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476g \| 15021020mm
ISBN13	9788997385409
ISBN10	89973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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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건강관리 성적표 A+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자 제 1 장 우리는 건강을 해치고 산다 ① 건강하게 살다 편안하게 가려면 ② 당신이 먹는 것은 곧 당신이다 ③ 매일매일 소금에 절여지는 우리 몸 ④ 건강 신호등! 당신의 삶이 과태료 ⑤ 수술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⑥ 인체는 미네랄을 간절히 원한다 ⑦ 나도 모르는 내 몸 ① - 사상체질로 본 건강과 음식과의 관계 ⑧ 나도 모르는 내 몸 ② - 음양오행에 따른 건강관리 ⑨ 우유! 먹는 자와 배달하는 자, 누가 더 건강할까? ⑩ 웃어야 산다, 억지로라도! ⑪ 키 큰 사람이 부럽다면 ⑫ 다이어트 VS 다이너마이트 제 2 장 무엇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가? ① 알면 알수록 두려운 환경호르몬 ② 화장지의 불편한 진실 ③ 공포의 합성세제 ④ 악마의 그림자, 플라스틱 ⑤ 빵 먹니? 방부제 먹지! ⑥ 상속자도 포기한 아이스크림 ⑦ C·T 촬영 권하는 의사 ⑧ 직불구이의 유혹 ⑨ 고엽제, 살충제, 살인 ⑩ 욕심이 부른 활성산소 ⑪ 파멸을 부르는 술 제 3 장 그래서 나는 건강법을 찾기 시작했다 ① 장기들은 식성이 참 까다롭다 ② 속궁합보다 중요한 게 음식궁합 ③ 암 예방! 그 시작은 생활습관 개선 ④ 고지혈증 예방을 위한 특별한 식단 ⑤ 초기에 잡아야 하는 당뇨병 ⑥ 과일과 채소의 잔류 농약 없애기 ⑦ 건강의 바로미터, 건강 체크 ⑧ 멀미여, 안녕 ⑨ 약지가 길면 정력도 좋다 ⑩ 남자는 3분? 여자는 13분에 OK! ⑪ 동안 피부의 비밀을 발견하다 ⑫ 윤기 나는 모발관리 ⑬ 과일 다이어트 ⑭ 올바른 치아 관리 제 4 장 자연은 신이 선물한 명약이다 ① 봉침은 만병통치약인가 ② 전립선 질환은 남성의 적 ③ 변비는 만병의 근원 ④ 편도선염과의 전쟁 ⑤ 코로 숨 쉬고 싶다 ⑥ 아토피에 정말 좋은 자화 육각수 ⑦ 기침감기에 좋은 배꿀 ⑧ 손 안에 건강이 가득 ⑨ 지나친 운동은 독이 된다 ⑩ 보물을 리모델링하라 맺음말 제발, 빨리 먹는 식사 습관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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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한곤

1954년 경북 경주시 모화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학창시절을 지냈으며 1978년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현재 울산 북구청에 근무 중에 있다.
어린 시절 편도선염으로 고생 중 담임선생님이 이를 보시고 자연요법을 가르쳐 주셨다. 이 후 선생님이 가르쳐 준 자연요법으로 편도선염이 말끔히 완치되자 자연요법과 대체의학에 관한 연구와 함께 주위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직장에서 기업체 및 관공서, 주부대학, 노인대학 등에서 전통의술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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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는 프리벤션!
건강하게 살다 건강하게 가기 위한 비방~

지구상의 모든 것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때 참살이라고 하던 웰빙이 잠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더니 이제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추고 언제부터인가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힐링이 세간의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암,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치매 등의 만성질환 치료에 현대의학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프리벤션이 대세입니다.
소득 3만 불 시대에 접어들면서 삶의 질이 윤택해짐에 따라 이제는 부의 축척에서 행복 추구로 관심사가 전환되는 시기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잘 살기 위해, 즉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선행되어야 함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건강이 중요한 줄은 알면서도 귀찮아서, 혹은 바빠서 등 여러 가지 변명으로 건강에 소홀한 나머지 체력이 떨어지면서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병마에 갑자기 다급해합니다. 또한 급한 나머지 평생 동안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전부 병원비로 탕진하고, 엄청난 육체적인 고통과 시련을 겪으며 가족들과 남은 정마저 떼어놓고 외로이 이 세상을 떠납니다.
