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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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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137*197*55mm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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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대로 움직이지 마요. 시스템을 뛰어넘어버려요.”

“캘빈. 내가 배운 게 하나 있어.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복잡한 문제를 풀 때 언제나 간단한 해결책을 간절히 바란다는 점이야.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설명할 수 없고, 변할 수 없는 걸 믿는 편이 훨씬 쉽거든. 실제로 보이고 만져지고 설명할 수 있는 걸 믿기는 오히려 어려워. 말하자면 실재하는 자기 자신을 믿기가 어렵단 말이지.”

꾸준히 슬픔을 먹으며 자라난 사람은 다른 이가 자신보다 더 큰 슬픔을 먹고 살았다는 걸 이해하기 힘든 법이다.

집에 있다가 우연히 창밖을 내다본 캘빈은 집으로 걸어오는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뒤에서 정중하게 다섯 걸음 떨어져서 따라오는 개를 보았다. 그녀가 걷는 모습을 본 순간 캘빈의 몸에 이상한 전율이 휩쓸고 지나갔다. “엘리자베스 조트, 너는 세상을 바꾸게 될 거야.” 캘빈은 저도 모르게 이렇게 중얼거렸다. 그 말을 입 밖에 낸 순간 사실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엘리자베스는 아주 혁명적인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제아무리 반대파들이 끝없이 몰려와도 불멸의 존재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벌써 첫 번째 추종자를 달고 오지 않았나.

석관에 그림을 새긴 예술가는 한 번도 한눈판 적이 없었을까? 실수로 염소 대신 독사를 그렸던 적은 없었을까? 만약 그랬다면 실수한 걸 그대로 놔두었을까? 분명히 놔두었겠지.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삶이란 바로 그런 게 아니겠는가? 끝없이 일어나는 실수에 끊임없이 적응하는 게 삶이다. 그래, 엘리자베스는 그 점을 알아야 했다.
---「1권」중에서

“요리는 화학입니다. 화학은 생명이지요. 모든 것을 바꾸는 여러분의 능력, 자신을 바꾸는 능력도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그녀는 이제껏 네 명의 아이를 길렀지만, 넷은 서로 닮은 점이 전혀 없었고 엄마인 해리엇과도 딴판이었다. 지금은 어떠냐고? 모두 남이 되어 서로 멀리 떨어진 채 각자 애를 낳고 알아서 산다. 해리엇은 그래도 자신과 아이들을 영원히 이어주는 강철 같은 단단한 유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가족이란 알고 보면 끊임없이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그럼 나를 나답게 만드는 건 뭐예요?”
“네가 선택하는 것들이지. 네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너를 너답게 만든단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자에도 독이 들었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는 사방에 위험이 널려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위험에 대처하는 최고의 방안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존중하는 겁니다.”

“왜 펜이 아니라 연필을 쓰냐는 질문인가요? 잉크와는 달리, 흑연은 지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법이죠, 로스 씨. 연필은 실수해도 지운 다음 새로 쓸 수 있게 해줍니다. 과학자들은 실수가 당연히 일어나리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실수를 포용합니다.”

