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질문은 질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진리의 탐구로 이어져야 한다. J. D. 그리어는 이 책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이슈들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고려하는 이들과 그들에게 신앙을 전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도와줄 유용한 자료다.
- 에드 스테저 (휘튼칼리지(Wheaton College) 빌리그레이엄센터 대표)
책을 읽는 내내 흥분되고 가슴이 마구 뛰었다. J. D. 그리어의 글은 단순하면서도 통찰력이 넘친다. 자신이 깊이 이해하고 있는 내용을 또한 명쾌하게 가르친다. 이 책은 인간의 참담한 상황을 보여 준다. 다들 남 이야기 같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해법까지 제시한다. 솔직한 구도자에게도, 성숙한 순례자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리코 타이스 (런던 올소울즈랭엄플레이스(All Souls Langham Place) 담임목사)
이 혼란스럽고 실망스러운 세상에서 도대체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몰라 답답한가? 그런 당신을 위한 생명 줄이 여기 있다. 이 책에서 J. D. 그리어는 2천 년 넘게 기독교 위에 수북이 쌓인 더께들을 다시 하나씩 벗겨 내어 1세기의 원형을 보여 준다. 이 본래의 기독교는 당신은 물론이고 오늘날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삶을 변화시킬 소망을 준다.
- 레베카 맥클러플린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저자)
J. D. 그리어는 현대 회의론자들의 마음속을 적나라하게 꿰뚫어 보는 특별한 은사를 지녔다. 그는 연민과 솔직함과 뛰어난 유머로, 기독교에 관한 모든 핵심 질문과 반론에 답한다. 아무리 지독한 무신론자라도 비행기에서 그의 옆자리에 앉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거기서 시작된 대화는 상대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 몰리 워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역사학 부교수)
모든 세대는 시의적절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방식으로 기독교 신앙의 교리를 풀어 내는 목소리를 필요로 한다. 이 책에서 J. D. 그리어는 사도 바울이 처음 사용한 단순하면서도 직접적인 언어와 논리로 복음을 전한다. 자신의 신앙 여정을 탐구하는 이들을 위한 매력적이고 유용한 지침서다.
- 댄 캐시 (칙필레(Chick-fil-A)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