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나의 꿈에 설레기보다 타인이 꿈을 이루는 이야기를 보며 부러워하는 것에 머물러 있다. 이 책은 ‘취업’이라는 관문이 인생이라는 선 위에서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꿈을 향해 어떻게 걸어갈 것인지 방향을 제시한다. 작은 점 이후의 여정도 잘 걸어갈 수 있길,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꼭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 복성현 (D3컴퍼니 대표,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 운영)
누구나 알면서도 잊고 사는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 진로에 대한 고민에 활로를 열어주는 고마운 책. 진로로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김현창 (네이버 대외커뮤니케이션 실장)
누구나 본인의 커리어와 진로에 대해 매일같이 고민하지만 그저 자기 계발서를 통해 막연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유추할 뿐이며 성인의 진로와 비전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준 지침서는 없다.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도출한 진로탐색의 실질적인 도구를 제시하고 있으며 직장 생활을 앞두고 있거나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최성찬 (위메프 인사팀 팀장)
우리는 직업에 대해 언제나 식상할 정도로 자주 이야기하지만, 정작 그 중요성과 심각성에 대해서는 간과한다. 우리를 둘러싼 산업과 직업 세계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그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나갈지를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기 위한 조언이 담긴 책이다.
- 손석우 (넥슨 인사실 부실장)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자신의 진로를 세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인사 전문가로서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와 인생 설계에 대한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 이상우 (Head of North Asia, People Practice(HR)/Electronic Arts(EA))
면접에 앞서 준비돼야 할 건 예상 답변이 아니라, 좋은 답변을 내놓을 ‘나’ 자신이 아닐까. 이 책은 취업 시장에 나서기에 앞서 어떻게 나를 갖춰야 할지 일러주었다.
- 김민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미래를 위한 수많은 선택과 끊임없이 바뀌는 목표를 관통하는 단단한 비전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책이다.
- 이상우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이 책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에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던 나에게 직업 선택의 확실한 기준점을 제시해주었다.
- 이주석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