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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에서 임플란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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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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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08g | 153*224*30mm
ISBN13 9788993174458
ISBN10 8993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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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허현회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사에 근무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거대한 탐욕시스템이 되어버린 현대의학에 대한 그의 충격적인 폭로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 만큼 매우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 제기다.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 놀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과 논리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특히 그가 독학시절에 일했던 목장과 양계장, 공장 등에서의 경험과, ‘인간 종합병원’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질병과 싸우며 병원을 순례해야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을 뒤엎는 책으로, 거의 모든 만성질환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 우울증, 암, 골다공증, 비만, 신장이식수술, 호르몬대체요법, 백신, 심장질환, 콜레스테롤, 조기검진 등의 실체를 파헤치고, 현대의학이라는 신흥종교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을 앞세워 저지르는 악행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이 책의 후속작인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에서는 술과 담배에 과한 진실, 항생제와 비타민의 허구를 밝히고 있다. 그는 현재 다양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전통의학의 가치와 면역력이 모든 질병 치료의 열쇠임을 전하고 있다. “진실을 알면 자유로워집니다. 진실 속엔 평화와 행복이 깃들어 있으니까요!”진실을 알리고자 인생을 건 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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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다

감기나 독감은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면 저절로 사라진다. 일반적으로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환자 1만 명 당 1명꼴이다. 면역력이 크게 무너져 신장병, 심장병, 뇌졸중, 각종 암 등 다른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만이 독감으로 사망한다. 사실 이 경우도 투병 중이었던 심각한 질병이 사망의 원인일 것이다. 생명체는 45억 년의 진화과정을 거쳐 스스로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을 생성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을 획득했다. 따라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에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키지 못한다.
미국에서 15세부터 34세의 건강한 해병 범죄자 62명에게 형을 감형해준다는 조건으로 1918년에 창궐했던 스페인독감에 감염시키는 실험을 실시했다. 암, 심장질환, 신부전증 등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중 독감에 감염되어 죽어가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타액과 혈액을 해병들에게 투여하고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게 했다. 그러나 이 실험으로 현대의학이 100년간 주장했던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는 교리는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 가설이었음이 밝혀졌다. 62명의 건강한 해병 범죄자 중 단 한 명도 독감에 감염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실시한 실험에서도 실험 대상자였던 해병 범죄자 50명 모두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현대의학이 감기를 치료하지 못하는 까닭은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독극물인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단지 눈에 보이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진통제, 소염제, 해열제 등을 처방하기 때문이다.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 진통제 등은 석유폐기물인 벤젠이나 콜타르에서 추출한 합성물질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어서 면역력을 크게 파괴시키고 간 기능을 빠르게 무너뜨린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처방하는 소염진통제나 해열진통제는 소아암과 백혈병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사실 감기나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몸이 균형을 잃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호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약이나 방사선, 가공식품, 화장품 등 각종 합성물질이나 염분부족, 햇빛부족, 영양부족,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자연치유력이 약해지면서 이를 경고하기 위한 신호인 셈이다. 즉 질병이 아닌 증상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져 아토피, 관절염, 신장질환, 심장질환, 각종 암 등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감기환자에게 나타나는 기침, 콧물, 재채기, 가래, 두통, 열 등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에 의해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나타나는 호전반응이다. 기침은 편도선이, 콧물은 코 점막이, 가래는 폐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함이다. 이때 증상을 완화시키겠다고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같은 합성 진통제를 복용하면 회복되던 면역력은 다시 무너지게 되어 다른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에 놓이게 된다.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은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위험한 약이다.


10
CT 촬영과 MRI 촬영도 위험하다

CT 촬영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의 양은 X-선의 수백 배에 이른다. 따라서 전신 촬영을 하게 되면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 약하게 노출되어 생존한 피폭자들이 받은 양과 비슷한 양에 노출된다. 전신 CT 촬영의 방사선량은 12~25mSV(밀리시버트)인 반면 일본에 투하된 핵폭탄의 방사선량은 20mSV였다. 그 당시 생존자들은 이후 대부분 암으로 사망하고, 기형아를 출산하는 등 후유증을 앓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연간 방사선 허용량은 1mSV다. 미국에서는 매년 15세 이하 아동 60만 명이 CT 검사를 받으며, 그중 500여 명이 방사선 축적으로 인한 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데이비드 브레너와 에릭 홀은 CT 촬영 시 발생하는 방사선 때문에 암이 유발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전체 암 환자 중 2~3퍼센트 정도는 CT 촬영에 의한 방사선이 원인이라고 한다. 반면 CT 촬영으로 암 등 질병을 찾아낼 가능성은 1.5~2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 CT 촬영을 받는 사람 3명 중 1명은 촬영이 필요 없는 경우이다.
의사들은 촬영 영상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면 그 단계에서 결론을 내리고 더 이상 탐색하려 하지 않거나, 다른 의사의 강력한 진단 의견이 있게 되면 그 의견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오진이 나오게 된다. 이를 진단관성이라고 하는데 의료 기기에 대한 과대한 믿음도 한몫을 한다. 따라서 의사들은 환자가 “가슴에 통증이 있다.”는 말을 하면 더 이상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심장 질환’이라는 진단을 마음속으로 내리고 그 증거를 찾기 위해 심전도검사나 CT, MRI 촬영 등을 수행한다. 사실 CT나 MRI는 한 건당 1,000개 이상의 영상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의사가 이를 제대로 판독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뇌와 척수 등을 검사할 때 쓰이는 의료 기기인 MRI의 정식 용어는 ‘핵자기공명영상’이다. 그런데 ‘핵’이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핵’이라는 말을 빼고 ‘자기공명영상’이라고 한다. MRI 촬영 역시 소량의 방사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해야 할 검사다. MRI는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해 세포 내에 있는 물의 수소와 산소 분자를 들뜨게 하여 그 움직임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방법이다.
MRI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은 지구 자기장의 5만 배에 달해 기계 주변의 작은 금속을 끌어당길 정도다. 이렇게 강력한 자기장은 자연에 존재하는 자기장이 아니므로 인체 세포를 자극해 DNA를 변형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체내에 심박조율기나 펌프 같은 금속 삽입물이 있거나, 보청기 또는 문신이 있는 경우에는 금지된다. 동물 실험에서는 자기장에 의해 암세포가 증식하기도 했고, 눈과 귀가 손상되기도 했다. 사람에게는 두통과 화상, 섬유증, 폐소공포증, 혈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무릎 통증이나 손상 병력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MRI 촬영을 한 결과, 약 40퍼센트에서 무릎 관절 연골인 반월판에 손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에 의한 과잉진단이 과잉치료로 이어지고, 그 부작용으로 결국 심각한 질병인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암 등이 유발될 위험이 높아진다. 사실 반월판이나 인대, 간, 폐 등은 수시로 상처가 나거나 감염되었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자연치유력에 의해 치유된다. 약이나 수술 없이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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