여러분은‘설마’하는 안일한 생각을 혹시 갖고 계시지는 않는지, 나에게는 예외라는 미온적인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이처럼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하루 빨리 없애야 행복한 미래를 보장할 수가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아직까지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를 잘해 무병장수함으로써 자식들에게 존경받고 행복하게 살다 편안하게 이승을 하직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도 직장에 매일 출근하는 것처럼 일상의 한 부분으로 생각해 건강관리에 남다른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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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의 건강백과 지침서! 활성산소와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인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우리는 이 소중한 교훈을 늘 잊고 살아간다. 저자는 책을 통해 ‘평소에 건강관리에 미리 신경을 쓸 것’을 강조한다. 우리의 건강은 하루아침에 망가지지도 않으며, 또 일단 한 번 안 좋아지면 하루아침에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 인체를 늙고 병들게 하는 주범은 바로 활성산소다. 그러나 당장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행히도 조물주는 혈기왕성한 청년기에 신비의 명약인 SOD효소가 생성되도록 인간을 만들어 놓았다. 이 효소가 활성산소를 바로 제거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노화가 시작되는 30대 전후부터는 신비의 명약이 급감하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부터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40대에 접어들며 후회하게 된다. 활성산소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그리고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바로 실천할 수 있다. 무엇이 약이고, 무엇이 독인가? 건강을 제대로 모르는 당신! 이제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아라. 오랜 시간 동안 건강에 대해 연구하고 마침내 각 체질에 맞는 건강법을 찾아낸 저자는 자연은 신이 선물한 이 시대 최고의 명약이라 일컫는다. 우리는 스스로 건강을 해치는 현실 속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또 수술만이 모든 해결책인 줄 알고 살고 있다. 우리 몸이 지금 무엇을 간절히 원하는지, 지금 얼마큼 병들어 가고 있는지 우리는 전혀 관심이 없다. 저자는 인체를 망가뜨리는 환경호르몬, 형광물질로 얼룩진 화장지, 방부제의 위협을 모르는 채 매일 먹고 있는 빵, 배불리 먹는 만큼 활성산소의 두려움에 떨어야만 하는 우리 몸의 그늘진 상처를 과감히 파헤치고 있다. 그러면서 오랜 연구 끝에 찾은 특별한 건강관리 비결을 제시한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우리가 미처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 건강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오감을 자극하는 이야기! 지금부터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건강관리를 하여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자.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법이다. 식성이 참 까다로운 장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증상별 건강관리법! 사람들은 일단 입에 맞으면 그 음식이 모두 몸에 좋은 줄 안다. 그러나 속궁합보다 중요한 게 음식궁합이라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우리의 심장은 토마토, 자두, 수박 등 레드푸드를 좋아하고, 비장은 귤, 오렌지, 늙은 호박 등의 옐로우푸드를 좋아한다. 또 호흡을 관장하는 폐를 위해 마늘, 양파, 무 등의 화이트푸드를 먹어야 한다. 또한 제2 화학공장으로 심장을 보조하고 있는 신장은 어혈을 제일 싫어하는 장기다. 따라서 신장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식품은 검은콩, 검은깨, 검은 쌀 등 블랙푸드다. 이제부터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는 자신만의 장기를 위해 특별한 식단을 만들어 보자. 1. 피로에는 부추 2. 정력에는 굴 3. 건강과 장수를 위한 토마토 4. 칼륨, 하면 단연코 수박 5. 심장병 예방에는 고등어 6. 폐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7.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고구마 8. 각종 암을 예방하는 마늘 9. 해독작용을 하는 양파 10. 소화를 촉진시키는 무 11. 암 발생률을 낮추는 콩 12.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사과 13. 눈의 보약, 김 14. 심장병을 예방하는 땅콩 15.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지 16. 비타민 C, 하면 고추 17. 다이어트에는 버섯 18. 두뇌계발에 좋은 계란 19. 여자의 피부를 잘 아는 석류 20.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미역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뭐? 바로 자신만을 위한 올바른 식단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메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계 유명한 의사 및 건강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건강 서적은 이미 넘쳐나고 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건강 서적을 뒤적이느라 밤을 새며, 또 그릇되고 일관된 정보로 인해 오히려 질병을 키우는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 건강관리를 위한 비법이라고 저자는 과감히 말한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단을 준비해 소식을 해야 하며, 적절한 운동과 함께 즐겁게 사는 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한다. 특히 습관처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과 인스턴트 식품만 줄여도 우리의 건강이 상당히 좋아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평소에 미네랄 생수를 많이 마실 것과 억지로라도 웃어야 건강과 행복을 고루 누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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