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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몸과 마음과 정신의 놀라운 치유력을 지금 당장 사용하라!
책머리에 / 완전한 건강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초대장 제1장 새로운 발견의 여정 마야 - 환영의 세계 과거에서 얻는 교훈 자연의 법칙대로 살아가기 운명이 바뀐다 고대 문명의 메시지 영성의 치유력 사람은 원래 영적인 존재인가? 몸이 마음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인격 전환이 일으키는 ‘기적’ 제2장 자연과 호흡을 맞춰라 잃었던 다리의 기적 같은 원상회복 실시간 교신 의도의 힘 사용하기 빛의 존재 보이지 않는 자연의 메신저 태양을 존경하라 위험한 것은 두려움뿐 우리가 세계다 신비한 ‘냄새 네트워크 식물의 지혜 식물도 감정이 있을까? 우리와 자연의 연결이 끊어지고 있다 식물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려고 애쓴다 모든 생명체는 목적을 갖고 있다 제3장 시작이 반이다 우리의 뇌는 우주의 컴퓨터 새 시대에는 새로운 뇌가 필요하다 무엇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나? 태아의 비밀 세계 인생의 워크북 옛것은 보내고 새것을 맞아라 의식, 그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제4장 모든 것이 우리 안에 있다 사회적 순응의 감옥 탈출하기 내가 믿는 것이 나를 만든다 노화는 선택이다 누가 늙고 누가 늙지 않는가? 한계는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마음을 활짝 열어라 부정적인 생각이 범죄를 부른다 개개인이 변화를 이끌 수 있다 생각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멘탈 전쟁 끝내기 의심이 실패를 부른다 물질적인 부와 영적인 부 내적인 풍요와 외적인 풍요 둘 다 필요하다 피로, 악순환의 시작 피로가 초래하는 스트레스 제5장 원인을 치유하라 감정은 몸의 ‘일기예보’ 감정 억압의 악순환 감정에 대한 몸의 반응 감정과 체질 몸의 언어 감정의 전환 감정적 행복 찾기 무엇이 분노를 촉발하는가? 반려동물의 혜택 잘 먹으면 기분도 좋아진다 삶을 제어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 행복은 자연 약국의 열쇠다 에너지는 생각을 따라간다 제6장 원시 치유의 원칙과 기법 의식적인 호흡의 기적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성공의 비결은 ‘내려놓기’ 주의 집중의 힘 나의 지각이 나를 만든다 원시 치유 기법의 요약 제7장 오감-젊음의 원천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한 감각 내면적 시력과 외면적 시력 간 청소와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 눈 운동 햇빛을 이용한 눈 운동 모든 차원에서 듣기 소리 운동 음악 요법 몸과 마음을 치유의 음악에 맞춰라 건강을 증진하는 촉각 마르마 요법 맛, 그 은밀한 즐거움의 원천 건강한 식사를 위한 간단한 규칙 입맛 돋우기 후각을 최대한 활용하라 후각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 제8장 영적 지혜-자연에서 얻어야 할 궁극적인 교훈 사랑의 진동수를 찾아라 의식이 열쇠다 동물은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안다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라 지구는 살아 있다 지구의 모든 변화는 생명체를 돕는다 자연의 지혜를 우리 것으로 만들자 자연과 대화하기 상상이 현실을 만든다 제9장 지상의 천국으로 통하는 열두 관문 하나 됨의 관문 문제 해결의 관문 시간 지배의 관문 풍요의 관문 성공의 관문 무비판의 관문 ‘최고 이상’의 관문 고요의 관문 신체 인식의 관문 내적 인도의 관문 영적 지혜의 관문 욕구 실현의 관문 글을 맺으면서 |
Andreas Mo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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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부수적 현상인 몸은 마음의 지시라면 무엇이든 그대로 수행한다. 따라서 그 지시의 질이 우리 삶의 질, 특히 우리 몸의 건강만이 아니라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풍요와 영적인 지혜의 수준도 좌우한다. 그러므로 삶에서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고 느낀다면 몸을 움직이는 마음에 전하는 우리의 메시지를 바꿔야 한다.
