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슬라이드와 긴 설명을 버려라. 브랜트 핀비딕은 정보를 단순화하면 3분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여기에 특수 효과는 없다. 압도적인 성과만 있을 뿐이다.”
- 토니 로빈스(앤서니 라빈스) (《머니》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저자)
“지금껏 들었던 수천 번의 피칭 가운데 핀비딕의 것이 단연 인상적이었다. 그는 복잡한 아이디어도 단순하고 쉽게 이해시키는 능력이 있다.”
- 존 사드 (ABC 엔터테인먼트 담당 전 부사장)
“이 책은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다.”
- 톰 셔먼 (CBS 엔터테인먼트 편성 담당 수석부사장)
“핀비딕이 만들어낸 3분 룰은 모든 업계에서 통한다. 어떤 주제로 말하거나 어떤 사람을 상대하든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 스티브 티하니 (GM 전 총괄이사)
“3분 룰은 비즈니스를 하는 모두에게 중요한 원칙이다. ‘3분 법’이라고 불러 마땅하다.”
- 휴 러스벤 (맥도날드 마케팅 담당 전 이사)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에게 핀비딕이 피칭하는 것을 나는 여러 번 봤다. 그보다 피칭을 잘하는 사람은 결코 없다. 이 책은 더욱 효과적이고 인상적으로 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필독서다.”
- 리즈 게이틀리 (스포티파이 크리에이티브 개발책임자)
“사람들이 이야기에 집중시키는 핀비딕의 기술은 커뮤니케이션을 뛰어넘어 예술의 경지다.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법에 대해 그는 내가 현장에서 만나본 어떤 전문가보다 풍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 데이비드 윌드 4세 (나스닥 전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