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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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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이사야

: 예언자가 본 평화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

김근주 | IVP | 2017년 11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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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696g | 147*220*24mm
ISBN13 9788932814964
ISBN10 893281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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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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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사역과 메시지는 아주 구체적이고 특수한 역사적 상황 속에 주어졌다. 그러므로 예언자의 메시지를 이해할 때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예언자들의 메시지는 개인의 내면을 향한 공허한 ‘영적 말씀’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교회나 사이비 이단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식의 ‘영적 이해’는 말씀의 한 부분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체적이고 역사적인 상황 가운데 주신 말씀 전체를 유린하고 짓밟는 것이다. 그것은 특별한 상황에 예언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일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영원한 진리가 구체적인 역사 현장의 특수한 상황 속에 적용되고 임한다는 것 자체가 오늘 우리에게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역사와 현실과 분리될 수 없다.
--- 「머리말」중에서

자신을 지으신 부모인 하나님을 버린 백성에게 미친 처참한 현실이 이사야서 첫머리를 채운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사야서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발견하기 원한다면, 어떤 경우든 먼저 하나님을 떠난 죄악에 대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하게 치시는 하나님의 심판부터 직시해야 한다. 겉으로 어떻게 보이든 이것이 이스라엘의 실상이다. 예언자는 백성들의 실상이 어떠한지 그들이 직면하게 만든다. 비록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만, 그 은혜는 결코 심판을 무효화하지 않는다.
--- 「1. 소돔과 고모라(1장)」중에서

흔히 사회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분리하지만, 이사야서를 비롯한 구약은 그렇게 구분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이웃과 정의롭지 못한 관계를 맺는다면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바르지 못한 사람이다. 하나님과는 관계가 괜찮은데, 이웃에 대한 사랑은 부족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경우,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된 것이다. 포도원의 노래에서도 이 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하나님 자신이 심으신 백성에게 찾으시는 열매는 정의와 공의다. 1장에서 보았듯이 그들이 풍성한 제사를 드렸다 해도 정의와 공의의 열매가 맺히지 않았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섬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해 그 백성의 사회적 실천을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 전부를 심판하는 것으로 대응하신다. 그러므로 신앙인이라면 어떤 사회적 실천을 할 수 있을지 찾아보고 적용해 보는 것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점을 견지하는 삶을 모색해야 한다. 이 본문에 따르면 정의와 공의는 신앙인의 삶을 대표하는 용어다.
--- 「2. 포도원의 노래(5장)」중에서

여호와가 왕으로 좌정하시면 고아와 과부의 억울함이 신원되고 정의가 회복된다. 그런 세상에서 열방은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칼과 창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제나 ‘정의를 위해서’였다. 억울함을 풀기 위해 칼과 창을 들어야 했고, 더 큰 칼과 창이 모든 것을 진압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이 사라진 세상에서는 나를 지키기 위해, 상대를 먼저 누르기 위해 칼과 창이 필요하다. 대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칼을 든다고 말하지만, 이사야서는 평화는 결코 칼에서 오지 않음을 명확히 선언하다. 지금 우리 시대에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전쟁을 대비해서 합동 군사 훈련을 하며,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 핵무기를 보유하려고 하고 있다. 보다 강력한 방어와 공격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그럴듯한 논리가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토라와 율법이 선포될 때 칼과 창은 불필요해진다.
--- 「4. 평화의 왕국(2, 9, 11장)」중에서

구약은 구약의 진술로 이해하고 해석해야 한다. 기독교 신학의 잘 다듬어진 틀을 전제하고 구약을 읽어서는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와 신약의 저자들도 기독교의 정리된 시각으로 구약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구약에서 파생된 생각과 사상들이 신약을 통해 결실한다고 보아야 하며 그런 점에서 수원지는 구약이다. 구약은 있는 그대로 읽을 때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말해 준다. 그것을 굳이 기독교적 해석이라는 관점으로 읽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기독론의 모든 출발은 구약이다. 구약의 의미들이 밝혀질 때 기독론의 근거가 세워진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이제껏 사람들은 신약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혹은 교회사적 논의를 통해 이루어진 기독론으로 구약을 읽고 이해하려고 했다. 이는 본말의 전도다. 그러므로 성서의 신학에 대한 탐구는 여기서 시작되어야 하고, 이스라엘의 성서는 거룩한 문서로서 그 자체로 해석되어야 한다.
--- 「5. 임마누엘(7-8장)」중에서