--- 「몸과 마음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중에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내가 믿는 것이 나를 만든다!”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믿음을 뒷받침하거나 강화하는 정보만 마음으로 들여보낸다. 따라서 내 눈으로 보는 것만 믿는다는 것은 착각이다. 사실 우리는 존재한다고 믿는 것만 볼 수 있을 뿐이다. --- 「사회적 순응의 감옥 탈출하기」 중에서 감정에 끝까지 계속 집중하면 우리 내면에 잠들어 있는 거대한 창의력을 일깨울 수 있다. 감정은 판단이나 억압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다. 감정을 집중해서 관찰하면 그 이면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어려운 상황이나 상대하기 힘든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의식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 「감정은 몸의 ‘일기예보’」 중에서 감정적 스트레스의 가장 중요한 근원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는 시도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어 한다는 건 자신에게 변화가 필요하다는 증거다.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는 우리 자신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다른 사람에게서 싫어하는 점은 우리 자신의 삶에서 고쳐야 할 것들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데 낭비하기보다 우리 스스로를 개선하는 일에 쓰는 게 훨씬 낫다. --- 「감정적 행복 찾기」 중에서 ‘예스’와 ‘노’는 둘 다 삶의 부분들이다. 좋게 느끼면 ‘예스’라 대답하고, 싫어하는 일에는 ‘노’라고 말하라. 자신의 직감을 거스르면 내면의 갈등이 생기고 그에 따라 온갖 부작용이 발생한다. 반면 직감을 따르면 해결책이 보이고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물론 ‘노’라고 말하면 당장은 일자리를 잃거나 파트너와 갈라서는 위험이 따를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자신의 내면적인 느낌을 존중하는 것이 더 이롭다. --- 「무엇이 분노를 촉발하는가?」 중에서 마음과 몸의 관계는 너무 복잡해서 간단히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 삶을 지배하는 것이 물질보다 마음인가, 아니면 마음보다 물질인가? 둘 다 옳다. 따라서 문제는 “기분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 「잘 먹으면 기분도 좋아진다」 중에서 몸과 마음의 현 상태를 포함한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과 느낌의 산물이다. 생각은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물질적이든 비물질적이든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어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고 싶다면 오늘 자신의 몸을 살펴보라. 내일 자신의 몸이 어떤 상태일지 알고 싶다면 오늘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살펴보라. 몸과 마음의 움직임은 그에 상응하는 신경 전달 물질에 의해 제어되고 촉발된다. 아주 작은 아이디어, 욕구, 느낌, 호불호, 이해와 오해라 해도 그것이 마음을 통과할 때는 그에 해당하는 신체적 반응이 반드시 일어난다. --- 「삶을 제어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 중에서 이미 불거진 문제에만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쏟아부으면 그 문제가 되레 덧나기 쉽다. 따라서 그보다는 근본적으로 우리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집중하는 편이 훨씬 낫다. 행복을 우리 삶의 동기와 목표로 삼아라.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항상 행복을 추구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행복이 있는 곳에는 늘 해결책이, 불행이 있는 곳에는 늘 문제가 있다. --- 「행복은 자연 약국의 열쇠다」 중에서 몸은 영혼의 열쇠다. 몸을 존중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면 우리에게 최고의 스승이자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균형 잡힌 식단으로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고, 깨끗한 공기를 호흡하며, 치유력 있는 햇빛을 쬐고, 아름다운 해넘이를 보며, 영감을 주는 음악을 듣고, 천연 섬유로 지은 옷을 입으며, 기분 좋게 하는 향기를 맡고, 오일 마사지와 간 청소를 하며, 몸에 이로운 환경을 조성하라. 두려움을 갖고 행동해서는 절대 안 된다. 우리는 모두 삶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다. --- 「자연의 지혜를 우리 것으로 만들자」 중에서 모든 것에 내재된 ‘하나 됨’을 깨달으면 두려움이 가라앉는다. 두려움이 없으면 그만큼 자유롭다. 자유로우면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열린 마음은 사랑을 퍼뜨리고, 서로 다른 것들을 통합한다. 사랑은 오랜 상처를 치유하고, 증오와 불화를 제거하며, 모두에게 행복의 파동을 전한다. 행복을 퍼뜨리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관심을 가질 가치가 없다. 따라서 삶에서 가장 중시할 것이 ‘하나 됨’이다. --- 「하나 됨의 관문」 중에서 자신에게 치유가 필요하다면 먼저 다른 사람의 치유에 도움을 주고 싶은 욕구부터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라. 자신의 실수를 용서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방법을 찾아라.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먼저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라. 그리하면 생명의 강이 자유롭게 흐르면서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정 얻을 수 있다. --- 「욕구 실현의 관문」 중에서 |
완전한 건강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초대장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영적 지혜에 대한 갈망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그러면서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깊은 통찰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식을 변화시키는 원리와 기법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흔한 믿음 중 일부의 허구를 지적하며, 삶에서 우리 스스로 자신에게 부과한 정서적인 속박과 신체적인 제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노화를 막는 비결은 무엇인가? 마음은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 오감의 건강은 어떻게 증진할 수 있는가? 영적 지혜를 발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상의 천국으로 통하는 관문은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 등등. 이 책은 이처럼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의문들에 친절하게 답하며 우리를 새로운 차원의 현실로 이끌어준다. 완전한 건강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초대장이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삶에서 고통과 불행을 초래한 해묵은 생활 방식과 강요된 믿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다! 책에서 저자는 몸과 마음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무엇보다 감각이 건강하고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연스럽고 간단한 기법과 운동을 통해 감각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달시키는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원시 치유의 기법으로 ‘의식적인 호흡’을 강조한다. “우리는 의식적인 호흡을 통해 ‘내려놓음’이라는 느긋하고 편안한 상태로 더 깊이 ‘가라앉을’ 수 있다. 그러면 삶의 힘든 순간에도 자유롭게 중심을 잡고 대처할 수 있다. 이것이 스트레스 없는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가는 길이다.” 이 책에서는 깨달음이나 영적인 각성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이 세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또 인지적으로 깨닫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자신을 다른 것들과 본질적으로 동등한 것으로 볼 때 우리 안에서 더없이 행복한 ‘하나 됨’이 발달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삶의 모든 형태와 표출을 깊은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게 되고, 삶의 비밀을 푸는 열쇠인 겸허함과 내면의 평화는 바로 거기서 시작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삶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현대 의학도 플라세보 효과는 인정한다. 엔도르핀이 통증을 감소시키고 세로토닌이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것을 알고 있다. 아직 의식이 깨어나지 못해 인정하지 않는 것일 뿐, 어렴풋이 알고 있다. ‘뇌 과학’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도 한다. 보다 발전된 과학관에서는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를 분리해서 볼 줄밖에 몰랐던 원시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 둘 사이의 연결 고리를 하나둘씩 풀어가고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어쩌면 그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위대한 통찰을 주는 책이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다. 여러분들 내면의 잠든 잠재력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 조한경 (『환자 혁명』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