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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천연항암제

암을 이기는 천연항암제

: 면역항암영양소 AFNC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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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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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8*210*20mm
ISBN13 9791190616997
ISBN10 119061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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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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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암 치료로는 전이암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고 안타까운 사실이다. 항암제와 방사선은 활동기에 있는 일반 암세포를 제어할 수 있지만 휴지기에 있는 암 줄기세포를 죽이지 못한다. 따라서 이를 활용해 초기 치료에 성공한다 해도 대부분 재발하게 된다. 또한 정상세포의 분열을 억제하기 때문에 면역기관을 포함한 전신에서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전신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방사선치료도 국소 치료과정에서 주변 혈관을 파괴하여 저산소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산소증은 순한 암(비전이암)을 사나운 암(전이암)으로 분화시키는 주범이다. 다빈도로 사용되는 항암제들도 혈전을 만들어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안타깝지만 큰 기대를 걸었던 면역항암제들도 약 10~20% 정도의 암에 대해서만 효과를 보여 기존 항암제에 비해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 p.39

핼리팩스 프로젝트의 목적은 발암물질로부터 암을 예방하고 기존 항암 치료와 병용할 수 있는 저독성의 다중표적 식물영양소들을 적극 활용하여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다. 핼리팩스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EGCG, 커큐민, 제니스테인, 레스베라트롤의 4가지 식물영양소들은 암 줄기세포의 다양한 표적들을 불활성화하여 암세포를 약화시킨다. 특히 여러 식물영양소 중 생체이용률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킨 플라보노이드 혹은 카로티노이드와 다당류로 결합한 나노복합체 형태의 항암 식물영양소는 유의한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p.51

지난 50년간 항암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경오염과 발암물질에 의한 암환자는 급증하고 있으며 암 완치 판정 후에도 암 재발률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기존의 항암 치료로 인한 면역력 저하, 세포 기능장애, 내성 문제 등과 항암제로 죽지 않는 암 줄기세포가 지목된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등 항암 치료로 암은 줄어들지만 암 씨앗 즉 암 줄기세포는 죽지 않는 것이다. 전이성이 강력해 배아성이 강한 암 줄기세포로 유발되는 암은 이미 국소 질환이 아닌 전신 질환이고 급성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개발된 AFNC는 기존 식물영양소의 체내 안정성 및 활성을 크게 향상한 나노복합체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발암물질을 무력화시켜 암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기존 항암제와 충돌하지 않고 암 줄기세포의 세력을 약화하는 팔면육비의 면역항암 식물영양소다.
--- p.56

위암 말기 진단을 받은 50대 중반의 남자이다. 위를 95% 절제했다. 그 후 대장 파열로 대수술을 두 번 하고 몸무게가 38kg이나 빠졌다. 수술 전 당뇨가 있었고, 사타구니에 호두만 한 혹이 자라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고 걸음이 매우 불편했다. 무엇보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제일 심각했다. 그저 죽고만 싶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AFNC를 알게 되었다. 복용한 지 3일째부터 몸에서 이상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겁이 났지만 호전반응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인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계속 먹었다. 방귀, 속쓰림, 가려움증, 설사, 감기 증상, 부종, 두통 등의 호전반응이 무섭게 나타났다. 소변을 보면 거품이 많이 생겼는데 어느 날부터 거품 없고 색깔이 좋은 소변을 보았다. 혈당 체크를 한 결과 혈당수치가 정상이었고, 지금은 당뇨약을 거의 먹지 않는다. 사타구니에 있던 혹도 작아져 걸음걸이가 가볍고 팔다리도 아프지 않아 이제는 활동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숨이 찬 것도 사라지고 얼굴색도 좋아졌다. 주위에서는 건강이 눈에 띄게 회복되었다고 축하해주고 있다.
--- p.84

갑자기 몸이 피로하고 체중이 감소하면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왔다. 동네 병원에서 엑스레이로 검사해보니 종양이 발견되었다. 걱정하면서 종합병원에 가서 CT 촬영 등 정밀검사를 한 결과, 진행성 폐암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이미 주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되어 외과적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래서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함께 받았다. 그러나 항암제로 인한 구토, 탈모, 피로감, 흉통 등 심한 부작용이 나타났고 방사선치료도 거의 효과가 없었다. 얼굴에는 생기가 사라지고 실낱같은 희망조차 없었다. 차라리 집에서 요양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퇴원을 결정했다.
집으로 돌아와 항암에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을 알아보던 중 선배로부터 연락이 왔다. 유명한 병원에서도 권장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난 AFNC 제품이 있는데 한번 복용해 보라고 했다. 제품에 함유된 식물영양소에 항암에 유효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왠지 이것을 꼭 먹어야만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뭔가에 홀린 듯 곧바로 제품을 구매해 복용했다.

AFNC 제품을 복용한 지 2주 만에 얼굴에 생기가 돌고 식욕도 생겨났다. 빠졌던 머리카락도 다시 나기 시작했고 흉통도 서서히 사라졌다. 4주가 지나자 외출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해졌고 운영하던 가게에 나가 다시 일할 수 있었다. 6주 후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종양 마커 등의 검사를 한 결과, 확실하게 암의 진행이 멈추고 암세포의 크기도 아주 작아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로 등산과 운동 등으로 몸을 단련하며 가게 일을 한 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 한때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섰던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게 살고 있다.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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