가난한 이들의 피난처요 그늘이 되신 하나님이 그 모은 백성을 위해 베푸시는 잔치에 대한 말씀이 6-8절에 이어진다. “만군의 여호와”, “주 여호와”,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반복되면서, 하나님이 친히, 꼭 행하실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모든 백성에게 베푸실 잔치는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에서 짐작할 수 있고, 풍성함과 기쁨을 나타내는 이 표현이 확대되어 한 번 더 쓰인다.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 잔치에서 오래된 더 좋은 포도주를 대접하여 사람들의 기쁨을 넘치게 하는 하나님의 모습은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에서 더 좋은 포도주를 대접하신 예수의 모습과 겹친다(요 2:1-11). 이러한 표현은 하나님이 그날에 베푸실 잔치가 얼마나 풍성할지 강조한다. 현재 겪는 참상과 빈곤, 굶주림과 대조되는 장래의 풍성함 역시 묵시문헌에서 널리 볼 수 있다. 이러한 소재가 전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여호와가 왕이 되신 세상이다.
--- 「6. 이사야 묵시록(24-27장)」중에서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설교 본문으로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제2이사야가 쓴 부분일 것이다. 이 본문에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2이사야의 핵심 메시지는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다. 그럴 때 1-39장이 증명하는 하나님 통치의 내용으로서의 정의와 공의와도 연결된다. 만약 제2이사야를 읽을 때 하나님 나라라는 지평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 부분을 어려움에 처한 개인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라고 오해하기 십상이다. 이 본문을 바탕으로 위로를 선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지평이 사라지는 것이 문제다. 전체의 지평이 사라지면 지극히 개인적인 위로만 남는다. 실제로 한국 교회의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나라라는 지평은 없고 위로의 복음만 남아 있다. 나라가 사라지면 죽음 이후의 내세 역시 지극히 개인적 차원으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제2이사야를 나라라는 지평 안에서 다루는 것은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 「9. 제2이사야와 하나님 나라」중에서

신앙 공동체가 이렇게 상한 갈대와 꺼져 가는 등불을 회복시키는 사역을 할 때, 그 교회는 규모나 명성과는 무관하게 ‘온 땅을 위한 사역’, “이방에 정의를” 베풀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는 사역을 하는 교회가 된다. 교회에서만 이해되는 종교적 이야기가 필요하고 신앙 공동체에서 서로 격려하고 나누기도 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가 상한 갈대를 회복하는 사역을 할 때 비로소 교회의 선포가 온 세상을 위한 선포가 된다. 교회의 종교적 특징으로 말미암아 열방이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이 아니라, 히브리 노예들의 해방과 바벨론 포로들의 회복을 통해 상한 갈대와 꺼져 가는 등불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열방이 그의 토라와 권능을 앙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보편성은 종교적 메시지에 있지 않고, 작은 자를 회복시키는 사역에 있다. 아울러 이러한 사역을 가리키는 말로 빈번하게 “정의”가 사용되었고, 이는 종의 사역이 개인적 사역이 아니라 근본 질서와 구조의 변화를 지향하는 사역이었기 때문임을 유념해야 한다. 교회 공동체 역시 근본적으로는 정의를 위한 사역을 해야 한다.
--- 「11. 여호와의 종」중에서

제2이사야의 맥락에서 자신의 길과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길과 생각을 따른다는 것의 구체적 의미는 하나님이 베푸실 영광스러운 미래를 소망하는 것, 그래서 포로살이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바벨론에서 떠나는 것이다. 우리를 압도하는 현실 안에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대하며 지금의 참상을 체념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길과 생각을 따르는 것이다. 사람의 길과 생각보다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 훨씬 높다.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 높다’는 것은, 하늘에서 비와 눈이 내려 땅을 적셔 소출을 내고 양식을 주듯이 하나님의 뜻 역시 반드시 그 뜻한 결실과 열매를 이룬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 높다는 것은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확실성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자신의 길과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와 귀 기울이는 이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것이다.
--- 「12. 다윗 언약의 민주화(54-55장)」중에서

