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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없는 세상

암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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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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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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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754g | 152*225*30mm
ISBN13 9788993418750
ISBN10 899341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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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G. 에드워드 그리핀
다큐멘터리 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서 『미국 명사 인명록(Who’s Who in America)』에도 등재되어 있다. 미시건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과 연출 능력을 인정받아 ‘텔리 상(Telly Award)’을 수상했다.「더 뉴 아메리칸 매거진(The New American Magazine)」의 편집기자이며, 출판 및 멀티미디어 제작 회사인 ‘아메리칸 미디어(American Media)’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제작한 작품으로는 ‘지킬 섬의 생물(The Creature from Jekyll Island)’, ‘높은 자리에 앉은 두더지들(Moles in High Places)’, ‘노아의 방주 발견(The Discovery of Noah’s Ark)’, ‘트로이의 열린 문(The Open Gates of Troy)’, ‘숨을 곳이 없다(No Place to Hide)’, ‘자본가들의 음모(The Capitalist Conspiracy)’, ‘전쟁보다 참혹한(More Deadly than War)’, ‘원대한 디자인(The Grand Design)’, ‘위대한 탈옥(The Great Prison Break)’, ‘두려운 주인(The Fearful Master)’ 등이 있다.
역자 : 석혜미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교육학 복수 전공)를 졸업하였고, 미국 워싱턴대학(Washington College)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역서로는『자전거 위에서』, 『액트 빅, 씽크 스몰(ACT BIG THINK SMALL)』이 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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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사과 하나는 의사를 멀리하게 해준다!”라는 말은 괜한 말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사과 씨까지 먹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에는 더욱 의미 있는 말이었다. (씨까지 포함해서) 사과 하나에는 건강에 필수적인 고농축 비타민과 미네랄, 지방과 단백질이 들어 있다. 특히 사과 씨는 니트릴로사이드, 즉 비타민 B17의 보고다. 맛이 없는 스프링 토닉, 수수 당밀과 황 역시 니트릴로사이드가 대량 함유되어 있다.
--- p.88

훈자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암 발병 사례가 없다. 이들은 살구를 대량으로 수확하며, 여름에 살구를 말려서 음식에 널리 활용한다. 훈자를 방문하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신선한 살구나 복숭아를 대접받게 된다. 이때 방문자들은 다 먹고서 딱딱한 씨를 땅에 버린다. 이런 행동을 본 현지인 안내자들의 얼굴에는 실망과 충격의 표정이 역력하다. 이들에게는 딱딱한 껍질 안에 들어 있는 씨야말로 이 과일의 별미이기 때문이다.
--- p.92

임신 이외의 상태에서 영양막세포가 나타나면 정상적인 임신 상태에서처럼 이를 통제할 자연적인 힘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무제한적으로 번식, 침입, 연장, 전이가 시작된다. 보통 이런 현상은 형성체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에 의해 유발된다. 그리고 에스트로겐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면 영양막세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촉진한다. 이것이 암의 시작이다.
--- p.111

방사선과 약물은 선택적으로 종양에 작용하기 때문에, 새로 생긴 암세포를 제외한 모든 것을 죽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양성 자궁근종은 마치 햇볕에 눈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방사선에 녹는다. 만약 새로 자라난 암세포가 있었다면, 그 신생 세포는 녹지 않고 남는다. 종양의 크기는 90%로 줄어들지만 신생 암세포도 그만큼 증가한다.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이미 알고 있듯이 혹은 적어도 알고 있어야 하듯이 방사선이나 약물은 병변의 종양 크기를 줄여 주지만, 환자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지는 않는다. 그와는 반대로 환자 병변의 악성 종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방사선과 약물이 오히려 암의 전이를 확장시키고, 급격한 악화를 초래해 갑자기 죽음에 이르게 한다.
--- p. 200

1970년, 허버트 레이 박사는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실체에 관해 충격적인 언급을 했다. 그가 가진 명성이 아니었더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불평불만자의 넋두리 정도로 묵살될 만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가 전직 FDA 국장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발언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 문제가 된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일반인들은 FDA가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이런 생각이 나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죠. FDA가 하는 일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FDA의 일은 낮과 밤만큼이나 완전히 다릅니다.
--- p.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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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암 치료의 과학과 정치권력을 관통하는 통찰력이 있다.”
- 딘 버크(Dean Burk) (의학박사, 미국 국립 암연구소 세포화학부 팀장 역임)

“레이어트릴을 둘러싼 의문과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 에른스트 T. 크렙스 주니어(Ernst T. Krebs Jr.) (의사, 의학박사, 비타민 B17발견자)

“철저한 연구와 날카로운 분석이 이뤄낸 획기적인 업적이다.”

존 A. 리처드슨(John A. Richardson) (의사,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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