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디자인은 독인가, 약인가?

디자인은 독인가, 약인가?

리코드 편저 | 두성북스 | 2014년 03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360g | 153*220*20mm
ISBN13 9788994524207
ISBN10 89945242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리코드(Research Institute of Corea Design, 한국디자인연구소)
디자인계의 현실을 비평·자성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리코드는 디자인 학계와 업계에서 오랫동안 실전 경험을 쌓아온 연구위원 권명광, 목진요, 박완선, 방경란, 이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위원들 모두 우리나라 디자인이 국가와 문화 발전의 동력으로 되살아나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디자인 비평 및 컨설팅, 교육, 출판, 조사·연구 등의 사업을 통해 한국 디자인의 질적 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엮은 책으로 『디자인은 죽었다』(2012)가 있다.

참여 필진
권명광 상명대학교 석좌교수
권혜숙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김현석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교수
김현선 김현선디자인연구소 대표
문 찬 한성대학교 애니메이션·제품디자인전공 교수
박남희 미술비평가, 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
박완선 리코드 대표
박현택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담당관
방경란 상명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유부미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원명진 을지대학교 의료홍보디자인학과 교수
이수진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
장동련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장, 시각디자인전공 교수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디자인 교육 대상자인 ‘누구’는 다른 항목들, 즉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디자인하는가의 주체다. 이들은 향후 클라이언트와 수용자 사이의 공유 부분을 설정하는 해석자이며, 메시지를 디자이너 의도대로 표현하는 제작자이자, 이를 상호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당연히 조형적 감각을 연마하고 자신이 해석하고 의도한 대로 실체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이들이 의미 있고 디자인다운 디자인을 수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형적 소양과 디자인 실천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교도해야 한다. 또한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현상들을 즐기고 동시에 창조적 작업에 도입할 수 있도록 눈과 귀를 자극해야 한다. 이런 훈련을 거쳐야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프로젝트의 선봉장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등장할 수 있을 것이다.”
_이수진, 테트로도톡신에 취한 디자인, 21쪽

“1세기 전, 기술이 최고의 가치로 부상하면서 경제 중심의 사회가 시작된 모더니즘 시대의 실험적인 예술 활동을 되돌아보면 문명 전환기에 접어든 이 시대의 변화를 유추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기술의 발달로 재생 방법이 용이해지면서 독창성에 대한 비중이 약해져 어디서 누가 먼저 새로운 것을 시도했는가, 즉 주관적 느낌이나 생각, 개념 등에 가치를 두었던 풍조는 이 시대 디자인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디자인은 시대를 앞서가는, 다시 말해 시대의 첨병이다. 디자인은 인간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 나아가 인간 자신까지도 변화시켜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고 의미를 창조하여 문화로 확산시킨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시대를 사는 사회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위해서는 실천 가능한 방법론이 제시돼야 한다.”
_권명광, 가장 현대적이면서, 산업적이고 예술적인 동시에 사회 현상이자 문화 현상인 디자인, 48쪽

“때때로 나는 “디자인을 끊었다”, “디자인을 끊고 싶다”라고 말한다. 디자인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만족시켜주기 어렵기 때문이며, 디자인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며,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확신조차 서지 않기 때문이다. 촌스럽지 않으면서도 추하지 않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은 어디쯤에 그 닻을 내려야 할까?”
_박현택, 별일 없길 바라며, 75쪽

“디자인은 가장 빠르게, 가장 다양하게 세상과 만나는 영역임에 틀림없다.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가 말하는 ‘트랜스 휴머니티’(Trans-humanity) 시대의 거의 모든 물리적 제반을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한 영역 역시 디자인이다. 물질적, 기술적, 과학적 기반 시설은 눈부시게 발전해왔지만, 최근에는 기술 발달이 고도로 가속화된 현실에서 오히려 회의를 느끼며 인간적 가치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어느 공예가는 이런 말을 했다. “공예는 자연적 질료와 만나고, 그 질료와의 대결에서 지기도 하고, 서로 화합하며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이다.” 자연적 질료에만 집착하라는 것이 아니라, 인공적 오브제가 이미 많은 부분 우리를 둘러싼 환경으로 자리 잡았으니, 적어도 그 인공적 오브제에 대한 예의, 나아가 그 대량의 디자인 발아에 대해 인간적 관점에서 다시 회고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_박남희, 디자인과 후마니타스, 95쪽

“과거 산업 시대에는 한 가지 전문지식에 대한 요구가 있었으나, 이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어떻게 적절하게 융합하고 새롭게 조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다. 인재양성에 대한 항목에도 ‘창의적 융합형 인재’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의 전형은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도전을 과감하게 실천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것에는 모두 동의할 것이다. 마음껏 상상하고, 제대로 도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유쾌하고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 그리고 공감과 소통으로 거듭나야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다.”
_방경란, 진정, 다 빈치를 꿈꾸는가?, 112쪽

“즐거운 일에 몰입하다 보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힘든 상황도 잊게 되지. 젊을 때 좀 가난하면 어때? 가난한 대신 두 가지 일을 열심히 수행하는 거야. 몇 년이 지나 드럼 실력이 공연을 해도 될 정도로 성장하고, 연기력이 극단의 인정을 받아 무대에 서게 될 정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디자인에 그 경험이 녹아 섞이게 되어 있다. 매우 참신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위 창의적 창조성이라는 것은 그런 과정에서 나올 거다. 그것이 이른바 ‘융합’이요, 창조경제의 핵심이라고 나는 생각해. 창조경제는 결국 새로운 시장을 볼 수 있는 판단력이라고 해석된다. 스쿠버 다이빙을 몇 년간 수행하여 상당한 경지에 도달한 디자이너라면 바다 레저와 수상 스포츠 용품에 관한 아이디어가 풍부해지지 않겠니? 드럼이나 기타 연주 실력이 공연을 해도 될 정도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하는 내용에는 리듬감이나 비트가 담겨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게다.”
_문찬, 디자이너는 어떤 성찰을 해야 하지?, 122쪽

