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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가 없는 너에게

: 홀로 당당히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돈 공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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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68g | 140*210*18mm
ISBN13 9788901275499
ISBN10 890127549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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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우선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 나는 돈을 다루고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이제까지 널리 알려진 방법들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할 것이다. 시중에 유행하는 돈을 모으고 불리는 방법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절대 공식이 아니다. 흔히들 큰돈을 벌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등은 상당한 수준의 경제적 지식 없이는 결국 무모한 도박을 하게 될 뿐이다. 반대로, 현재의 행복을 미루고 무조건 절약해 한 푼이라도 더 저축하라고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소비를 줄이거나 최대한 빨리 빚을 갚는 방식도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거리가 멀다. 100명의 사람에게는 100가지 가정 환경과 100가지 경제 상황이 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돈도, 버는 돈도 다르며, 얼마큼의 돈을 모으고 싶은지, 그 돈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 돈에 관한 소망도 다르다. 핵심은 누군가의 규칙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나는 이 책에서 경제적 풍요를 이루는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당신만의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내 말을 믿고 따라오기 바란다.
--- p.10, 「들어가며」중에서

군대에 있을 때도 부정적 생각 패턴에 갇힌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내가 부대 동료들에게 집을 사겠다고 말했을 때를 또렷이 기억한다.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동료 하나가 “너는 절대로 집을 살 수 없어” 하고 대꾸했다. 왜 못 사느냐고 물었더니 고작 돌아온 대답은 이랬다. “너는 해병대 말단 하사에 불과하니까.” 하지만 내 계급과 내가 집을 살 수 있는 능력이 무슨 관계냐고 따져 묻자 누구도 구체적인 답을 주지는 못했다. 다들 그럴 거라고 ‘생각’은 했던 듯했지만, 아무도 ‘이유’를 대지 못했다. 그들은 계급이 낮은 이들은 집을 살 만한 능력이 없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재정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답을 찾아봤고, 부대 안에서의 내 계급과 집을 살 자격은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게 됐다. 관건은 내 수입, 내가 빌릴 담보대출 액수, 내 신용점수 같은 숫자였다.
--- p.24~25, 「CHAPTER 1. 생각 스위치를 전환하라」중에서

자, 그러면 어떻게 오늘의 100달러가 장차 100만 달러가 될 수 있을까? 네 가지 중요한 요인이 이를 좌우한다. (1) 최초 투자 금액이 얼마인가? (2) 앞으로 투자 액수는 얼마인가? (3) 투자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가? (4) 수익률은 얼마를 예상하는가? 마지막 요인 말고는 모두 당신에게 달렸다. 당신의 장기 자산 형성을 위해 얼마의 돈을 얼마 동안 투자할지는 당신이 결정할 수 있다. 어디에 투자할지도 당신이 결정할 사항이다. 다만 수익률은 당신이 어쩔 수 없는 시장의 힘으로 결정된다.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10년으로 잡았고, 0달러로 시작해 10년 동안 평균 8퍼센트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하면, 매달 5,600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기간을 20년으로 늘리면 매달 투자해야 하는 돈은 1,750달러로 줄어든다. 30년이면 매달 투자액이 700달러로 떨어진다. 경제적 부를 쌓는 일은 수학, 그리고 그 수학이 작동하도록 만드는 행동을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는 문제다. 그리고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시간을 짧게 잡았다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 금액이 늘 수밖에 없다.
--- p.45~46, 「CHAPTER 4. 풍요로운 삶의 새로운 정의」중에서

