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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 간신론 奸臣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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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716g | 153*224*25mm
ISBN13 9791191215946
ISBN10 119121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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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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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권력이 1인에게 집중되어 있는 체제가 간신 출현의 실질적인 토양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여기에 군주 체제에서 말하는 혼군(昏君), 즉 어리석은 리더는 간신을 길러내는 토양을 더욱 기름지게 만드는 거름과 같다.
정리하자면 간신과 혼군은 이란성쌍생아와 같은 관계라 할 수 있다. 같은 토양에서 자라는 상호보완적 관계이기도 하다. 그런데 초점을 간신에게 맞추어 볼 때, ‘간’과 뗄 수 없는 일란성쌍생아와 같은 또 하나의 개념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탐(貪)’이다. 흔히들 ‘탐욕(貪慾, 또 는 貪欲)’이란 두 글자로 많이 쓴다. ‘탐’이란 글자가 흥미롭다. 이제 ‘금(今)’이란 글자와 화폐나 재물을 나타내는 조개 ‘패(貝)’가 합쳐진 글자다. 눈앞에 보이는 재물이나 돈을 당장 차지하고 싶어 한다는 뜻이 된다. 여기에 욕심을 뜻하는 ‘욕(慾)’자가 붙어 ‘탐욕’이란 단어를 이룬다.
*
간신의 출현 배경은 사유제와 국가, 그리고 권력이다. 여기에 개인의 열악한 인성이 결합됨으로써 하나의 역사현상으로서 간신이 전격 출현했다. 간신은 인성이란 면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저열하고 비열한 자로서,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탈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간신은 권력 탈취를 위해 권력자의 환심을 사는 데 온 힘을 쏟는다. 권력을 쥐면 역사상 탐관이 보여준 공통된 특징인 탐재 · 탐권 · 탐색 · 탐위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간신은 소인배의 저급한 인성과 탐관의 특성 및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사악한 부류의 관리들이 보여준 특성을 한 몸에 지닌 자로서 그들이 저지른 짓거리, 즉 간행(奸行)의 결과는 작게는 나라와 백성을 구렁텅이에 빠뜨리며 크게는 나라를 망하게 만든다.
*
간신은 지난 수천 년 동안 ‘사탐일무(四貪一無, 탐욕貪慾을 바탕으로 ‘탐권’, ‘탐위’, ‘탐재’, ‘탐색’)’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하는 사악한 존재들이 저질러 온 지극히 부정적인 역사적 현상이자 사회적 현상이며 동시에 경제적 현상으로 사회와 나라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철저하게 박멸해야 할 대상이다.
*
‘검간’(檢奸)과 ‘판간(判奸)’은 우리 현대사에 있어서 가장 추악한 간신 부류로 떠올랐다. 사법고시라는 봉건시대 과거제의 잔재를 통해 검사나 법관이 되어 갖은 특권을 독차지하여 법을 농단하는 최악의 고위 공직자 간신들로서 우리 사회에 가장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존재들이 되고 있다. 당연히 다른 부류의 간신들 특히 ‘언간(言奸)’과 ‘정간(政奸)’, ‘관간(官奸)’, ‘학간(學奸)’, ‘상간(商奸)’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기득권을 마음껏 누렸고, 여전히 누리고 있다.
*
간신 내면의 정신세계는 ‘시기(猜忌)’와 ‘질투(嫉妬)’로 가득 차 있다. ‘시기’는 누군가를 샘내서 미워한다는 뜻이고, 질투도 비슷하게 누군가를 시샘하고 그 사람을 헐뜯는다는 뜻이다. 어느 정도의 시기와 질투심은 누구나 갖고 산다.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본성에 가깝기 때문이다.
*
현재는 절대 권력과 절대 권위를 기초로 하는 왕조 체제는 사라졌고, 체제의 핵심인 제왕도 없고, 그 제왕을 그림자처럼 따르면서 수발하는 환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신과 간신현상이 여전히 존재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어떤 체제든 어떤 제도든 모두 인간이 작용한다. 모두 인간이 작동시킨다. 그렇다면 간신과 간신현상의 진정한 토양은 인간이다. 즉, ‘인간의 토양’이다. ‘인성의 약점’을 가진 인간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다.
