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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특강

: 열 가지 질문으로 기독교 핵심 총정리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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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18g | 130*200*16mm
ISBN13 9788953143951
ISBN10 89531439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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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사 슈마허에게 한 시간에 1,111달러를 지불하면 예수와 교신하게 도와준다고 한다. 요금을 내면 슈마허의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에 입장할 수 있다. 그곳에 가면 각계각층에서 온 열정적인 구도자들이 모여 있고 성가대 비슷한 합창단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우마 서먼 같은 슈퍼스타들도 간간히 눈에 들어온다. 둘 다 슈마허의 단골 고객이다. 노래가 끝나면 갑자기 쥐 죽은 듯 조용해진다. 고조된 기대감이 장내를 가득 채운다. 이윽고 슈마허가 화려하게 등장해서 청중 앞에 자리를 잡는다. 조용히 앉은 그녀는 보통 사람이라면 약간 불편하게 느끼기 시작할 만큼 꽤 오랫동안 청중을 응시한다. 오랜 침묵 끝에 마침내 예수가 슈마허를 통해 말하기 시작한다(슈마허가 주장하는 바다). 슈마허의 예수는 “예슈아”라고 불리는 걸 좋아한다.

뭐, 너무 이상한 일은 아니다. 실제로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그분의 어머니는 그분을 그렇게 불렀을 테니까 말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예수가 영국 억양의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이 예수는 미국에서 영국 표준 영어를 사용하면 훨씬 더 똑똑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물론 좀 이상하다 생각하는 추종자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해서 찾아온다. 한 사람은 이렇게 설명했다. “예슈아와의 영적 교신은 특이하긴 하다. 정신 나간 짓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 하지만 그녀의 모든 말이 나한테는 잘 맞는다.” ‘잘 맞는다.’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에서 영적 경험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영적 경험을 찾아 헤맨다.
--- pp.11~12

“복음”(Gospel)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쓰면서도 딱히 제대로 정의하지 않는 단어 중 하나다. 어쨌든 기독교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지칭한다. 오늘날 이 단어는 거의 종교적인 의미로만 쓰이는데, 예수님과 사도들이 처음 쓸 때는 전혀 종교적인 단어가 아니었다. 예를 들어, 황제가 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면 승리에 관한 ‘복음’(문자적으로 ‘좋은 소식’)을 전할 전령들을 보냈다. 전령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이렇게 선포했다. “좋은 소식이 있소! 황제께서 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셨소! 이제 더는 두려움에 떨 필요가 없소!” 초대 교인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요약하기 위해 이 단어를 차용했다. “우리 왕께서 우리를 위해 승리를 거두셨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승리에 동참하고 그분의 평강 가운데 쉬도록 초대를 받았다!” 이 복음의 선포가 바로 기독교의 핵심이다. 많은 것이 잘못되어도 복음 부분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올바르다면) 기독교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복음이 빠지면 다른 모든 것이 있어도(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와 아무리 잘 맞아도) 기독교라고 말할 수 없다.
--- pp.22~23

우리의 머리는 가슴의 통제를 받는다. 우리가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알아낼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그 진리를 알고 ‘싶지 않아서’ 그것을 알아내고 ‘싶지 않을’ 뿐이다. 문제는 증거가 아니라, 그 증거를 고려하는 우리 마음에 있다. 바울에 따르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혼란에 빠진 머리의 잘못된 결론이 아니라, 하나님께 저항하는 마음의 무의식적인 욕구에서 비롯한 것이다. 하지만 부정이 유일한 열매는 아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그분을 우리의 악한 마음에 맞는 이미지들로 ‘왜곡’시키는 이들이 있다. 이것이 세상의 다양한 종교에 대한 바울의 설명이다. 우리는 진짜 하나님에게서 영광을 취해 우리가 선호하는 새로운 모양의 신들에게 부여했다. 나아가, 우리는 ‘불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에 저항하는 태도를 표출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한다. 부정과 왜곡과 불순종은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과 권위에 저항하는 마음에 맺히는 나쁜 열매들이다.
--- pp.64~65

