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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직장인을 위한 직장생활 설명서

초보 직장인을 위한 직장생활 설명서

: 비즈니스 코치가 전하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100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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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28*188*30mm
ISBN13 9791167471321
ISBN10 11674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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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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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의 필수 요건, 인사와 대답 그리고 피드백”
신입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생활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를 강조한다. 인사와 대답 그리고 피드백이다.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서로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암묵적인 사인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은 매우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다.

대답은 상대방의 의견을 알아들었다는 표시다. 요즘은 대화 이외에, 단체 메신저 방에서 의견을 나누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대답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내용에 관해 확인은 했는지, 알아는 들었는지 알 길이 없다. 피드백은 대답에서 조금 더 확장된 개념으로, 지시받은 것에 대해 결과를 설명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행위다. 피드백이 명확하지 않아 서로 오해를 하거나, 잘못 이해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선배가 저보고 기본이 안 됐다고 하는데, 도대체 기본이 뭔가요?」중에서

“하고자 하면 방법이 생기고, 피하고자 하면 핑계가 생긴다.”
어떤 문제는 마주한 순간부터, 해결하기 싫은, 피하고 싶은 것도 있다. 순간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거나, 해결돼도 크게 달라질 것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어떤 프로젝트 의뢰를 받을 때도 그렇다. 수주할 가능성이 매우 낮거나, 수주하더라도 고생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있다. 그러면 당연히 안 되는 이유를 찾게 되고, 그 이유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찾는다. 안 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말이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거나 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 때, 이런 질문을 한다. “가능할까?” 이 질문에 어떤 답을 가지고 출발을 하느냐에 따라, 해결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故 정주영 회장은 “이봐! 해보기는 해 봤어?”라는 질문으로,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을, 현실로 만든 것이다. 그중에서, 하고자 하면 방법이 생긴다는 것을 증명한 좋은 예가 있다.
---「안 되는 걸 계속 지시하는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요.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중에서

“신입 사원의 필수 요건, 인사와 대답 그리고 피드백”
직장 생활에서 가장 스트레스받는 상황은 무엇일까? 10여 년 전, ‘직장인들이 퇴사를 결심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다. 사내 발표용이었다. 왜 준비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조사 결과를 보고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퇴사의 절대적인 이유가, 업무와 관련된 것보다,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지금은 많은 사람이, 이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알고 있다. 그만큼 언론이나 매체에서 많이 소개했다. 그 이유에 대한 분석도 다양하다. 결국은 세대 간, 이해할 수 없는 문화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이제 퇴사의 이유를, 업무나 회사의 비전 등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 지금까지 살아왔던 환경과 많이 다른 직장 생활이 힘들게 느껴졌으리라 생각된다.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생각이 전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하는 것은, 먼 나라 이웃나라 같은 느낌마저 들기도 한다. 그렇게 한 번 두 번 떠나던 회사 생활이, 습관이 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처음에는 본의 아니게 그랬어도, 반복되면서 자신에게 합리화를 시키기 때문이다. 요즘은 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기성세대가 20~30대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서적이 다수 쏟아져 나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이야기를 많이 듣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한쪽에서 강요하거나 무조건 따르는 문화가 아니다. 일방통행으로 흘러가는 조직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
---「챙겨주기 싫은 후배가 있는데, 선배는 계속 챙겨주라고 해요. 이 불편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중에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 목표 없는 스펙은 구슬일 뿐이다.”
자격증이 많이 있으면 뭘 해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막연한 이유였다. 목적이 있는 준비가 아닌, 일단 하고 보자는 준비였다. 예전에도 그렇게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말만 듣고, 남들이 하는 건, 다하려고 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니면 무엇을 할지 목표를 정하진 않고, 일단 하고 보자는 식이었다. 그래야 뒤처지지 않는다는 말이, 서글프게 들렸다.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 구슬이 아무리 많아도 어떻게 꿸지 생각하지 않고 막 집어넣으면, 보배가 되지 않는다. 그냥 줄에 끼워진 구슬 모음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적절한 자리에 적절한 구슬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막연하게 구슬을 많이 가지고 있으려는 욕심으로 보배를 만들긴 어렵다. 마음에 위안만 될 뿐이다. 정작 필요한 구슬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위안은 불안으로 바뀐다.
---「친구들은 스펙 쌓는다고 열심인데, 저는 제자리인 듯 해요. 괜찮을까요?」중에서

“선입견을 제거해야 보고 싶은 것이 아닌, 봐야 할 것을 보게 된다.”
선입견(先入見)이라는 말이 있다. 한자 의미를 그대로 풀면, 먼저 들어선 생각이다. 어떤 사람이나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듣거나 알아보기 전에,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들어선다. 이 생각은 지금까지 자신이 경험하거나 느껴왔던 내용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앞서 말한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이 그렇다. 좋아하는 마음이 강하면 다른 커피 브랜드의 맛은 보지도 않고 그저 그렇다고 판단하게 된다. (...) 선입견을 블라인드 해야 한다. 보고 싶은 것이 아닌 봐야 할 것을 보기 위해서는, 선입견을 블라인드 해야 한다. 믿고 싶은 것이 아닌 믿어야 할 것을 믿기 위해서는 선입견을 블라인드 해야 한다. 선입견을 온전히 블라인드 한다는 것은 사실 어렵다. 사람은 지극히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력할 수는 있다. 아니 해야 한다. 그래야 진실과 진리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있다.
---「저보고 호불호가 너무 강하다고 하는데요. 좋은 거 아닌가요?」중에서