돈 습관은 일종의 ‘개인 맞춤 재무관리 체계’다. 자신이 만든 체계에 맞는 경우에만 돈을 지출할 수 있게 하여 당신이 세운 재무 목표와 인생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 특히 당신이 청구서 결재 날이 임박해서야 대금을 갚거나 정기적으로 재무 상태를 점검하기를 꺼린다면, 이러한 체계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1년 지출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해, 어떻게 당신만의 돈 습관을 수립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개인 재무관리를 교육하면서, 이 1년 지출 계획으로 수만 명의 사람이 자신들의 재무구조를 완전히 바꿀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당신’에게 특화된 계획이기 때문이다. 일단 전체 구성을 이해하기만 하면 세부적인 부분은 당신의 필요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내가 제공하는 이 체계는 당신에게 어떤 규칙을 따르라고 하지도 않고, 저축이나 채무 상환 등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분명한 건, 당신이 곧 만들게 될 ‘1년 지출 계획’은 포괄적이고 획기적이지만 실행하기도 쉽다는 것이다. 고작 15분이면 당신만의 1년 계획이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 p.53~54, 「CHAPTER 5. 돈 개념과 돈 습관」중에서

당신이 스스로 예산을 짰고, 이번에는 정말 잘 지키겠다고 결심했다고 해보자. 하지만 겨우 한 주가 지났을 뿐인데 일은 고되고,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이들이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다.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된 당신은 결국 스스로와의 약속을 깨고 배달음식을 시키고 만다. 하지만 ‘이럴 줄 알았어, 나는 내가 세운 결심을 일주일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야’ 하고 자책하지 마라. 열심히 일한 당신은 배가 고프고 피곤하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에는 없었지만) 돈을 썼다. 사정을 따져보면 당신은 그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다. 이제 왜 당신이 지출 계획을 지키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은 생산성 없는 자책이 아니라, 당신의 지출 계획이 틀어지는 원인을 제공하는 패턴을 찾는 것이다. 그 패턴이 어떻게 반복되는지 파악하고 해결할 방법을 궁리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것이 훨씬 더 생산성 있는 일이다.
--- p.66, 「CHAPTER 6. 돈 실수에 자책하지 마라」중에서

빚은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이용하는 일이다. 그뿐이다. 그러니 당신에게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고, 또 신중히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채무는 혜택이 될 수도 있다. 시간은 그저 주어지는 것 외에는 더 얻을 방법이 없지만, 채무를 이용하면 돈을 주고 시간을 구입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끔 당신은 미래에는 그다지 가치가 없을 뭔가를 지금 원할 때도 있다. 채무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은, 채무를 이용하면 당신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느냐 아니냐다. 대부분 우리는 채무가 명백한 부정적 사실이어서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한다고 배웠다. 안 그러면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며 ‘평생’ 돈을 갚는 일을 두려워하게끔 배웠다. 하지만 세금과 전기세처럼 평생 돈을 내야 하는 일은 무수히 많다. 아무도 없는 시골로 들어가 전기 없는 삶을 살지 않는 한, 전기세는 당신이 평생에 걸쳐 치러야 할 대가다. 빚도 마찬가지일 뿐이다.
--- p.73, 「CHAPTER 7. 빚을 두려워하지 마라」중에서

당신은 부를 쌓는 일이 검소와 사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는 건 이미 배웠다. 지출과 저축도 마찬가지다. 자산을 모아갈 때 지출이냐 저축이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쓸 건지를 선택해야 한다. ‘현재의 자신’에게 얼마나 지출할지를 결정하고 ‘미래의 자신’을 위해 불릴 자산을 얼마나 떼어놓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 시간이 흐르며 당신 돈의 미래 가치는 점점 더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미래의 당신’에게 큰 호의를 베푸는 일이다. 미루면 미룰수록 더 힘들어지고 손실도 더 커진다. 형편이 좀 나아지면 그때 가서 저금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돈의 가치는 언제나 미래보다 지금이 더 크기 때문에, 결국 지금 저축하지 않으면 돈을 잃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즉, ‘미래의 당신’ 손에 있는 돈을 빼앗은 것과 같다. ‘미래의 당신’이 누릴 자격이 있는 삶을 선물하는 데 오늘만큼 좋은 시기는 없다.
--- p.86~87, 「CHAPTER 8. 돈 쓰기와 돈 모으기는 양자택일이 아니다」중에서

