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조지훈, 대형마트를 넘어 자치경제로!

조지훈, 대형마트를 넘어 자치경제로!

: 모든 것이 새롭다, 전주가 시작이다!

조지훈 | 올벼 | 2014년 0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45*185*20mm
ISBN13 97889909872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주일 만에 막을 내린 ‘ 통큰치킨’ 사건은 내게 재벌유통회사의 문어발식 확대에 대한 경각심을 새로이 불러일으켜 주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4선 시의원으로서 그간 대기업과 중소상공인, 영세업자들의 상생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나는 재벌유통회사의 독과점적인 영업 관행에 어떻게든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혔다. 오랜 역사 속에서 각기의 개성을 지켜가며 서민들의 먹을거리와 생필품을 공급해온 전통시장이 이런 재벌마트에 깨끗이 잠식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도 함께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전주시가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 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도 아울러 함께 시작되었다. 그런 차원에서 ‘ 찻잔 속의 태풍’ 으로 끝나버린 ‘통큰치킨’ 사건이었지만, 이 사건은 내게 전주 경제의 내일에 대해 모색해보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조지훈 전주시의회 전 의장은 항상 탐구하고 발전하는 정치인이다. 그의 ‘자치경제’에 대한 신념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진정한 지역의 발전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이 책은 숙연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게 한다.
강봉균(전 재정경제부 장관)

조지훈은 성숙한 지역경제를 꿈꾸는 사람이다. 어느 한편이 크게 웃는 동안 어느 한편이 숨죽여 눈물 흘리는 세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이다. 과연 그런 세상은 존재할까. 조지훈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며, ‘자치경제’를 그 해답으로 제시한다. 일독을 권한다. 만약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면 그의 꿈은 실현가능하다.
송호창(국회의원. 국민과 함께 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 소통위원장)

‘조지훈, 대형마트를 넘어 자치경제로’를 읽으며 2년 전 재벌유통체계를 상대로 온 몸을 던져 맞서던 조지훈 전 전주시 시의회 의장의 생각, 의지를 다시금 발견한다. 저자 조지훈이 그렇게 힘겨운 싸움을 할 수 있던 것은 그 자체도 중차대한 것이지만 그 보다 더 우리사회의 경제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존경스럽다. 그런 저자 조지훈이 이제 전주시의회 의정 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전주시의 살림살이를 맡을 꿈을 꾼단다.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이계안(국민과 함께 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 위원장. (사) 2.1연구소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의회 전 의장은 참 씩씩하게 활동하는 사람이다. 그에게 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은 가장 큰 힘이다. 가슴에는 따뜻함이 있고, 웃음은 호탕하여 만날 때마다 시원하고 든든한 생각이 든다. 그런데, 조지훈 전 의장의 밝은 모습만을 보아왔던 내게 그의 가족 이야기는 참으로 뜻밖이었다. 그의 내면에 깊이 박힌 그 슬픔에 안타까운 눈물이 흐른다. 그럼에도 그 슬픔을 희망으로 역전시키는 그의 뚝심이 놀랍다. 그리고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에게는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인간미’가 느껴진다.
인재근(국회의원)

조지훈 의장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속담의 의미를 뒤집은 사람입니다. 이제 그 속담은 승산 없는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지극한 열정과 꿈을 가지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바뀌었습니다.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그는 또 다시 꿈을 꾸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될 것입니다.
장영달(전 국회의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