“‘예술은 누구나 말하지 못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고, 디자인은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오늘날 미술에 대한 격언은 아직 유효하지만, 디자인은 전공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게 됐으니 ‘디자인은 누구나 말하고 아무나 할 수 있다’라고 바꿔야 할 듯하다. 그저 외관상 감각적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디자이너들이 아무 생각 없이 작업을 한다면 껍질뿐인 결과물밖에 나올 수 없다. 누구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요즘, 진정한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디자인을 해야 한다. 그것만이 근본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다.”
_박완선, 디자인! 답을 구해보자, 134쪽
“디자인은 시간을 다루는 일이다. 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은 문화를 단절시키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맞는 문화적 요소를 잘 디자인하여 충분한 시간의 흐름으로 익숙해진 문화를 가꿔나가게 되길 바란다. 디자인은 사람들에 의해 생명력을 갖고 완성되어간다. 이제 미래의 삶을 논의하고, 그것을 위한 디자인을 섬세하고 친절하게 계획해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_유부미,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디자인, 160쪽

“빅터 파파넥은 “디자인에 정답은 없다. 다만, 옳고 그름만이 존재할 뿐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과연 ‘옳은 디자인 교육’은 무엇일까?, ‘누구의 사고방식이 더 옳은가’라는 물음에 니스벳은 “논리적 접근법만 강조하는 서양의 형식주의, 양자택일 논리, 어떤 행위에 대해 설명할 때 상황보다 행위자 내부의 원인에만 집중하는 ‘귀인(1 ? 오류’는 동양의 사고방식에서 배울 점이 많다. 그러나 모순에 민감하지 않아 지적 호기심을 발휘하지 않는 것, 논쟁과 수사학에 소극적으로 접근하는 것,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등 과학기술의 발전을 막는 동양의 사고방식은 서양의 사고방식을 참고할 만하다”고 답했다. 그리고 “동양인과 서양인의 사고방식과 기술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제언했다.”
_권혜숙,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170쪽

“위험물 탱크가 자연친화적일 필요가 있을까? 위험물 탱크가 아름다울 필요가 있을까? 위험물 탱크가 감춰야 하는 시설물일까? 실제로 위험물 탱크를 자연친화적 느낌이 들도록 색채계획을 하거나 아예 가려버리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위험물표지는 그 옆에 소극적으로 붙어 있다. 일정한 규칙 없이 사업주 마음대로 표시하고 가리는 위험물은 정말 위험하다. 위험물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니 일반인은 접근조차 하지 않겠지만, 그 안에 든 위험물을 운반하고 옮기는 작업자에게 이 시설은 위험시설임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것이다. 그런 목적이라면 긴장감을 풀어주는 초록색은 맞지 않는다. 위험물이란 표시는 제구실을 못한다. 이 탱크 안에 들어 있는 것은 당신을 죽일 수도 있으니 이제부터 긴장하라고 알려야 한다. 바로 그런 디자인이 필요하다.”
_김현선, 산업단지 안전 시스템, 누구를 위한 디자인인가?, 181쪽

“최근 들어서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디자인이 산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국내 디자인 자료의 관리 및 보존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런던디자인박물관의 디렉터 데이안 수지크(Deyan Sudjic)는 “디자인은 한 사회가 그 목적과 가치를 반영하는 물건들을 창조하는 데 사용하는 언어”라는 말을 했다. 그런 관점에서 한국 디자인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도 국내 디자인 자료의 발굴과 보존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_김현석, 디자인, 디자이너, 헤리티지, 188쪽

“사실 요즘은 ‘디자인적 사고’라는 표현이 오히려 경영학 등 비디자인 분야에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이유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적 사고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중략) 지금은 디자인에서 더 이상 새로운 표현을 표출하기란 어려운 시대다. 그만큼 기술적인 표현 능력이 진일보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것보다 새로운 시각에 대한 정교함이 요구된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불필요한 디테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더 커다란 생각, 더 커다란 개념, 더 커다란 해석을 통해 진정한 새로움을 실현해야 한다. 디자인 창의성에는 답이 없고, 올바른 방법과 완벽한 정의도 없다. 디자인은 확장하는 우리의 삶처럼 계속하여 진화하기 때문이다.”
_장동련, 디자인의 변천, 위기, 그리고 기회, 195~196쪽

“삶의 콘셉트를 만들어야 할 차례다. 어떤 불리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기 속도를 유지하는 ‘자기 존중의 정신’을 갖자. 감시 없는 곳에서 전복적 상상력으로 자기 존중감을 생성하자. 콘셉트 없는 디자인 없듯, 콘셉트 없이는 삶도 교육도 말이 안 된다.
이러한 생각들이 소실점이 되어 하나로 정립된 콘셉트는 바로 이것이다. ‘악당처럼! 악당만큼! 불온하자!’ 아무튼 이제 콘셉트는 정해졌다. 결국 이 글이 나의 콘셉트를 도출하기 위한 작은 연구
가 된 셈이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스스로 답을 구하려는 길에 들어섰으니, 정한 방향대로 조금씩 몸을 밀고나갈 뿐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당신의 콘셉트는 무엇인가?”
---원명진, 당신은 대체로 영웅적인가, 악당적인가?, 228~229쪽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