밀가루 음식의 섭취가 많은 만큼 몸 속에 쌓인 독소가 해독쥬스로 인해 빠진다면 한층 몸이 가벼워 질 것이다. 체중계의 바늘이 확인해주지 않더라도 몸이 먼저 느끼지 않을까.
꾸준히 하면 좋을 텐데 과연 몇 번이나 하고 말지 나도 내가 의심스러워.ㅠㅠ
책을 처음 받자마자 일단은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중간에 사진이 첨부된 요리법이 나와있고, 몇일정도의 분량을 냉장보관하고 그때그때 갈아도 된다던지, 채소 삶은 물을 버리지 말고 그 물을 넣고 믹서로 갈라든지 소소한 팁이 나와 있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알려드릴 수 있었다. 저녁때 집에 와서 준비된 재료로 믹서기에 갈아본 결과.. 주스라기보다는 야채스프의 질감이랄까..? 어쨋든 그냥 먹기에는 맛이.. 그다지여서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 매실엑기스를 섞어 먹었다. 하지만 그 역시 맛이 딱히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ㅠㅠ 특히, 아빠는 예전에 우리를 괴롭혔던 엄마의 녹즙기가 떠오른다며 더욱 괴로워하셨지만.. 몸에 좋은 것을 혼자 먹을수 없는 효녀인지라.. ^^;; 사실.. 먹기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이건 뭐 만병통치약이야.. 라는 반응을 보였을것 같다. 해독주스를 먹고 고칠수 없는 병은 없는 듯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접 먹으면서 읽으니 음..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하며 만병통치약을 먹고 있는 기분이랄까..? 역시 이래서 내가 귀가 얇다는 소리를 듣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들은 충분히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있고.. 사람에게 야채와 과일같은 식물이 필요하다는것은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강조되던 사실이기도 하다. 특히, 보통은 그 식물이 갖고 있는 영양성분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해독주스는 그 영양성분이 인간의 몸에 흡수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게 새롭게 느껴졌다. 그리고 직접 먹어본 결과 확실히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 제시된 열량표에 따르면 한번에 마시는 양이 90칼로리정도인데.. 나같은 경우에는 그것으로도 충분히 한끼 식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해독주스만 마시면 만사형통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특히 내가 안좋은 부분들.. 간이라던지 천식에 대해서 좋은 정보들이 나온다. 간에 안좋은 술, 기름진 고기, 밀가루 그리고 천식에 안좋은 우유, 가공식품, 설탕, 단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설명해주고.. 찬물이 몸의 대사를 느리게 하고 기관지를 수축시키므로 따뜻한 물을 마시라던지.. 칫솔살균기가 없을때는 소금물에 담궈놓으라던지.. 간해독레시피같은 다양한 정보를 전해준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해독주스가 강조되는데.. 몸에 안좋은 음식을 피할수 없다면 몸에 좋은 음식을 통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라는 것이 솔깃한 제안이였다. ^^*
물론 책에 제시되어 있는.. 해독주스를 마시고 나서 사람들이 느끼는 드라마틱한 변화라던지.. 혹은 약간의 부작용(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이라던지.. 그런 것은 없었지만 채소와 과일이 몸에 좋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요즘의 식습관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면에서 주스형태인데다 그 영양분을 몸에서 더 많이 흡수하기 위해 고안되었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고 간편하게 휴대할수 있는 방법이라 앞으로도 계속 해 볼 생각이다.
원래 잘 체하긴 하지만, 요즘들어 체기가 자주 느껴져 지난 주말 그동안 미루기만 했던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식도염과 옅은 만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건, 짐작했던 탓이었는지 큰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혈압이 조금 높아 고혈압 전단계 진단은 내게는 큰 충격이었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고, 커피 중독에다가 짜고 매운 음식을 즐겨하는 나 자신을 탓하기 보다는 30대후반의 나이에 고혈압 전단계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만이 크게 와닿았다. 이제는 약을 복용하면서 그동안의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은 뒤, 현재 밀가루를 되도록 피하고, 커피도 조금 줄이고 있다. 잦은 소화불량, 피부트러블, 복무비만 등을 그저 나이탓으로 돌리고 했는데 그동안 나와 가족의 건강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걸 깨달으면서, 건강에 관련된 책에 좀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해서 읽게 된 책이 바로 다이어트, 변비 치료, 피부 미용, 면역력 증진, 암 예방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해독주스의 비밀이 담겨진 <<서재걸의 해독주스>>이다.
