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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효도경영

: 경영과 윤리가 결합된 효도를 통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법

문봉수 | 북랩 | 2023년 10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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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00g | 152*225*18mm
ISBN13 9791193304716
ISBN10 11933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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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맨손으로 일으키고 애정으로 키워낸 사업과 사업체는 삼성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경제에 뿌리를 깊게 내렸고 자식 대를 거쳐 성장과 확장을 거듭했으며 이제 손자 세대로 이어지면서 이른바 ‘3세 경영’을 맞이하였다. 아울러 그가 가졌던 인재관, 사업보국의 경영철학뿐만 아니라 치열했던 기업가정신도 오늘의 시점에서 되짚어지고 있다.
--- p.25

공동체 리더로서의 내공이 깊어지면 멀리 바라볼 수 있으며 예지력이 발휘된다. 이는 공동체가 온전하게 존재토록 하는 배경으로 작동한다. 때문에 현재와 같이 예측이 어려운 격변의 시대에 놓인 조직으로서는 통찰의 리더가 절실히 필요하다. 통찰을 위해서는 리더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 리더의 통찰을 이해하고 실행으로 나가기 위해서이다.
--- p.78

이재용의 삼성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준법경영을 다짐한 것도 윤리를 기반으로 사회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리경영은 얼핏 생각하면 아무런 경제적 이득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시장과 소비자, 시대의 요구에 부합된다는 점에서 결과로 따진다면 경제적으로 상당한 이득이 된다. 윤리를 의식하지 않는 기업은 비윤리적 행태로 얻는 이익보다 더 크고 무거운 대가, 즉 브랜드 가치 하락, 소비자의 외면과 불매운동, 법적 제재 같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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