“희생에 중심은 내가 아닌 타인이어야 인정받을 수 있다.”
개인의 희생은 자발적이어야 한다. 역사에서도 그랬듯이, 자발적인 희생만이 빛을 발한다. 타인의 강요에 의한 희생은 말 그대로 희생일 뿐, 그 어떤 의미도 주지 못한다.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게 한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팽배한 공동체는, 잠재된 폭탄을 안고 있는 것과 같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방치할수록 그 강도는 점점 부풀어 오른다. 그 폭탄을 제거하지 않으면, 희생하지 않으려는 모든 사람이 희생양이 된다. (...) 희생을 거창하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폭탄을 들고 혼자 적진에 뛰어들어야 한다면, 엄두가 나지 않는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하는 쥐라면 오금이 저리다. 하지만 우리가 희생할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작다. 지하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같이 먹을 때 먹고 싶은 거 하나 덜먹는 것,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잠시 잡아주는 것, 먼저 인사하는 것 등 조금만 마음을 내어놓으면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수혜를 타인이 아니라 자신이 받는다는 사실이다.
---「저는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 반응이 별로예요. 왜 그런 거죠? 」중에서

“감당해야 할 것은 감당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말도 안 되는 처우와 괴로움을 참고 견디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이 회사라는 지붕 밖으로 뛰쳐나가도, 혼자 잘 살아날 수 있는지 살펴보란 말을 하고 싶다. 조금이라도 나서면 위태한 사람이 너무 자신 있게 뛰쳐나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모든 것이 자신의 입맛에 맞춰질 수 없는데, 그걸 바라는 걸 보면 안타깝다. 나갈 때는 승자인 듯한 표정으로 나가지만, 회사에 있을 때보다 좋지 못한 모습으로 지낸다는 소식이 들리면 더 안타깝다.

취할 것은 취하고 감내해야 할 것은 감내해야 한다. 모두 만족스럽거나 입맛에 맞을 수 없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신입이나 경력자나 심지어 회사의 대표도 마찬가지다. 각자가 감내해야 할 몫이 있다. 그 몫을 받아안을 때, 좋은 몫도 받아안을 수 있다. 좋은 몫만 차지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자리에서 점점 뒤로 처질 수밖에 없다. 왜냐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게 능사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렇게까지 버텨야 하나요?」중에서

“타인을 보려는 노력보다 자신을 보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타인의 얼굴에 그려진 낙서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얼굴에 그려진 낙서는 거울을 봐야 알게 된다. 타인의 얼굴에 그려진 낙서를 보면서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순 없겠지만, 그 순간, 자신의 얼굴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내 눈에 비친 타인의 모습을, 거울로 여기는 것이다. 출근길 버스에서 내릴 때, 앞사람의 뒷머리가 눌린 모습을 보면서 웃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뒷머리를 점검해야 하는 것과 같다.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이 많다.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만 모르는 모습을, 타인은 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보이지 않는다고 타인도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잘 볼 수 있다.
---「정말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있는데 참아야 하나요?」중에서

“배우기 위해서는 일단 듣고 따르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는 프로 골프 선수가, 외국에 레슨을 받으러 갔다고 한다. 세계적인 선수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치가, 어떤 기술을 가르쳐줄지 매우 기대하면서 떠났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선수에게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그립 잡는 법을 알려줬다고 한다. 골프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기초를 알려준 것이다. 선수는 매우 당황했고, 비싼 비용을 들이면서 뭐 하는 것인지 생각했다고 한다. 웬만한 선수면 짐을 싸서 다시 돌아왔을 것 같은데, 이 선수는 계속 있었다고 한다. 레슨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되었다. 이 선수는 자신이 성장할 수 있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외국 코치에게 배운, 그립 잡는 법을 꼽았다고 한다. 우습게 여기고 대충 하거나 거부하고 떠나왔을 수도 있지만, 받아들인 것이 적중한 것이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묵묵히 따랐던 프로 골프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다.
자세와 기초체력이 힘들고 지루하지만, 잘 따랐던 아이들은 좋은 성과를 냈다.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모를 수 있다. 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 없다. 배우겠다고 결심했다면, 기술을 이해하려는 머리보다 따르겠다는 마음이 우선이다.
---「조언을 해주는 선배가 있는데,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뭐가 문젠가요?」중에서

“루틴의 원칙!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매일 하라는 게 아니다.”
저자는, 최고 중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사람도 별거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이 한 가지 규칙만 명심하면 된다는 것이다. 매일 계획한 대로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그렇지 않은 날보다 많이 만들면 되는 것이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마음에 얹혀있던 상념들이 한 번에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계획한 대로 하지 못했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잊지 않아야 한다. 잘못된 하나에 빠져 허우적대면, 할 수 있는 다른 것마저 하지 못하게 된다. 한번 빠진 마음은, 할 수 있는 다른 마음으로 잘 옮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에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다 지키기는 쉽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고자 하는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면, 그때부터 다른 계획도 하기 싫어진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기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잘못 끼워진 첫 단추는 그대로 두고, 다음 단추부터 잘 끼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잘못 끼워진 단추는 나중에 다시 고쳐서 끼우면 되기 때문이다.
---「매일 루틴을 지키고 싶은데, 못하는 날이 있어 속상해요. 꾸준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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