진정한 이해란 질문하는 데 망설임이 없고 당신 앞에 펼쳐진 용어들에 대해 철저히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적인 예로 대출 담당자와 나누는 대화를 살펴보자. (아마도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른다는 인상을 줄까 봐) 불과 5분 만에 신분증과 제반 서류를 제출하고 서명하고 나오는 대신, 당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확신하고, 처음부터 배우고 싶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계약상 용어들을 완벽히 이해하게 도와달라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줄 한 줄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말해라. 질문할 필요도 없다. 둘이 같이 차근차근 모든 걸 검토하자고 처음부터 일러둬라. 그러면 대출 담당자는 기꺼이 그렇게 도와드리겠다고 할 것이고, 검토하는 시점에 용어들의 의미, 개개 숫자들의 의미, 이자율이 변동이자인지, 연체 수수료는 얼마인지, 심지어 특정 조항이 쉬운 말로 풀면 어떤 뜻인지 등 구체적인 질문을 최대한 많이 하면 된다. 내 말을 믿어라. 상대는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다. 질문마다 대출 담당자가 하는 답을 주의 깊게 듣고 이해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고, 미심쩍으면 당신이 이해한 식으로 바꿔 다시 물어봐라. 만약 설명이 계약서 내용과 100퍼센트 일치하지 않는데도 담당자가 너무 단호하게 말하면, 일단 설명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설명한 내용을 적어달라고 요청해라. (…) 이해에는 마음에 들지 않거나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언제라도 자리를 털고 일어설 줄 아는 것도 포함된다.
--- p.136~137, 「CHAPTER 15. 첫 번째 능력 - 이해」중에서

네 번째 돈 운용 능력은 ‘보유’다. 돈을 갖고 있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그냥 두는 것이다. 바로 쓰지 말아라. 그냥 가지고 있어라. (…) 돈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저축이 꼭 같은 개념은 아니다. 내가 50달러를 ‘저축’하던 일은 빠르고 쉬웠다. 체크 계좌에서 저축 계좌로 송금만 하면 그만이었다. 5분 정도면 충분했다. 이후 은행으로부터 그 돈이 저축되었다는 ‘송금 완료’ 안내도 받는다. 하지만 돈을 보유하는 건 저축과 같은 방식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어떤 안내도 없다. 보유는 당신이 생각하기에 합리적이라고 믿는 순간까지 그 돈을 쥐고 있는 데 전혀 불안함이 없는 상태다. 스스로 정한 ‘합리적인 선’에 자신이 있음을 뜻한다.
보유는 지출과도 다르다. 지출은 지출이 필요할 때 합리적일 때 지출하는 것이지만, 보유는 ‘말이 안 되는’ 지출을 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목적을 위해 돈을 떼어두는 것을 의미하며, 한쪽에서 빌려 다른 쪽을 메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 p.156~158, 「CHAPTER 18. 네 번째 능력 - 보유」중에서

지출은 사람들 대부분이 놀랄 정도로 힘들어하는 능력이다. 사람들은 돈 관리에 ‘능하다’의 의미를 절대 쓰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지출 능력을 발전시키려면 그 흑백논리를 극복해야 한다. 당신 자신에게 중요하고 기쁨을 주는 것들에 돈을 쓰도록 스스로 허락해라. 지출 능력은 지출 액수나 지출 빈도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대신 의도가 전부다. 가격은 상대적이다. 가격으로 ‘당신’이 얼마나 그 물건을 아끼고 음미할지를 알 수는 없다. (…) 효과적인 지출은 가격 이상을 판단하는 것이다. 무조건 싼 것, 무조건 비싼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 지출을 통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보고, 그 원하는 걸 이루려고 지출하라는 뜻이다. 생각 없는 습관적인 지출은 의도적인 지출이 아니며, 의도의 시작은 인지에 있다. 습관을 살펴보고 당신이 원하는 건지 자문해봐라. 그 돈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썼었나? 아니면 어쩌다 보니 쓰게 되었나?
--- p.162, 「CHAPTER 19. 다섯 번째 능력 - 지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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