엘리자베스 조트가 말한 대로, 「6시 저녁 식사」는 그저 화학 입문 강의가 아니다. 그것은 일주일에 다섯 번씩 30분 동안 이어지는 인생 강의다. 그 강의에서는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배운다.
---「2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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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처럼 내달리는 소설. 여성 화학자로서, 방송인으로서 온갖 풍파를 헤치며 숨 가쁘게 달려가는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의 여정을 기꺼이 따르고 싶어진다. 엘리자베스는 자연에 내재한 규칙과 질서에서 힘을 얻기에 인간 세상의 불합리는 그를 꺾지 못한다. 실험실과 주방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내내 세상은 위협적인 산성 용액처럼 부글거리지만, 엘리자베스는 어떤 용액에도 녹지 않는 궁극의 돌멩이처럼 굴하지 않고 용암 위를 데굴데굴 구른다. 절로 이런 응원이 나올 수밖에. ‘부디 살아남아 행복해지기를, 용기와 담대함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 김초엽 (작가)
마침 『레슨 인 케미스트리』를 집어 들었을 때 우연히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점점 더 아파졌지만 독서를 멈출 수가 없었다. 결국 밤을 새워 두 권을 다 읽고 나서야 병원에서 맹장이 터져 복막염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니까, 나는 이 소설이 복막염 환자가 통증을 참고서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소설임을 보증할 수 있다.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이라는 미사여구는 대단한 미덕이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역경과 극복해 나가는 힘, 세세한 장면 묘사와 시대에 맞는 고증, 속도감과 위트 있는 대사,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주제 의식이 모두 필요하다. 이 책에는 단언컨대 그 모든 것이 있다. 적어도 기시감은 이 소설에서 없다.
- 남궁인 (작가)
시대와 불화하는, 그러나 너무나 뛰어난 주인공의 이야기. 주인공을 응원하면서 난관을 같이 헤쳐 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 김겨울 (작가)
올 여름 휴가에 읽을 책을 추천하라면 1초의 망설임도 없다. 단언컨대 당분간 『레슨 인 케미스트리』를 능가할 멋지고 재미있는 소설을 만나진 못할 것.
- 이유미 (작가)
충격적으로 재미있다. 책 권태기를 극복하게 해줄 소설이다.
- 엄지혜 (작가)
사랑과 화학 앞에서는 모든 수단이 정당하다.
- 반스&노블
재미있고 대담한 이 데뷔작이 올해의 출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 더 타임스
올바른 코믹 공식.
- 옵저버
합리주의와 성평등에 대한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호소는 찾기 어렵다.
- 커커스
이 책이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되고 화제가 되리라고 장담한다. 이 문장으로 충분하다. “요리는 화학이고 화학은 삶입니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바꾸는 능력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 보그 이탈리아
진정한 사랑은 외면하기 어렵다. 이 사랑의 실들이 아름답게 얽힌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기발하고 따스하다.
- 애틀랜틱
절대 내려놓을 수 없을 올해 최고의 책. 엘리자베스만큼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캐릭터는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이다. 삶의 빼어난 교훈을 담고 있다.
- 우먼&홈
여성의 시간이다.
- BBC라디오
과학자에서 유명 셰프까지 아우르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1960년대 우화.
- 텔레그래프
인종차별과 여성혐오에 지쳤다면, 지금쯤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악습에 지쳤다면 읽어야 할 책.
- 굿모닝 아메리카
책의 첫 장이 끝나기 전에 펀치를 맞게 될 것이다. 보기 드문 야수 같은 책이다.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 가디언
역사를 돌아보면 현상 유지를 거부한 여성들, 순종적인 삶을 비웃었던 여성들의 긴 목록을 찾을 수 있다. 그런 강인함과 유머를 엘리자베스에게서 찾을 수 있다.
- 퍼레이드
『레슨 인 케미스트리』에 대한 모든 칭찬과 찬사는 정당하다. 유머러스하고 독창적이며 페이지가 우아하게 넘어간다. 인간적이면서도 명석하고 용감한 여주인공과 그녀의 영리한 아이, 지금까지 소설에 등장했던 개 중 최고의 개를 비롯해 열광할 만한 캐릭터로 가득하다.
- 아이리시 이그재미너
독자들은 이미 여러 권을 구입해 친척과 친구의 손에 이 책을 들려주고 있다. 보니 가머스는 페미니즘을 먹음직스러울 뿐 아니라 맛있게 만들었다.
- 아이뉴스
이 우상파괴적인 여성이 겪는 여정은 개인적 상실부터 가혹한 성차별에 이르기까지, 숨 가쁠 정도로 다채롭다. 그녀는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모든 계층과 시스템에 도전한다. 이 이야기에는 단 한 순간도 거짓이 없다. 인생의 회복력과, 새롭게 발견된 가족에 대한 재치 있고 날카로운 드라마다. 그녀와 그녀의 임시변통 가족에 진절머리를 낼 수 없을 것이다.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어야 할 이야기다.
- 북페이지
좌절한 화학자가 혁명을 촉발하는 요리 쇼의 지휘봉을 잡았다!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연료로 가득 찬 소설. 변화에는 항상 적절한 시간과 열이 필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 뉴욕타임스
올해 읽은 소설 중 가장 재미있고 신선하다. 끊임없이 정의를 추구하는 페미니스트 영웅에 대한 이야기다. 읽는 동안 큰 소리로 웃었다!
- 필립 갈라네스, 뉴욕타임스
엘리자베스 조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다. 이건 절대적인 화학 법칙이다.
- NPR
이 책에는 잊을 수 없는 여성 캐릭터, 확실하게 새로운 목소리, 가슴 저미는 러브 스토리가 있다.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야망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세상에서 페미니스트이자 현대 사상가로 활약한다. 그녀는 우리가 만화를 갈망하는 바로 그 순간에 우리에게 찾아와 주었다.
- 워싱턴 포스트
엘리자베스는 ‘여성 보스’나 ‘여자 화학자’가 아니다. 획기적인 화학진화 전문가다. 이 소설은 시대를 앞서 태어난 모든 여성, 지성 있지만 운이 좋지 않아 외면당한 여성들을 궁금해하게 만든다. 우리가 지금까지 어디까지 왔는지뿐만 아니라, 여전히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를 상기시켜 준다.
- 뉴욕타임스 북 리뷰
주인공은 쓰라린 불행 속에서도 매력과 에너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이 코믹 소설처럼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유쾌하다.
- 피플
부정할 수 없는 삶의 회복력과 우리를 지탱하는 사랑에 대한 멋진 찬사.
- 오프라 데일리
페미니즘, 삶의 회복력, 합리주의를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룬다.
- 버즈피드
독자는 엘리자베스 조트가 허구의 인물이 아니길 바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줄리아 차일드도 「6시 저녁 식사」를 즐겨봤을지 모른다.
- 시애틀 타임스
과학과 요리와 유머가 섞여 촉매제가 된다.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한계’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길 거부한다. 그녀는 타협하지 않을 때 가장 빛난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유머 없이 유머 넘치는 이야기.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승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대담하고 영리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올해 최고의 책.
- 리얼 심플
친숙한 이야기를 완전히 독창적인 목소리로 들려준다. 엘리자베스 조트는 잊을 수 없는 주인공으로, 논리적이고 완전히 자기 자신이다. 당당하고 힘 있는 목소리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히스토리컬 노블
줄리아 차일드가 루실 볼과 퀴리 부인의 과학적인 재능을 어떤 TV 채널에 쏟아붓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면, 이 소설에서 빛을 발하는 유머와 재치, 따뜻함을 잘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 미네소타 공영라디오
이 책은 비범하다. 삶, 종교, 편협함, 여성혐오,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선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문장들로 이어진다. 웃고, 슬퍼하고, 엘리자베스를 응원할 준비를 하라.
- 북 리포터
지칠 줄 모르는 엘리자베스는 여성의 일이 세상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한 한계를 뛰어넘는다.
- 북 리스트
여성혐오, 페미니즘, 가족애, 자아실현이라는 심각한 주제에 집중하지만 교조적이지 않다. ‘엘리자베스는 이제 무엇을 할까?’라고 물으며 채널을 돌리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 LA 데일리 뉴스
화학 원소들을 우승 공식에 결합시켰다. 문학적, 상업적으로 모두 성공한 미국 작가들의 히트작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어필할 책이다.
- 선데이타임스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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