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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

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

: 그는 왜 디자인의 아버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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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20g | 152*210*20mm
ISBN13 9788998656188
ISBN10 899865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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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저술가, 이론가, 교육자이다. 저서로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스테파노 반델리, 2012)가 있으며, 공저로 『디자인 확성기』, 『디자이너의 서체이야기』가 있고 〈디플러스〉, 〈지콜론〉, 〈GRAPHIC〉 등의 잡지에 기고했다.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그린디자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현재 경향신문 아트디렉터,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부터 시작한 디자인 담론 사이트 〈디자인 읽기〉와 인터넷 팟캐스트 〈디자인 말하기〉를 통해 한국 디자인 사회를 향해 꾸준히 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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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자인이 서양에서 온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서양 디자인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 대신에 서양 디자인이 성취한 열매만을 빨리 얻기 위해 안달하였다. 한국 디자인의 어느 분야를 보더라도 서양 디자인을 제대로 공부한 내공을 찾기 힘들다. 겉으로는 세계 디자인 강국 어쩌고 떠들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부실하기 짝이 없다. 한국 디자인은 자주적이지도 않았고 서양 디자인을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았다. 그런 점에서 서양 디자인의 선구적인 인물에 대한 공부는 추종적이기는커녕 자주적인 디자인의 첫 걸음이 되리라 믿는다. 혹시라도 21세기에, 웬 윌리엄 모리스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뭘 한참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지금 우리는 서양 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것처럼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한국 디자인에는 선생이 아니라 학생이 필요하다. 공부하는 사람이 학생이다.
최범 (디자인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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