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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 생방송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박경수의 아침저널> 생생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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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0*205*13mm
ISBN13 9791198006769
ISBN10 119800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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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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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로 정한 것은 제가 애정을 쏟은 BBS 시사프로그램 〈박경수의 아침저널〉의 정치 인터뷰가 중심인데다 그 생방송 프로그램이 내 인생 여정에 주요 이정표가 되고 있기 때문이예요.
--- p.6

춘천역에 도착하던 첫날의 표정들이 지금도 기억에 꽤 선명히 남아 있다. 아마도 당시 어두운 현실 때문이었을 텐데, 불현듯 밀려왔던 회한도 기억에 각인돼 있다.
내가 난생처음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것은 2013년 3월. 박근혜 정권 출범과 함께였다.
--- p.16

“모든 언론 기사가 경수 씨 방송 기사네, 유명해졌어.” 하지만 좋아할 수만은 없었다. 전날 송년회 때 나를 바라보는 사장의 표정이 유독 밝지 않았던 기억이 내내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다.
--- p.19

방송에서 조용히 하차할 시점이 고민되었다. 당시 사장은 ‘유사보도’ 논란을 키우지 말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해왔다. 이때부터 경영진에서 진행자 교체 논의가 시작된 것 같다. 그전부터라고 귀띔해준 이도 있긴 했지만 청취자들의 격려 문자와 관심이 버틸 힘을 주었다. 야당 중진 의원이 SNS에 격려하는 글을 올려주기도 했다. 논란이 커질수록 프로그램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었다.
--- p.22

다시 마이크를 잡기까지 5년 6개월이 걸렸다. 서울에 복귀해서도 3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였다. 새 사장이 취임하고 내가 보도국장이 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던 2020년 초의 일이다.
--- p.37

대학을 졸업한 지 30년 만에 다시 공부하는 게 낯설고 힘들었지만 취재기자의 경험을 토대로 언론학을 체계적으로 깊이 들여다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그간의 서툰 취재와 보도 활동을 미래지향적인 시각에서 새롭게 가다듬는 데 큰 힘이 됐다. 일주일에 두세 번, 지하철을 타고 대학원 수업을 들으러 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 p.38

시사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시사를 담아야 한다. 특히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백미는 정치다. 정치인 혹은 정치 이슈에 대한 영향력 있는 출연자의 한마디가 하루 종일 정치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그 부분을 간과할 수 없었고 늘 방송의 중심에 뒀지만, 시즌Ⅱ에서 담아내고 싶었던 분야는 따로 있었다. ‘문화’였다.
--- p.43

늘 출연하던 분이 안 나오면 허전하고 낯선 게 방송인데, 그럼에도 출연자 섭외에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그만큼 정치권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시그널이었다. 더욱이 민주당이 당원투표를 통해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방침을 바꾸면서 정국은 보궐선거 국면으로 빠르게 빨려들었다. 늘 그렇듯이 민심은 이미 드러나 있었는데, 패자는 선거 결과가 나오기까지 여론조사를 믿고 싶어 하지 않았다.
--- p.50

〈박경수의 아침저널〉시즌Ⅱ는 보궐선거 국면에서 빛을 발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차기 대선을 앞두고 정국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여야 정치권의 치열한 경쟁이 방송에 오롯이 담겨지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당시 서울·부산시장에 도전하는 후보들은 앞다퉈 방송 출연을 요청했고, 이슈 선점을 노리면서 시즌Ⅱ는 그야말로 뉴스메이커로서의 위상이 한껏 높아졌다.
--- p.51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던 8월 중순. 전격적인 인사로 보도국장 보직을 잃었다. 정기 인사 시즌이 아닌데다 굵직한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있던 시점에서의 보도국장 인사는 궁금증을 불러왔다. 문제는 〈박경수의 아침저널〉 존폐 여부. 사장이 국장에 대해 인사권을 행사할 수는 있지만 방송 진행에까지 개입하기는 여의치 않은 게 현실이었다. 더군다나 상승세를 타던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던 듯하다. 내 스스로가 방송 하차를 결행하지 않는 한 말이다.
--- p.68~69

국민의힘 압승이 예상되면서 지방선거를 2주 앞두고 내게는 앵커 교체가 통보됐다.
결국 2022년 6월 1일은 지방선거일이자 내 마지막 방송일이 됐다. 클로징 음악은 〈비긴 어게인〉의 OST 중에서〈로스트 스타즈〉. 2년 전 시즌Ⅱ를 시작할 때 틀었던 곡이다. 이 곡과 함께 〈박경수의 아침저널〉은 막을 내렸다.
--- p.77~78