희년을 ‘49’ 혹은 ‘50’이라는 숫자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본문에서 여호와의 종은 은혜의 해를 지금 선포한다. 즉, 희년을 현재화시키고 일상으로 끌어들여 선포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안목이고 예언자의 안목이다. 이들은 말씀에 규정된 것들을 먼 미래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시간에 묶인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오늘 우리를 향한 말씀으로 선포하고 오늘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현실로 선포한다. 그러므로 희년법은 50년에 묶여 있지 않은, 오늘 우리를 향한 해방과 자유의 법이다. 오직 믿는 사람들이 그 성취를 볼 것이다. 하나님께 예배할 때가 오나니 예배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령과 진리로 드리듯이 희년의 날, 하나님의 은혜의 날 또한 시간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의 확신과 사역에 따라 현대화된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 「14.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61:1-11)」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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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예수의 마음, 예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 열망이 커져 예수를 더욱 깊이 따르고자 애쓰는 사람이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을 빙자해서 자신의 철학, 논리, 욕망을 펼치는 사람도 많다. 사실 누구라도 그 한계를 넘어서기가 쉽지는 않다. 다만 자기 한계를 알고 목표를 향해 달려갈 뿐이다. 내가 아는 김근주 교수도 바로 그런 신학자다. 그는 겸손을 겸비하고 예수의 마음으로 말씀을 해석하기 위해 날마다 분투하는 신학자다.
구약을 보지 않고 예수를 알 수 없다(요 5:39). 또 예수 없이 구약을 해석하면 유대교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특강 이사야』는 예수의 마음으로 이사야서를 읽고 있다. 예수의 이름을 도용한 가짜들이 하도 많아 그 이름을 크게 드러내지 않을 따름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부제로 ‘이사야의 눈으로 예수 읽기’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사영리 혹은 간단한 복음요약서와 같은 것을 암기하는 것만으로 복음이 무엇인지 모두 안다고 생각하는 한국 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 특별히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강경민 (일산은혜교회 목사)

예언자는 땅의 고단한 아우성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다. 또 예언자는 지상의 권력자들과 지배층에게 하나님 나라의 급진적 정의와 공의를 요구하다가 위험을 자초하는 자다. 이사야는 유다 왕국의 아하스왕과 히스기야왕 재위 시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민중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던 지배층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다. 그는 자유농민의 생존 기반을 허물고 부를 축적하던 권력자들의 죄악 및 왕실의 무자비와 무능을 신랄하게 비판하다가 고난과 박해를 자초했다. 『특강 이사야』는 이사야가 전한 메시지를 21세기 한국 사회에 재생하려는 저자의 영적 고투가 진하게 배어 있는 역작이다. 시대의 중심 죄악을 꿰뚫어 보고 춘추직설하는 저자는 이사야의 말씀을 가감 없이 우리 시대의 자기만족적 중상층 청중에게 외친다. 또한 초판을 보완하고 40장 이후의 위로와 격려 예언을 추가함으로써 이사야서의 방대한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재생한다. 무엇보다 그는 이사야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죄악을 통렬하게 고발하면서도 진토에 입술을 대고 사는 무기력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힘 있게 격려하고 위로하고 부축해 준다. 진정으로 이사야는 살아 있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이사야서는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전체를 모두 다루기 쉽지 않은 책 중 하나로, 그동안 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좋은 이사야서 해설서가 딱히 없었다. 그러던 차에 이사야서의 전체 내용과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제대로 다룬 책을 만나 반갑다. 저자와 입장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이사야서를 ‘정의와 공의’를 중심으로 읽으면서 오늘날 교회가 개인 구원과 내세만을 강조하는 것에서 벗어나 한국 사회의 공의와 정의를 세우기 위해 또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길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주장에는 매우 동감한다. 이 책을 통해 개혁과 회개를 요구하는 이사야의 준엄한 목소리가 한국 교회에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
- 박유미 (안양대학교 신학과 외래교수, 『이스라엘의 어머니 드보라』 저자)

경고! 요술 램프처럼 성경을 사용하며 자신이 원하는 교훈만 끄집어내는 설교자들, 역사적 문맥을 무시하고 구약을 우화나 위인전처럼 파편적으로 애용하는 설교자들, 예수에 대한 예언 성취를 말하고 싶을 때에야 이사야서를 뒤적이는 설교자들은 이 책을 읽지 마시라! 『특강 이사야』를 통해 이사야서를 정직하게 직면한 독자들은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들은 하나님 나라를 꿈꾸기 시작한다. 지금의 세상을 불완전한 실패로 바라보게 된다. 세상의 힘과 질서에 저항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약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선언하게 된다. 정의를 구하고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서 불편과 갈등을 짊어지게 된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려는 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싶다.
김재수 (미국 인디애나-퍼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99%를 위한 경제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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