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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구비서사시의 양상과 변천

동아시아 구비서사시의 양상과 변천

서남동양학술총서-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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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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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009575
ISBN10 893200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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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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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동일
국문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뒤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교수를 지냈고, 94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국문학의 독자적인 연구방법론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구비문학을 비롯한 서사문학을 체계화하였다.

저서로는 전5권으로 된 『한국문학통사』이 있고, 『한국소설의 이론』『한국문학사상사시론』『문학연구방법』『한국문학과 세계문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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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고찰한 아이누.유구.만주족.윤남민족군은 오늘날 일본과 중국에 소속되어 있다. 국적을 기준으로 삼아 논의를 전개한다면, 아이누서사시와 유구서사시는 일본서사시로, 민주족서사시와 운남민족군서사시는 중국서사시로 다루어야 한다. 그러나 구비서사시는 국가 단위가 아닌 민족 단위로 존재한다. 민족이 같다고 하더라도 언어나 생활의 권역이 갈라져 있으면 구비서사시는 독립성이 있다.

유구인은 일본민족이라는 주장을 펴서 유구서사시는 별도로 고찰할 수 없다는 반론을 펴는 것은 무리이다. 제주도서사시는 한국서사시와 갈라서 별도로 논의하는 것을 이 책 전체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제주도인은 한국인이라도 제주도서사시는 한국서사시와는 분리시켜 별도로 다루어야 그 자체의 특징을 분명하게 알 수 있고, 둘 사이의 차이점을 찾아내 한국서사시에 관한 이해를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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