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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유령

자본의 유령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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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5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42g | 140*215*13mm
ISBN13 9788964452714
ISBN10 89644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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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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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신화와 경제학의 도리스식 기둥에 대한 정면 공격과 다름없다.
포글은 매혹적이고 밀도 있는 사유를 펼치며 투기 자본주의의 출현 및 공포와 희망의 생산을 설명한다. 그의 글에는 우아함과 수사학적 열정이 담겨 있다.
- 디 차이트(Die ZEIT)
지금껏 누구도 우리의 경제 시스템에 대해 이처럼 핵심을 찌르면서도 풍부한 사실에 입각해 정신사적으로 영감에 가득 찬 분석을 내놓지 못했다.
-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인(FAZ)
금융 경제의 주술 깨기. 그 의존성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은 전체 사건의 환상적인 본질을 깨닫는 것이다. 포글이 그 첫발을 내디뎠다.
- 쥐트도이체 차이퉁(Suddeutsche Zeitung)
금융화가 생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자율적인 영역으로 부상하는 과정에 대한 간결하면서 명쾌한 설명. 그것은 이론과 실재 모두에 심각한 결과들을 초래한 발전이다. 포글은 파생상품의 형태로 미래를 선점함으로써 우리 모두를 예측할 수 없고 파괴적인 것에 노출시키는 현재의 시간적 역설을 강조한다.
- 프레드릭 제임슨 (듀크 대학교)
오늘날 자본주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려면, 반드시 경제학과 문화에 관해 물어야 한다. 자본은 이 둘 모두에 있어 중심이기 때문이다. 자본은 유령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그림자와 같고 덧없지만 어디에나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금융자본주의이다. 금융자본주의는 예전부터 존재해 왔으나 지금은 전에 없이 극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다. 포글의 책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 크레이그 캘훈 (런던 정경대 학장)
현대 금융경제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 재닌 위들 (조지 메이슨 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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