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 홀트는 브랜드라는 종교와 우리가 브랜드를 숭배하는 변덕스러운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
- 제프 굿비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공동 대표)
이 책은 현대 마케팅 세계에서 가장 통찰력 있는 생각 중 하나다. 자기중심적 사례에 빠져 있지 않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분석은 이 책의 가치를 더없이 귀중하게 한다.
- 존 헤거티 (BBH 대표 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저자는 어떻게 특정한 브랜드가 정상에 오르고 정상을 유지하는지를 사회적, 문화적 맥락과 연결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이 같은 신선한 시각은 이전 마케팅 이론에서 다루지 않았던 가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요헨 자이츠 (前 푸마 CEO, 現 할리 데이비슨 CEO)
왜 어떤 브랜드는 ‘신성’하고, 어떤 브랜드는 ‘평범’한지를 알고자 하는 임원이나 연구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데이비드 믹 (버지니아대학교 매킨타이어 스쿨 마케팅 교수)
기업은 브랜드를 어떻게 개발하고 관리해야 소비자가 관심을 가지고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많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며, 소비자는 본인의 삶과 브랜드의 관계에서 문화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 강정석 (전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모든 광고의 주인공은 브랜드이다. 그런데 많은 소비자들은 광고 보기를 거부한다. 이때 소비자가 광고 속 브랜드에 주목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전략은 광고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브랜드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광고에서 브랜드를 소비자의 욕구와 관계 맺게 할 수 있나? 이 책에서 더글라스 홀트는 그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 유승엽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