*
간신과 간신현상을 지탱하는 두 개의 커다란 기둥이자 간신의 모든 것은 권력과 돈이다. 따라서 이 두 기둥을 뽑을 때는 확실하게 뿌리까지 송두리째 뽑고 그 자리조차 남기지 않아야 한다.
*
간신의 감정표현은 누구보다 풍부하여 때로는 너무나 인간적이라는 착각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해서 살피면 감정의 변화와 기복이 결코 정상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간신의 약점이다. 특히 과장된 언행에 주의해야 한다. 그 과장은 위장일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간신은 자신에게 비우호적인 사람이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뛰어나거나 그런 평가를 얻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친다.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해친다. 이때 간신이 구사하는 수단과 방법을 잘 살펴야 한다.
*
요컨대 공자(孔子)는 나라와 백성을 해치는 간신과 같은 신하를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반드시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꼽은 것이다. 그리고 이 부류의 특징은 간신의 특징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따라서 이 기록대로라면 공자는 간신과 같은 부류의 신하들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고 심각한 인식을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런 부류들을 반드
시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한 점은 눈여겨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간신에게 쓸데없는

아량을 베풀었다가 얼마나 큰 낭패를 보았는가 생각하면 공자의 단호함은 전적으로 옳다.

모든 소인배가 간신은 아니지만, 간신은 예외 없이 모두 소인배다. 이런 점에서 소인에 관한 공자와 유가(儒家)의 관점은 참고할 만하다. 《논어》에 언급된 군자는 약 100항목(정확하게는 107항목)이 넘고, 소인은 약 20항목에 이른다.
*
간신과 간신현상의 근원도 ‘육척사은(六戚四恩, 교제하는 벗, 오랜 친구, 이웃, 가까운 신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간신을 척결하고 간신현상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육척사은’에 대한 철저한 응징이 함께 따라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법적응징은 물론, 사회적 응징과 역사의 응징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인사검증, 특히 고위 공직자나 사회 지도층에 대한 검증과정에 친인척과 주변에 대한 검증까지 포함시키는 법적 제도적 장치까지 보완된다면 간신 척결은 훨씬 더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한비자(韓非子)는 다음과 같이 당시의 상황을 전하면서 ‘망국의 풍조’라며 탄식하고 있다. 지금 우리 상황과 대비시켜 이 대목을 읽어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섬뜩해진다.
“잘나고 못나고를 구분하지 않고, 공이 있고 없고도 논하지 않으며, 제후들이 천거하거나 좌우 근신들의 말만 듣고 무조건 등용한다. 부형과 대신들은 위로 군주에게 관직과 봉급을 청하여 이를 아래에다 팔아 재물을 긁어모은다. 그러다 마침내 사사로이 붕당을 조직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재물이 많은 자는 돈으로 관직을 사서 귀하게 되고, 왕실·근신들과 친분이 있는 자들은 그들을 이용하여 귀한 몸이 된다. 공로 있는 신하가 심사에서 제외되고, 승급의 기준은 무너진다. 관리들은 직무수행에 힘쓰지 않고 사교에만 힘쓰며, 일은 내팽개친 채 재물을 탐하기에 혈안이 된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재능 있는 인재라 해도 게을러져 노력하지 않을 것이며, 공이 있는 자도 게을러져 업무를 소홀히 할 것이다. 이것이 망국의 풍조다.”
*
간신의 가장 중요한 특기가 바로 권력자의 취향을 잘 파악해서 그에 맞추고, 나아가 그 취향을 부추겨 사치와 방탕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또 끊임없이 다른 오락거리나 놀이를 가져와 권력자를 꼬드긴다. 그런가 하면 자신들이 언행과 복장 등을 어리석은 백성들이 따라 하게 만든다. 말하자면 유행을 주도하여 민간의 기풍을 흐리게 만들고, 나아가 민심을 농락하여 자신의 간행을 감춘다. 이런 현상은 옛날은 물론 지금도 횡행하고 있다.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따른다고 했다. 리더의 언행은 ‘소리 없는 명령’이란 말까지 나왔다.
