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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의 날갯짓은 어떻게 서울의 태풍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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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52*224*30mm
ISBN13 9791192248134
ISBN10 119224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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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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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나게 출렁이는 자본시장의 주요 이슈들을 이 책은 연준의 통화정책과 연계해 명쾌하고 쉽게 설명한다. 연준의 연원뿐 아니라 대공황, 심지어 남북전쟁 이전까지 굵직하게 훑어보며 지금 명심해야 할 개념들을 역사적 상황에 버무려 이해를 돕는다. 많은 개념들을 쫓아 허덕일 필요가 없다. 지극히 간단한 화폐수량설 공식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는 평생을 금융업계에서 일하며 거시경제와 금융의 관계를 체험한 후 학계로 옮긴 저자의 오랜 경험과 직관에서 나오는 명쾌함일 것이다. 시장은 멍청하다. 그런데도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펴들면 될 것이다.
- 이관휘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관희의 자본시장 이야기』 저자)
2020년 3월 23일, 연준은 필요하다면 무제한적으로 채권을 매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다음날인 3월 24일 코스피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8% 상승했으며 8.6% 폭등한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그때 급등하는 주가를 보며, 과연 다음날도 상승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그 전에 이 책을 읽고, 연준이 미국 및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3월 24일 자신 있게 매수에 나설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연준의 역사, 미국 금융사를 한번 공부해보길 권한다.
- 김재현 (박사 『찰리 멍거 바이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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