건강해지기 위한 기본 준비는 우리 몸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기에, 저자는 1장 건강의 프로 되기에서는 질병과 우리 몸의 소화 구조 등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질병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독성 물질과 영양 부족 그리고 컴퓨터, 휴대전화, 텔레비전 등의 전자 제품으로 생긴 전자파 그리고 만병의 주범인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든 공장과 화학물질 때문에 오염괴 공기와 물, 그리고 그 공기와 물로 재배된 곡식과 채소, 그것으로도 모자라 온갖 살충제를 뿌린 탓에 우리 몸에 약물과 항생제가 쌓여 암,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류머티즘, 아토피, 피부질환, 알레르기질환, 자가면역질환, 만성피로증후군, 불임, 난소종양, 자궁근종, 유방종양, 갑상선종양, 만성 두통, 관절염, 장질환, 방광, 신장질환,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자폐증 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니 우리 몸의 독성 물질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 병명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어 2장에서는 우리 몸의 해독을 왜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평균 70년을 살면서 약3~5만 톤의 음식을 섭취한다고 한다. 이렇게 섭취한 많은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되어야 병에 걸리지 않는데, 그 일등 공신이 바로 '유산균'이다. 그러나 유산균이 항생제, 카페인, 스테로이드, 피임약, 식품첨가물, 육류, 과식, 스트레스 등에 의해 파괴되고 있으며, 소회되지 못한 음식은 곧 독성물질로 변하여 집중력부족, 피부질환, 관절염, 다크서클, 두통, 변비, 우울증 등을 유발하기에 독성물질을 제대로 배출하지 않는다면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1장과 2장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해, 그리고 독성물질에 대해 알아보면서, 몸 속의 독소를 빼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3장에서 독소를 빼 주는 해독주스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보통 채소는 생으로 먹어야 영양파괴가 되지 않아 좋다고 알고 있지만, 저자는 비타민C의 파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흡수율'이라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삶은 채소가 더 유익하다고 말한다. 생채소를 먹었을 때 흡수율은 5%, 많아야 10%밖에 되지 않기에 비타민C나 효소를 섭취할 수는 있지만 정작 나머지 좋은 물질은 그냥 내보내게 된다고 한다. 삶은 채소의 흡수율은 60%, 삶은 채소를 갈아 먹으면 흡수율이 무려 90%가 된다고 하니, 비타민C의 일부가 파괴되는 대신 나머지 좋은 식물 활성물질과 영양소를 더 흡수할 수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에 해독주스는 고농축의 항상화 성분, 항염 성분,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대사장애, 위장기능 저하, 대장질환, 염증질환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 생리불순, 간 기능 장애, 콜레스텔롤 이상, 변비, 손발 저림, 체중감량, 피부질환, 부종, 소화장애, 비염, 아토피, 한포진, 주의력집중장애, 가려움증, 천식 등에 효과를 준다고 하니, 현재 가지고 있는 건강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의학적 차원에서도 의미가 클 듯 싶다.
해독주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양배추', 항암 작용, 대장암을 방지하는 '브로콜리', 만성피로에 좋은 '토마토',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당근',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를 낮춰 주는 '사과', 탄수화물이 가득하여 든든한 열량을 내는 '바나나'로 만들어진다. 해독주스의 효능 외에도 먹는 법, 보관법이나 호전반응 등에 대한 궁금한 부분은 Q&A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어 궁금증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다. 4장에서는 장 해독, 4장에서는 간 해독, 6장에서는 폐 해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7장에서는 해독주스 성공 사례에 대해 수록하고 있어 해독주스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느껴졌다.
10대 후반인 아들은 인스턴트와 고기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편식하는 아이입니다. 그런 아들이 유산균과 효소를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보험 들어 놓은 것처럼 든든하기만 합니다. (본문 223p)
이것은 말로만 들어서는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본인이 직접 해독주스를 마시고, 유산균을 복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고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해독주스와 유산균만큼은 꼬박꼬박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본문 242p)
편식심한 아들, 아토피 피부질환이 있는 딸, 소화불량과 피부트러블로 고민 중인 나와 복부비만과 다크써클이 걱정인 남편, 우리 가족의 건강 해결책이 무엇인가를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사실 게으른데다 어느 하나도 결심한 것을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이 해독주스만큼은 꼭 해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그동안은 건강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지 않았던 내게 <<서재걸의 해독주스>>는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식습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했다. 우리 가족의 건강, 해독주스로 예방하고 지키내리라.
(사진출처: '서재걸의 해독주스' 본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