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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근본 대책

: 하나님이 주신 선물, 낟알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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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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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78*251*20mm
ISBN13 9791192486956
ISBN10 119248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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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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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싸라기눈까지 휘날리는 차가운 겨울날, 하루 종일 난로 앞에 앉아서 무심코 벽에 걸린 달력에 시선이 갔다. 지난날을 회상하여 보면 모범되지 못한 삶이 두고두고 후회스럽다. 그러나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80년 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으며, 앞으로는 무엇을 하면서 얼마나 더 살아야 한단 말인가?

고달픈 세월을 사는 동안 내 머리에는 듣고 보고 느낀 것이 저장되었을 것도 같은데, 무엇을 어떻게 남기고 가야 한단 말인가?
가기 전에 지난날의 비망록을 뒤적이며 낟알의 씨눈에는 특별한 영양소가 있다는 것을 확신한 후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후세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한 권의 책을 집필하려 한다.

인류는 440만 년 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생존하였다고 미국 과학신문 사이언스(Science)는 발표하였다. 그때의 인류는 지구에 출현하여 수백만 년을 생존하면서 짐승, 물고기, 조개, 나무 열매, 풀뿌리 등을 먹으며 생활하여 두뇌가 명석하지 못한데다 성욕도 퇴화되어 인류가 멸종될 위험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 창세기 1:29절에서 “온 땅 위에서 씨 맺는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주노니, 너희는 양식으로 삼아라.”라고 하였다.(성경에는 씨 맺는 채소라 되었고 성서에서는 낟알이라 표시됨) 그러나 인류는 씨 맺는 낟알과 과일을 주식으로 하지 못하고 1만년(신석기) 후부터 낟알을 간식으로 조금씩 먹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남녀가 이성을 알게 되어 옷을 입고 부부가 형성되었으며 활, 주먹도끼 등을 만들어 생활하면서 문명이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BC400년(철기시대) 후부터 농경문화가 발전되면서 씨 맺는 낟알을 주식으로 하였을 때부터 여성들은 성욕이 왕성하여 남성을 바라보거나 음성만 들어도 남성 역시 여성을 바라보거나 음성만 들어도 기회만 있으면 성교를 하였었다. 그래서 여성들은 가정에서 어린애를 키우면서 음식을 만들었으며 남성은 밖에서 농사를 짓고 사냥을 하면서 남녀가 분업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도 인구가 6~7명씩 증가하게 되었었으나 1900년(20세기)경부터 현미가 백미로 통밀이 횐 밀가루로 음식문화가 변질되었을 때부터 선진국에서부터 인구가 감소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지구에 생존하는 사자, 호랑이, 늑대, 독수리, 소, 말, 양, 코끼리 등의 동물과 원시인, 에스키모인, 유목인들은 암놈이 발정기 때만 성교를 하여 종족을 번식시키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씨 맺는 낟알(통곡물)을 주식으로 하였을 때부터 성욕이 왕성하여 자식을 낳고 문명이 발전되었다. 또, 이별할 때, 초상났을 때 슬픈 것을 느끼는 것은 오로지 인류밖에 없다. 그러나 음식문화가 변질되었을 때부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남녀가 뒤엉켜 생활하여도, 여성은 남성을 보아도, 남성은 여성을 보아도 아무런 성감을 못 느끼게 되었다. 그러면서 결혼을 기피하고 저출산으로 인구가 감소하게 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주시하지 못하고 TV, 냉장고, APT를 구입해 주고 또는 현금을 지급해 준다고 한다. 그러나 경제적 지원을 해 준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오로지 음식문화가 개선되어야 저출산이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것을 현대 과학에서 밝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필자는 이 책에서 역사적 또는 현실적인 실례로 밝히려는 것이다.

- 경기 시흥에서 전 학 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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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양식이 되리라” 하였었으나 인류는 지구에 생존하면서 수백만 년이 지나도록 물고기, 조개, 원숭이, 나무열매, 풀뿌리 등을 먹으면서 살았었다고 했다.
그후 BC4세기(철기시대) 후부터 정착 농법을 하면서 철제를 이용하여 낫, 호미, 쇠스랑, 가래, 쟁기 등을 이용하여 곡식을 추수하여 낟알을 먹은 후부터 어린애들을 많이 낳았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그러나 1900년경부터 도정시설이 발전되면서 현미를 백미로, 통밀가루를 흰밀가루로 음식문화가 변한 후부터 저출산으로 세계 여러 나라가 재앙이 온 것이라 한다.
그래서 전학주 사장은 현미에 관련된 책과 논문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를 다년간 하여서 먹기 편리하고 소화가 잘 되는 현미를 개발하여 저출산을 해결하게 된 것에 깊은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 류기형 (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저자 전학주 사장은 40세에 미국으로 이민 갔었다고 한다. 음식하는 것을 몰라서 전기 밥솥에 밥을 하고 장조림이 식성에 딱 맞았다고 한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식사를 전혀 할 수가 없어서 대학병원 몇 곳에서 7~10여 일씩 입원을 하면서 종합검사를 받았으나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기적의 현미』 저자 정사영 박사가 교회에서 건강세미나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진찰을 받은 바 현미밥을 하여 냉장고에 넣고 매일 조금씩 껌 씹듯 먹어보라는 것이다. 정사영 박사 권고대로 현미밥을 조금씩 먹은 결과 몇 개월 후부터는 건강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다고 했다. 그래서 저출산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백미와 흰밀가루 음식보다도 반드시 낟알(통곡물)을 먹어야 한다고 전 사장은 강조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하여 저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 인성경 ((예) 육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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