로마서 1~3장을 읽다 보면 마치 그런 세찬 급류를 통과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바울은 나쁜 소식의 폭포를 잇달아 퍼붓는다. 고개를 물 밖으로 들자마자 다시 급류 속으로 밀려들어 간다. “내 마음은 우상숭배적이다. 내 의지는 반항적이다. 내 갈망은 부패해 있다. 내 종교는 이기적이다. 내 동기는 왜곡되어 있다. 심지어 진정으로 좋은 일을 할 때도 내 안은 교만과 경쟁심이 가득하다. 내 갈망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야 하지만, 내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일 때조차 그분의 영광은 언제나 뒷전이다.” 물에 빠져드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필요하다. 위와 같은 것들은 우리 스스로 헤엄쳐 나올 수 없는 급류들이다. 기독교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 죄의 급류 속으로 들어오셨다는 소식이다. 하나님만 그렇게 하실 수 있기에 직접 오셔야 했다.
--- pp.98~99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어떤 이들은 단순히 예수님의 죽음을 가장 위대한 사랑을 완벽히 증명해 보이기 위한 큰 희생의 행위로만 본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음이 죄인들을 위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사랑인가? 내가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 옆을 우리 아이들과 걷다가 “이 아빠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라고 말하고 나서 미친 듯이 달리는 10톤 트럭 앞으로 돌진한다고 해 보자.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이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내가 트럭 앞으로 몸을 던지는 행위가 사랑의 행위가 되려면 그 행위로 누군가를 구해야 한다. 내가 몸을 던지면서 그를 트럭에서 멀리 밀쳐 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와 같은 죄인들을 위해 해 주신 일이다. 십자가는 그분 사랑의 크기를 보여 주는 척도다. 그분이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 하시지 못할 일은 없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우리 대신 그야말로 지옥을 통과하셨다. 이것이 사랑이다.
--- p.108

아브라함은 넘어졌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가 하나님의 약속을 무위로 돌릴 수 없다는 확신으로 다시 일어섰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잠 24:16). 당신이 마트에서 일곱 번 넘어지는 사람을 따라간다고 해 보자. 처음에 당신은 그를 부축해서 일으켜 세울 것이다. 아마 두세 번까지 부축해 줄 것이다. 그가 네 번째 넘어지면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 일곱 번 연속으로 넘어진 사람은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잠언은 의인도 계속해서 넘어진다고 말한다. 이 정도면 외출을 삼가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핵심은 이것이다. 의인은 언제나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바라본다. 의인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 모습이 아니라, 넘어질 때 어디를 보는지를 통해 자신의 의를 증명해 보인다.
--- pp.130~131

옛말처럼 십자가 발치의 땅은 평평하다. 우리 모두는 ‘밖에’ 있고,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각자의 선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후하심에 따라 ‘안에’ 들어올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그분께 받아들여지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 안에 있는 것을 통해서다. 따라서 기독교의 차별점은 배타성이 아니라 ‘포용성’에 있다. 모든 세계관은 배타적이지만, 기독교는 파격적인 포용으로 이어지는 세계관이다. 팀 켈러의 표현을 빌리자면 “모든 종교는 배타적이지만 기독교는 세상에서 가장 포용적인 배타성을 지닌다.” 교회사를 공부해 보면 복음이 수 세기 동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것은 누구를 배제했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포용했느냐 때문이었다. 궁금하면 확인해 보라.
--- pp.158~159

감기에 걸려 아파 누워 있는데 누군가가 찾아와 이런 명령들을 내린다고 해 보자. “방을 정리해. 운동해. 기침을 그만해. 열이 나지 않게 해.” 물론 건강한 사람이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심지어 이중에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일도 있다. 하지만 아픈 사람에게는 이런 ‘명령’을 지키려고 애쓸수록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다. 이런 상황은 바울이 어떤 율법, 계명, 굳은 결심도 자신을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자신의 마음을 율법에 일치시키기 위한 전쟁은 그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다. 이 상황은 그를 복음에 주목하도록 했고, 거기서 그는 결코 ‘질 수 없는’ 전쟁을 발견했다.
--- p.178

