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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다 아틀라스 Ocean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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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작은 바다들
바닷속 탐험
조간대
유광층
약광층
한밤 지역
해저
해구
해저 지도 만들기
중앙 해령
열수 분출공
해저 화산

대륙붕
빙산
기후 변화와 바다
파도
쓰나미
허리케인
해류
바다의 먹이 사슬
산호초
우리의 바다를 보호해요
용어 사전
찾아보기

저자 소개3

Tom Jackson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했어요. 동물들을 아주 많이 사랑해서 북극곰과 펭귄, 아프리카에서 가뭄으로 고통받는 야생 동물들을 구하는 일에 힘썼어요.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브리스톨에 살고 있어요. 20년 넘게 작가로 일하면서 100권 이상의 책을 썼는데, 아마 지금도 다락방에서 글을 쓰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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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나 조르제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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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Djordjevic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예요. 네덜란드 동부의 아른험에 있는 네덜란드 미술 연구소를 졸업하고 그림책 삽화를 비롯한 여러 작업을 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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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이자 저술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영국 켄트 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가 빛에 새긴 모든 흔적 우주배경복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응답하라 외계생명체》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더 위험한 과학책》, 《기발한 천체물리》,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빅뱅의 질문들》, 《타다, 아폴로 11호》 등이 있으며 다수의 천문학 책을 감수했다.
천문학자이자 저술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영국 켄트 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가 빛에 새긴 모든 흔적 우주배경복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응답하라 외계생명체》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더 위험한 과학책》, 《기발한 천체물리》,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빅뱅의 질문들》, 《타다, 아폴로 11호》 등이 있으며 다수의 천문학 책을 감수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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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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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28MB ?
ISBN13
9791171310500

출판사 리뷰

태평양부터 바닷속 가장 깊은 해구까지,
거북이부터 기후변화까지,
해양 생태계부터 잠수함의 원리까지...
어린이가 알아야 할 바다의 모든 것!


바다는 미지의 세계지만, 한편으로 우리에게 무엇보다 친숙한 존재다. 우리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뛰놀고, 일출을 보며 감상에 젖고, 바다에서 난 식재료가 없는 식사를 하는 일이 드물다. 또 콜롬버스 같은 과거의 탐험가들 이야기는 우리를 역사의 한 장면으로 이끌고, 잠수함의 원리와 못생긴 심해 생물들의 이야기는 깊은 호기심을 자아낸다. 펭귄, 거북, 북극곰 같은 바다 생물들은 수많은 동화에서 다루어지고, 해양 오염이나 기후변화 같은 주제는 바다라는 거대한 존재의 힘을 느끼게 한다.

이 책 『바다 아틀라스』는 이런 바다의 수많은 이야기를 속속들이 알려준다. 먼저 오대양을 커다란 지도와 함께 하나씩 샅샅이 훑으며 콜럼버스, 마리아나 해구, 실러캔스와 북극곰, 쇄빙선과 펭귄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토막 글로 풀어낸다. 그다음에는 바닷속으로 뛰어들 시간이다. 먼저 잠수함의 원리를 알려주고, ‘최초의 잠수함 노틸러스호’, ‘다이빙 벨’ 등 심해 탐사를 위한 여러 장비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조간대, 유광층, 약광측, 한밤 지역, 해저와 해구까지 차례로 바닷속 깊은 곳을 탐험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두워지는 배경 색과 함께, 익숙한 물고기들의 모습에서 시작해 기기묘묘한 심해 생물로 이어지는 여행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로 하여금 한 명의 탐험가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어서 섬, 빙하, 해류, 쓰나미, 바다의 먹이 사슬 같은 크고 작은 주제들을 다루며 ‘과학 탐험’을 계속하고, 기후변화와 해양 오염을 다루면서는 ‘사회 탐험’으로 또 이어진다.

바다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한 권의 커다란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바다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로 자라날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아틀라스’ 시리즈


‘아틀라스’ 시리즈는 바다, 우주, 축구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대형 판형에 전면 컬러로 풍부한 색상을 사용한 일러스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로 떠나는 탐험의 느낌을 준다. 구석구석 배치된 귀여운 일러스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토막글들은 짧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아 한 페이지에 오래 머무르며 꼭꼭 씹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요즈음에는 바다나 우주에 대한 좋은 영상 콘텐츠도 많지만, 아틀라스 시리즈는 책만이 할 수 있는 ‘머무름’과 ‘고민’의 시간을 어린이에게 알려주기를 기대하며 기획되었다.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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