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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에 딱 맞는 퇴비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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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4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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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98g | 150*210*20mm
ISBN13 9788975276422
ISBN10 897527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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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지와라 슌로쿠로
가나가와 현 농업종합연구소 농업환경부장. 농학박사.
1947년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시에서 태어남.
1970년 시마네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 같은 해 가나가와 현 농업종합연구소에서 근무.
1987년 가나가와 현 원예시험장.
1995년 가나가와 현 농업총합연구소.
1998년 가나가와 현 농정부 농업기술과.
2001년부터 가나가와 현 농업총합연구소에서 근무.
1985년 일본토양비료학회 장려상 수상.

[저서]
유기물을 어떻게 사용할까(공저, 농문협, 1988)
베란다와 마당에서 만드는 콤팩트 퇴비(공저, 농문협, 1990)
토양진단의 방법과 활용(공저, 농문협, 1996)
유기폐기물 자원화대사전(공저, 농문협, 1997)
토양비료용어사전(분담, 농문협, 1998)
생물계 폐기물 컴포스트화 기술(분담, CMC출판, 1999)
가정에서 만드는 음식물쓰레기퇴비(감수, 농문협, 1999)
미생물자재화 연구의 최전선(분담, 소프트사이언스사, 2000)
역자 : 김준영
전남 곡성에서 자연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농약 유기벼농사』(2013, 들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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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화학비료는 화학적 합성물이라 환경에 나쁘고, 유기비료는 자연에서 나온 것이므로 환경에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화학비료가 사용 편리성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여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데서 비롯된 오해다. 유기비료나 퇴비도 너무 많이 쓰면 환경을 악화시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_21쪽, 「유기비료와 화학비료의 차이」에서

토양 속에 짚 등 생유기물을 넣으면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퇴비와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생유기물보다 미생물의 작용으로 퇴비화한 것을 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
생유기물을 토양에 시용할 경우 그 속에는 작물의 뿌리에 해로운 물질(페놀성 산이나 유기산 등)이 들어 있기도 하고, 혹은 땅속에서 급격히 분해됨으로써 가스 장해가 발생하거나 장기적인 분해로 인해 질소기아를 일으키는 등 작물이 다양한 장해를 입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장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미생물을 이용해, 분해하기 쉬운 유기물이나 작물 생육에 해로운 물질을 분해해두는 것이 퇴비화의 커다란 목적이다._22~23쪽, 「왜 퇴비인가?」에서

퇴비화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은 퇴비화의 도달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취급성을 좋게 하거나 병원성 미생물과 잡초 종자를 죽이는 것만이 목표라면 비교적 짧은 기간에 퇴비를 만들 수 있지만, 이분해성 유기물을 분해하여 그 조성 성분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다._76쪽, 「미생물이 활동하는 조건을 갖춘다」에서

음식물쓰레기 등 식품폐기물이 퇴비원료로 사용되면서 그 속의 기름 함량이 문제가 되었다. 땅속에 기름기가 많으면 씨앗에 스며들어 발아 장해를 일으키기도 하고, 기름이 분해할 때에 작물이 질소기아를 일으키는 수가 있다.
기름은 퇴비화 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므로 퇴비화가 양호하게 진행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생선 서덜 등을 건조하여 만든 퇴비에는 30% 이상의 기름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이런 경우는 다른 퇴비에 넣어 미생물로 기름을 분해하고 난 다음 사용한다. 그 기준으로 퇴비 속의 기름은 10% 이하가 바람직하다._152~153쪽, 「“이런 퇴비는 사용할 수 없나요?”라는 질문에 대하여」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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