바울이 나비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회심의 순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복음의 효소’를 주입하신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마음이 재구성되면 영적 비행이 제2의 천성처럼 자연스러워진다. 더 이상 종교의 강압에 따라 괴로운 순종의 길을 억지로 기어 다니지 않는다. 이제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날아오른다. 이제 그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것은 변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종교적인 변화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종교는 ‘기계적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려 한다. 즉 종교는 우리의 행동을 규칙에 억지로 일치시키려 한다. 하지만 애벌레가 그런 식으로 변하려 한다고 상상해 보라. 애벌레가 고치 안에서 비행에 관한 책을 읽은 뒤 어디선가 날개 비슷한 것을 구해 와 자기 몸에 반창고로 붙인다. 그렇게 시작된 공중 모험이 얼마나 짧고 비참할지 상상해 보라. 변태를 거치지 않은 애벌레의 몸은 비행에 맞지 않다.
--- p.227

복음이 당신의 온 존재 구석구석에서 흘러나올 때까지 복음의 진리에 흠뻑 젖어 들라. 영혼이 굶주리거든 복음의 만찬을 즐기라. 세상 속에서 숨이 턱 막혀 온다면 복음 안에서 숨을 돌리라. 삶의 칼날이 당신을 베거든 복음으로 상처를 싸매라. 그리스도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우리 마음은 더 높이 날아오른다. 복음의 연료로 자신을 더 흠뻑 적실수록 예수님을 위해 더 밝게 타오른다.
--- pp.23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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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질문은 질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진리의 탐구로 이어져야 한다. J. D. 그리어는 이 책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이슈들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고려하는 이들과 그들에게 신앙을 전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도와줄 유용한 자료다.
- 에드 스테저 (휘튼칼리지(Wheaton College) 빌리그레이엄센터 대표)
책을 읽는 내내 흥분되고 가슴이 마구 뛰었다. J. D. 그리어의 글은 단순하면서도 통찰력이 넘친다. 자신이 깊이 이해하고 있는 내용을 또한 명쾌하게 가르친다. 이 책은 인간의 참담한 상황을 보여 준다. 다들 남 이야기 같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해법까지 제시한다. 솔직한 구도자에게도, 성숙한 순례자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리코 타이스 (런던 올소울즈랭엄플레이스(All Souls Langham Place) 담임목사)
이 혼란스럽고 실망스러운 세상에서 도대체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몰라 답답한가? 그런 당신을 위한 생명 줄이 여기 있다. 이 책에서 J. D. 그리어는 2천 년 넘게 기독교 위에 수북이 쌓인 더께들을 다시 하나씩 벗겨 내어 1세기의 원형을 보여 준다. 이 본래의 기독교는 당신은 물론이고 오늘날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삶을 변화시킬 소망을 준다.
- 레베카 맥클러플린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저자)
J. D. 그리어는 현대 회의론자들의 마음속을 적나라하게 꿰뚫어 보는 특별한 은사를 지녔다. 그는 연민과 솔직함과 뛰어난 유머로, 기독교에 관한 모든 핵심 질문과 반론에 답한다. 아무리 지독한 무신론자라도 비행기에서 그의 옆자리에 앉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거기서 시작된 대화는 상대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 몰리 워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역사학 부교수)
모든 세대는 시의적절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방식으로 기독교 신앙의 교리를 풀어 내는 목소리를 필요로 한다. 이 책에서 J. D. 그리어는 사도 바울이 처음 사용한 단순하면서도 직접적인 언어와 논리로 복음을 전한다. 자신의 신앙 여정을 탐구하는 이들을 위한 매력적이고 유용한 지침서다.
- 댄 캐시 (칙필레(Chick-fil-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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