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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의 인문학

필링의 인문학

: 이상한 놈, Peeling의 인문학을 만나다

유범상 | 논형 | 2014년 03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4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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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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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52*225*30mm
ISBN13 9788963571539
ISBN10 8963571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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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범상
어려서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학에 들어가 대통령의 꿈을 접었다. 정치가 아니라 중이 역사의 주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노동운동을 모색하면서 공장노동자를 꿈꾸던 중 사회주의권의 붕괴를 접했다. 무엇이 옳은지를 고민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것이 학자의 길로 들어서는 첫 단추가 될 줄은 모르면서, 노동운동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썼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 노동운동의 이념과 역사에 대해 고민하던 중 사회정책의 필요성을 느꼈다. 결국 영국으로 건너가 비교사회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해 인천에 정착했다. 지역의 중요성에 눈뜨면서 지역시민들과 학습, 교육, 소통의 광장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현재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www.waterforchange.or.kr)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이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과 이상이 일상이 되는 꿈을 꾸고 있다.

쓴 글로는 한국 노동운동 이념: 이념의 과잉과 소통의 빈곤(2005), 한국 노동운동 리더십의 위기: 이기주의자라는 정치적 낙인에 관한 연구(2008), ‘Welfare politics and social policy of coal worker's pneumoconiosis in Britain and South Korea'(2010), 제3의 길과 큰 사회론의 이념과 공동체 구상: 샴쌍둥이의 차별화 전략과 복지정치(2012), 직업병의 복지정치 비교연구: 영국과 한국에서 진폐증의 발생, 발견 그리고 보상을 중심으로(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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