(우상호 의원) 시즌Ⅱ 론칭 열흘 만에 출연해(2020. 5. 15.)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을 얘기한 것도 그렇고, 앞선 글에서도 썼지만 전화 인터뷰(2020. 11. 17.)를 통해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은 더 그랬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종로 보궐선거에 출마해야 한다는 인터뷰(2021. 10. 27.)도 마찬가지였고 특히 대통령선거를 불과 하루 앞두고 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 출연해(2022. 3. 8.) ‘이재명·윤석열 후보 초접전 상황’이라는 비공식 여론조사 결과를 내놔 대선 정국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이튿날 0.73%p 차이라는 대선 결과로 방송 내용이 입증됐다.
〈박경수의 아침저널〉이 세간의 주목을 받을수록 고마운 마음이 커졌지만, 민감한 시점의 출연과 파격적인 발언 배경 등에 대해서는 사석에서라도 묻지 않았다. 언론인으로서 자칫 시사프로그램의 공정성과 이후 인터뷰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였다. 다만 후배의 방송을 도와주려는 선배의 속 깊은 배려임에는 틀림없다고 느꼈다. 실제 여당 중진 의원의 한마디가 정치적 파급력은 물론 그 발언을 전한 매체의 영향력까지 키운다는 것은 정치권과 언론계에서는 다 아는 사실이다.
--- p.87~89

정치인 노무현을 처음 만난 건 지난 2001년 초여름. 여의도의 한 유명 설렁탕집 기자간담회에서였다. 정작 기자들이 별로 나오지 않아 서로 어색했던 기억이 있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마치고 여의도로 컴백해 민주당 출입기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조찬인 데다가 당시엔 지지율이 미미했던 대선후보에 대한 언론의 호응도는 극히 낮았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강하게 이끌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대정신에 대한 공감이 있었던 것 같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또한 그 시대정신이 승패를 갈랐다고 생각한다. 기자로서 가장 흥미롭고 감동적인 취재 현장이었다.
--- p.93~94

법조계는 내 언론인 이력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취재와 기사로 손때가 묻은 영역이다. 검찰청과 법원, 변호사 사무실이 밀집된 서초동 법조타운이 내 고향 마포 못지않게 익숙한 까닭이다. 특히 서초동에서 대통령선거가 이러졌다는 평가를 받는 2007년과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특검수사가 이뤄진 2017년 모두 법조 취재를 이끌었으니 그 인연이 자못 깊을 수밖에 없다. 숱한 법조인과 범죄인을 만났고 그 경계선을 오가는 정치인들도 포토라인에서 볼 수 있었다. 그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법조인을 꼽는다면 배금자 변호사를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 p.101

강일원 전 재판관은 자리에 대한 욕심을 가장 경계한다. 고위 법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순간, 이미 판사가 아니라고 얘기하신다. 어떤 형태로든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실제 대한변호사협회가 자신을 대법관으로 추천했을 때 자신도 모르게 욕심이 생기자 판사를 그만두고 싶었다고 토로한 적이 있다. 헌법재판관이 된 것은 여야 정치권의 합의로 추천을 받은 드문 케이스다. 나는 강 재판관님에게서 성직자의 경건함을 느낀다.
--- p.109

눈빛만 봐도 무엇을 물어올지 다 알고 있는 듯 편하게 답변을 하니, 진행자인 나도 수요일만큼은 긴장감 없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청취자들의 반응도 점점 뜨거워졌다. 배종찬 소장이 출연하는 방송을 따라다니며 듣고 보는 마니아들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 p.114

성한용 기자는 우리 프로그램 애청자들에게는 ‘효자’로 기억되는 이름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연일 열대야에 힘겨워하던 2013년 8월 초 월요일 아침, 스튜디오에서 만난 두 분에게 더위와 피서에 대한 질문으로 방송을 시작했던 기억이 있다. 허 평론가는 매일 밤 에어컨을 켜고도 잠을 못 이룬다고 답한 반면 성 기자는 더위를 견디고 있다고 답했다. 에어컨을 안 트시냐고 가볍게 물었더니, 에어컨은 어머니 방에만 있다고 답한 것이다.
--- p.118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시즌Ⅰ의 단골 출연 정치인 가운데 한 분이었다. 특히 시의적절한 출연 시점을 직접 선택하셨는데, 정국의 흐름을 가르는 파격적인 발언을 내놓으셨다. 내가 시간이 흐를수록 유력 정치인들과 스스럼없이 인터뷰할 수 있게 된 배짱은 어쩌면 원장님과의 생방송을 통해 쌓인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인지 모른다.
--- p.120

