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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대표의 경영일지

: 평범한 연구원에서 세계적인 강소기업을 일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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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2*206*15mm
ISBN13 97911880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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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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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안정적인 길 대신 나는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퇴직금을 포함해 거의 대부분의 재산을 창업에 쏟아붓고 미래를 알 수 없는 안개 속에 가려진 나의 꿈을 선택했다. 그것은 바로 사업가의 길이다.
--- p.42, 「1장 ‘왜 스웨덴은 되고, 한국은 안 되는 걸까」중에서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창업을 할 때 고민했던 비전과 미션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퇴색되기 쉽다. 결국 이루고자 했던 꿈은 물거품이 되고 잘못하면 사기꾼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늘 스스로를 경계하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p.56, 「1장 ‘왜 스웨덴은 되고, 한국은 안 되는 걸까」중에서

세상은 무슨 일이든 견디고 버텨내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문제가 있을 때 회피하거나 도망가지 않고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냉철하게 판단하되,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낸 뒤에는 실행에 옮길 때까지 버티고 견디는 힘이 있어야 한다.
--- p.77, 「2장 ‘꿈을 꾸는 자만이 미래를 얻는다」중에서

사장은 직원을 길들이는 사람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직원들 덕분에 내가 돈을 벌고 풍요롭게 쓰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오히려 사장은 그들을 회사를 빛낼 멋진 인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을 마땅히 해야 하지 않을까.
--- p.122, 「3장 ‘함께 걸어야 멀리 간다」중에서

신뢰는 유리그릇과 같다. 아름답고 빛나는 유리그릇이 깨지지 않으려면 쓰는 사람이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대표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늘 스스로 마음가짐을 다잡고 직원들과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p.127~128, 「3장 ‘함께 걸어야 멀리 간다」중에서

나라가 부자가 되려면 세계에 내놔도 손색없을 정도로 고유한 기술력을 가진 강소기업이 많아야 한다. 매출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에 이르는 중견기업이나 대기업도 분명 있어야 하지만, 작지만 강한 기업 이른바 실속 있는 강소기업이 많아야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될 수 있다.
--- p.151, 「3장 ‘함께 걸어야 멀리 간다」중에서

발로 뛰어 확인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되기 어렵다. 청년 시기에는 한 번 망해도 재기할 수 있다고 말하곤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그리고 무엇을 남겼는가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
--- p.209, 「4장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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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창업 시기부터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대표의 진정성 가득한 경영 철학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엿볼 수 있다. 백년 기업, 장수 기업을 기대한다.
- 정운찬 (전 국무총리 및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저자의 진솔함과 실제 경험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준다. 자신이 가진 넉넉한 마음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인간애가 진하게 느껴진다.
- 홍의숙 ((주)인코칭 회장)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독창적인 기술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한동빈 대표께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 이 책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 최세규 ((사)한국창조경영인협회장)
모든 경영자들에게 ‘경영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울림이 있는 책이다. 노사의 조화는 물론, 기업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직원들의 공감과 노력이 돋보인다.
- 최은수 (전 MBN 보도본부장 및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학교수)
부의 축적보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이 더 좋은, 그래서 평생 부품 소재 분야만을 지켜온 별난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기업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 김대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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