*
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정치가이자 시인인 굴원(屈原)은 나라가 약해져서 망하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네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 간신의 말만 듣고 옳고 그른 것을 가리지 못하는 리더(군주)의 못난 판단력과 분별력을 지적했다. 둘째, 리더가 이런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되는 요인으로서 아첨하는 무리를 꼽았다. 셋째, 아첨하는 간신배들은 권력자와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공명정대한 사람을 해친다. 넷째, 결과적으로 바르고 곧은 사람들은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쫓겨난다. 굴원은 조정에서 쫓겨났고, 이에 대한 강렬한 항거의 표시로 돌을 품고 멱라수에 걸어 들어가 스스로 몸을 가라앉혀 자결했다.
*
기득권층이 법 조항을 왜곡하다 보면 스스로 자기 덫에 빠지기 마련이다. 자기들끼리 서로 원수가 되어 죽고 죽이는 현상이 벌어졌다.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권력 문제 때문에 붕당이 결성되고, 실세가 누구냐에 따라 반대당은 처참하게 숙청되었다. 그러다 보니 이에 앞장선 혹리들의 최후 또한 대부분 비참했다. 바로 전 세대의 급암(汲黯)이나 정당시(鄭當時)는 비교적 편하게 삶을 마감했다. 죽고 난 다음에는 존경까지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주양유(周陽由)처럼 효수형과 같은 잔혹한 형벌을 받고 죽는 것은 물론 만인으로부터 저주까지 받는 혹리들이 속출했다. 주양유는 사형되어 저잣거리에 버려졌다.
*
“모함꾼과 아첨꾼은 모두가 소인으로 같은 부류이지만 재주가 다른 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시기와 질투의 본성을 갖고 있으나 수단과 동기는 같지 않다. 모함꾼은 입으로 사람을 해치며, 아첨꾼은 일로 사람을 위협한다. 모함꾼은 자신의 의견을 감추지 않지만, 아첨꾼은 동기를 숨긴다. 모함꾼은 속이지 않지만, 아첨꾼은 음모를 꾸민다. 그렇기 때문에 군주가 모함꾼을 멀리하고 어진 이를 가까이할 수는 있지만, 현명한 사람과 아첨꾼은 구별하지 못한다.”(왕충王充의 저서 《논형論衡》중에서)
*
국가와 기업을 비롯한 모든 조직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여러 요인들 중 가장 심각하고 중대한 하나를 들라면 망설임 없이 ‘공사분별’ 또는 ‘공사구분’을 들겠다. 이 문제는 인간의 이기적 본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다. 개인의 이기심이 극대화되면 탐욕으로 변질되고, 모든 일을 사리사욕을 앞세워 처리한다.
탐욕에 뿌리를 둔 사리사욕은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해친다. 탐욕과 사리사욕이 집단화되면, 간신이 패거리를 지어 간행을 저지르면, 개개인뿐만 아니라 그 집단 전체가 부패하고, 나아가 인간으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도 깡그리 무시당한다. 그 결과 조직과 나라가 망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
칠류(七謬), 사람을 감정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일곱 가지 오류가 있다. 한 사람의 명예를 살필 때 나타나는 편견의 오류, 사물을 대할 때 나타나는 좋고 싫음의 오류, 마음을 가늠할 때 나타나는 크고 작음의 오류, 소질을 품평할 때 나타나는 설익고 조숙함의 오류, 인재의 유형을 가릴 때 나타나는 동일성의 오류, 인재의 재능을 논할 때 나타나는 긍부정의 오류, 기발한 인재를 살필 때 나타나는 진정 기이한 인재인가 빈 인재인가 헛갈리는 판단의 오류가 그것이다.
*
역사는 너무 잘 보여준다. 어느 시대가 되었건, 어느 나라가 되었건, 어떤 리더가 되었건 인재를 잘 살펴 기용해야만 번영했고, 소인배 간신이 뜻을 얻으면 쇠퇴하거나 망했다는 사실을! 만약, 내 조직과 내 나라가 침체에 빠지고 인심이 흩어져 있다면 사람을 식별하고 인재를 기용하는 방면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지금 목격하고 있는 간신현상의 뿌리를 캐다 보면 결국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한 치명적 실책과 오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신은 ‘칠류(七謬)’와 같은 인식의 허점과 오류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오류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차가운 이성(理性)에 굴복할 줄 알아야’ 한다.
*
거듭 말하지만 간신은 용서의 대상도, 타협의 대상도, 무시의 대상도 아니다. 간신은 처리해야 하고, 처단해야 하고, 처벌해야 하는 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간신현상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처절하게 단죄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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