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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M&A 기업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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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8쪽 | 700g | 152*225*26mm
ISBN13 9791198389008
ISBN10 119838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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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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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이상해서요! 제가 의심하고 있는 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건 꼭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만약 누군가 서명을 위조했거나 지분을 처분할 권리를 온전히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이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면 그때는 우리가 진행한 이 딜은 어떻게 되는 거죠?”
---「Chapter1. 에필로그」중에서

"그러고 보니까 테슬라도 일론머스크가 최초 비즈니스모델을 만든 창업자라기보다는 고성능의 전기차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던 마틴 에버하드와 마크 타페닝의 기획안에 투자한 투자자로서 창업에 참여한 거잖아요? 그 뒤에는 투자자이자 경영자로서 테슬라를 직접 경영하게 된 거고요. 그렇다면 머스크도 결국 창업자의 꿈과 자신의 꿈에 투자를 한 것과 같은거죠!" -중략- “경제가 건강하게 돌아가는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거지. 사람들이 한 곳으로만 몰리고, 한두곳에 사회의 모든 에너지가 쏠리면 되겠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그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투자자들이 그 꿈의 가치를 인정하여 그 꿈에 투자하고,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은 다시 누군가의 꿈을 위해 투자하고... 우리도 그런 건강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해 보여. 다행인 것은 요즘은 점차 꿈을 이루기 위해 창업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늘어나고 있고, 좋은 인력들이 좋은 꿈과 좋은 기술을 가지고 회사를 가치 있게 키워가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여! 사람들이 다양한 꿈을 꾸기 시작했고, 다양한 꿈을 응원하기 시작했다는 말이제!”
---「Chapter2. 로지가 M&A를 하는 이유」중에서-

어떤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을까? 비즈니스모델의 매력도, 잠재적 시장 규모, 경쟁력, 꿈의 크기와 실행력, 역량과 책임감이 있는 인적자원 등에 그 답이 있다.
---「Chapter 3. 로지, M&A를 추진하다!」중에서

“기업은 하나의 조직입니다. 조직은 잘 짜여야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최고급 원단이나 실이라고 해도 가로세로 잘 엮어 짜주지 못하면 좋은 옷이 될 수 없습니다. 기업이라는 조직도 좋은 아이디어와 이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까지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잘 움직여야 좋은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물적 자본이 더해질 때 스타트업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즉 좋은 아이디어,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 양질의 물적 자본이 결합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 회사는 좋은 아이디어,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로 여기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여기에 로지의 투자로 양질의 물적 자본까지 더해지고, 로지의 조력이 추가된다면 이 스타트업은 로지와 함께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Chapter 4. 투자유치와 바이아웃(Buyout)」중에서

“빗방울이 하늘에서 내려와 햇빛을 만나며 무지개를 만든다. 두 자연현상의 완벽한 만남은 감춰두었던 다양한 빛을 아름답게 펼쳐낸다. 그러나 빗방울이 떨어진다고, 햇빛이 비춘다고 항상 무지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두 회사의 결합도 마찬가지이다. 완벽한 만남은 무지개를 만들 듯 다채로운 색의 향연을 연출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엇갈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쉽게 흩어져버리기 마련이다.”
---「Chapter 5. PMI, 효과적인 통합」중에서

“문제가 복잡해 보일수록 원점에서 기본부터 다시 생각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원점에서 뭘 다시 생각해?”
“왜 그 생각을 하지 못했나 모르겠어요!”
“그게 도대체 뭔데?”
---「Chapter 6. 경영권 분쟁」중에서

“지금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매각하거나 철수하는 일은 그 어떤 기업에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철수나 매각해야 할 타이밍을 놓치면 그 기회를 다시 얻기까지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대표님이 승인을 할 수 있을까요?”
---「Chapter 7. Buy side에서 Sell-side로」중에서

작은 피사체에만 집중하면 피사체가 하고 있는 말을 제대로 읽어내기 어렵다. 피사체에 비춰진 빛과 어둠, 피사체를 둘러싼 배경들을 함께 보아야 피사체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Chapter 8. Sustainability, 로지는 지속가능한가?」중에서

우리가 마음속에 품고 키우는 꿈과 그 꿈을 위한 도전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비롯 습작일지라도… 그 한 장 한 장의 습작이 언젠가는 멋진 그림이 되고, 그 멋진 그림들이 모여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그렇게 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 우리가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이유이다.
---「Chapter 9.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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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기업들의 다이내믹하고 절박한 의사결정의 순간들을 전문가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해박한 상황묘사와 인간의 본성을 적절하게 가미한 긴장감은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M&A에 대한 두려움을 마치 전문가가 된 듯 이해하게 만들고 단숨에 에필로그를 마주하게 만든다.
- 서동규 (스틱인베스트먼트 총괄대표)
끊임없이 긴장감이 이어지는 소설이면서도 소설이 아닌 이야기 속에서 매수측도 매도측도 무엇을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지 알려주는 소설. 또한 각자 상대방은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지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소설로서도 경영지침서로서도 그 가치가 높은 책이다.
-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
접하기 어려운 기업 M&A 이면에 대하여, 현실세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면서도 극적이고 속도감 있게 펼쳐낸 빛나는 이야기!
- 홍석형 (삼일PwC 파트너)
빠른 전개, 현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예상을 벗어나 반전이 이어지는 스토리에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되는 긴박감 넘치는 무대가 끝나면, 자본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지식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꿈을 꾸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성수 (삼정KPMG 파트너)
어렵지만 꼭 익혀야 하는 M&A, 회계, 주식 거래, 그리고 기업 경영의 재무적 측면과 그 절차적인 내용을 한편의 드라마를 통해 쉽게 알려주는 책.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M&A와 투자 시장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으로 꼭 필요했던 책이다.
- 김제일 (스타트업 스토리타코 대표)
어렵지만 꼭 익혀야 하는 M&A, 회계, 주식 거래, 그리고 기업 경영의 재무적 측면과 그 절차적인 내용을 한편의 드라마를 통해 쉽게 알려주는 책.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M&A와 투자 시장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으로 꼭 필요했던 책이다.
- 김제일 (스타트업 스토리타코 대표)
M&A를 교육할 때 가장 힘든 점 중 하나는 M&A 방법론과 전문용어 뒤에 숨은 욕망과 두려움의 중요성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소설은 M&A를 하는 사람들이 처한 상황과 이해관계에 따라 M&A 전략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잘 보여준다. 이 책을 M&A 교육 교재로 사용하고 싶다.
- 박윤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연수팀)
어떤 이에게는 M&A가 업이자 삶의 일부이다. 또 어떤 회사에게는 M&A가 생존의 문제이든 성장의 기반이든 절실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과 회사들에게 단편적인 지식의 전달을 넘어 생생한 현실감으로 M&A를 느끼게 하고 고민하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최원호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회계사, 전 삼일PwC 딜본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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