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MK 에디션 머니무브 2024 재테크

: 혼돈의시대 富 움켜쥐는 머니 플러스 포트폴리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90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72*238*13mm
ISBN13 97911648463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5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금융위기 때부터 따져보면 15년간 돈을 푸는 시기가 이어졌던 것이다. 역사상 유례없을 정도로 장기간 돈이 풀렸다. 그러다 보니 경제가 감당할 수 없게 됐다. 풀린 돈은 가파른 물가상승(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 이제는 돈을 거둬들이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까지 됐다. 역시 미국부터 돈을 회수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9월까지 5.25%포인트나 올랐다. 다른 나라도 미국을 따라갔다. 미국의 통화량 증가율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때는 전년 동기 대비 25%를 넘었지만 이제는 -4%대를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썰물 시대가 온 것이다. 이처럼 돈을 회수하고 금리를 높이는 행위는 2024년까지 계속된다. 이 때문에 2024년에는 유동성에 가려졌던 ‘진짜’ 경제 실력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 p.11, 「요동치는 세계경제, 진검승부의 시간이 왔다」중에서

빅테크들은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가상세계 등 다양한 신사업을 펼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이들은 각자 전략이 달라 투자자들 역시 다른 철학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꾸준한 현금배당과 위기 시 주가가 덜 빠지는 것을 추구하는 안정 성향의 투자자라면 애플 등 ‘주주환원왕’ 비중을 늘리면 된다. 삼성전자는 배당수익률이 애플보다 높아 배당주처럼 보이지만 자사주 매입이 없으므로 주주환원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많은 설비 투자를 통해 한꺼번에 큰 이익을 노리므로 고위험 고수익 투자자에게 더 적합한 주식이다. 이런 해석은 두 가지 재무 투자지표를 통해 가능하다. 하나는 주주환원율이고 나머지는 유형자산비율이다.
--- p.61, 「불황에도 내 자산 지켜줄 주식 포트폴리오는」중에서

집값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 추이를 정확하게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꼭 확인해야 하는 지표들은 존재한다. 이 같은 측면에서 수많은 부동산 관련 지표 중 어떤게 허수이고, 어떤 게 진짜 확인해야 하는 지표인지 구분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부동산 학계에선 일반적으로 △가격지수 △거래량 △주택 구매력 △미분양 △전세가율 등 5가지 지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이 5가지 지표가 어떤 상태인지 점검하면 내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 p.118, 「부동산 투자 안개 걷힌다. 바닥부터 점검하라」중에서

ETF 승인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10월 17일 블랙록의 ETF가 승인됐다는 오보가 나왔을 당시 비트코인은 단숨에 10%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ETF 활성화에 따른 비트코인 현물 수탁 물량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의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 심리도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는 2024년 비트코인 가격이 12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낸 바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되면 그동안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웠던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가격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 p.185, 「제도권 편입 원년, 코인 시장 ‘질’이 달라진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