숙부님(박홍섭 전 마포구청장)은 나무를 심어 숲을 가꾸는 것을 좋아하셨다. 변변한 나무 한 그루 없던 환일고교 옆 만리배수지에 공원을 조성한 것이 그렇고, 한강 옆 군부대 이전 터에 들어선 현석동 밤섬공원이 그렇다. 신축 아파트만 즐비한 아현동·염리동 꼭대기에 쌍룡산어린이공원을 만든 것이 그렇고, 외국인 묘지에서 절두산을 잇는 양화진 성지도 역사와 환경을 모두 아우른 마포구청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그 최고의 결실이 경의선숲길인 것이다. 여기에는 숙모님의 내조가 한몫했음은 물론이다. 차경애 한국 YWCA 연합회 전 회장. 숙모님이다. 평생 여성시민운동을 해온 분이다.
--- p.129~130

결국 김만배 씨는 ‘대장동 사건’으로 지난 대통령선거를 무력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고 말았어요. 제가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와의 인터뷰에서 대장동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은 이유가 설명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김씨의 로비를 거절하지 못한 후배 기자들은 여론의 지탄을 받으며 불명예스럽게 언론사를 떠나고 말았지요. 그로 인해 법조 기자단을 비롯한 언론인 모두의 위상과 명예도 땅에 떨어졌고요. 하지만 아직도 꿋꿋하게 권력에 대한 감시와 사회적 비판기능을 이어가고 있는 언론인들이 적지 않음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 p.168

나는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한 앵커였고, 방송기자였다. 과거에 텔레비전이든 라디오는 방송을 통한 뉴스의 전달은 조작이나 왜곡의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았다. 활자로 뉴스를 전달하는 신문 역시 마찬가지였다. 누가 기사를 전달했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었고, 증거가 뚜렷하게 남기 때문이었다. 뉴스의 신뢰도 역시 지금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높았다.

하지만 온라인 시대엔 뉴스의 출처를 확인하는 일이 매우 어려워졌다. 유포도 손쉽다. 독자의 구미를 끌면 저절로 공유 또는 리트윗 되면서 온 나라,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그 점에서 이런 조작된 정보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다’는 말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것을 과연 ‘뉴스’라고 부를 수 있을까.
--- p.192

가짜뉴스라는 말엔 ‘모든 뉴스는 허위일 수 있다’라는 언론 불신이 밑바닥에 깔려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가짜뉴스 척결을 특히 강조하고 이를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까지 언급하는 게 불편한 이유가 여기 있다. ‘가짜뉴스’라는 프레임 속에서 현 정부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뉴스와 언론을 배제하고 탄압하려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지금도 〈박경수의 아침저널〉을 진행하고 있다면, 내가 말하는 비판적 코멘트나 출연자 발언 가운데 어떤 게 가짜뉴스라는 올가미에 걸릴지 알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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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언론인의 방송 시련이 담겨 있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박경수 기자는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매일 만났다. 기자가 쓴 책은 역사의 기록이다.
- 성경환 (전 TBS 대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여론의 흐름을 읽어낸 우리 시대 필독서다.
-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2022년 대선을 다시 복기해보는 느낌이다.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격동의 시간들을 정리해낸 것은 그야말로 아카이브다.
- 김용주 (OBS 보도국장)
법조 기자실의 &보이는 손&과 같았던 김만배 기자와의 일화는 &대장동& 의혹만큼 다분히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박성현 (월간중앙 부국장)
대장동 사건 피고인 김만배에 대한 회고는 거듭된 유혹을 이겨냈기에 가능했던 글이다. 후배 언론인들에게 사표가 된다.
- 박영환 (뉴시스 기자)
숨가쁜 격변기를 담아낸 의미 있는 기록이다. 2022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돌아보게 한다.
-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에는 어둠을 밀어내고 희망을 전해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 장익경 (전 한국경제TV 부국장, 현 시카고 한국일보 한국특파원)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를 통해 박경수 기자가 뚜벅뚜벅 걸어온 언론인으로서의 진정성과 일관성을 확인한다.
- 유은혜 (김근태재단 이사장,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경수 앵커는 아침 방송을 하며 박근혜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까지 정치적 시련을 겪어온 언론인이다. 앞으로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인물로 기대한다.
-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경수의 아침저널〉은 언론 본연의 임무인 정치 토론과 비판의 자유로움이 넘쳐나는 아침 방송이었다. 지금의 언론 상황에선 보기 힘든… 그래서 꼭 다시 듣고 싶다.
- 우상호 (국회의원)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곡을 찌르는 예리함,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사랑 그리고 세상을 보듬는 따뜻한 미소까지… 박경수 앵커는 분명 이 시대 최고의 동반자다.
- 윤태영 (전 노무현 대통령 대변인)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책으로 듣는 듯했다. 우리 사회 쟁점 현안들을 생생히 전해준다.
- 배금자 (변호사)
사실을 전달하는 데 온몸을 던진 언론인의 이야기다.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 사회에 대한 고뇌가 감동을 준다.
-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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