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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끌어당기는 콘텐츠 마케팅

: 매출과 브랜딩을 생각하는 마케터의 5단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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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4g | 146*206*14mm
ISBN13 97911566238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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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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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공감 가고 재미있게 좀 만들어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죠? 여러분도 저와 생각이 같을 겁니다. ‘말이 쉽지!’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콘텐츠를 만들어내야만 하는 사람들이기에, 푸념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다행히, ‘브랜드가 전하는 내용(정보)을 공감 가고 재미있게 만들라’는 요청이 곧 해답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렇게 콘텐츠를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면 됩니다. 소비자 머릿속에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심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지점이 브랜드 콘텐츠 기획자의 책무죠. 그래서 요소를 한 가지만 부각해서는 안 됩니다. 3요소가 고루 어우러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 3요소를 연결하는 작업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부분을 좀 더 설명해야겠군요.
--- p.30

결국, 콘텐츠에서 ‘표현’은 그저 웃기려는 노력이 아닙니다. 정보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생각하고 반영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게 재미 요소를 잘 살린 콘텐츠가 되는 거죠. 따라서 재미는 ‘타깃에게 걸맞은 표현을 쓰는 작업’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정보는 소재, 즉 브랜드가 판매하려는 무언가다.
② 정보에는 타깃이 있다.
③ 공감은 타깃에 맞춰 공감대를 끌어내는 이야기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④ 표현은 공감대를 겨냥해서 이야기를 타깃이 선호하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이다.
--- p.32

간혹 좋은 기획안은 내용이 세세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분량을 채우려고 애쓰기도 하는데요. 내용이 상세할 필요는 있지만, 분량을 채우려다 보면 오히려 기획의 날카로움이 무뎌집니다. 분량이 적어서 내 기획이 보잘것없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일랑 접어두세요. 다이아몬드는 작아도 빛이 납니다.
--- p.79

첫 번째, 두 번째, 3번째, 네 번째, 이런 식으로 중간에 일부러 숫자를 끼워넣어서 문장을 강조하는 방법도 영리한 작전입니다. 오탈자인가 궁금해하면서 그 문장을 읽어볼 테니까요.
--- p.122

해시태그의 활용법과 적절한 개수를 살펴보면, 일단 원칙은 한 가지입니다. 곧, 해시태그로 콘텐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죠. 콘텐츠와 관련된 키워드로 구성해야 알고리즘이 이 콘텐츠를 제대로 분류하고, 유사한 콘텐츠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우리 콘텐츠를 추천할 테니까요. 그런데 적절한 해시태그 개수를 놓고 무조건 많아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필요한 만큼이면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 계정의 용도에 알맞은 해시태그로 10개 내외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p.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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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에디터로 일한 지 10년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매 순간 실감한다. 여기에 ‘마케팅’까지 붙으면 작업 난이도는 급상승한다. 매력적인 콘텐츠이면서 브랜딩에 도움이 되고 매출까지 올려줄 것.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게 ‘콘텐츠 마케팅’의 미션이다. 정답도 왕도도 없는 세계에서 막막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동료가 되어준다. 읽는 내내 작가가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남김없이 쏟아냈다는 게 느껴졌다. 어느 정도냐면, 이런 깍쟁이 같은 생각이 들 정도.

“이렇게까지 다 말해줘도 되나?”
- 김혜원 (‘캐릿’ 총괄 디렉터)
사람들을 연결하고, 고객을 팬으로 만들어주는 콘텐츠의 힘은 강력하다. 수많은 영상과 읽을거리가 넘쳐나는 오늘날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지만, 성공하는 콘텐츠는 아무나 만들 수 없다. 이 책은 8년간 실무에서 고군분투한 저자의 노하우와 시간의 엑기스만 꾹꾹 담겨 있다. 매주 콘텐츠를 발행하는 에디터로서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아꼈을 시간과 실수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동시에, 지금이라도 만나서 반갑다는 안도감이 든다. 지금도 콘텐츠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마케터, 에디터라면 꼭 읽으시길 권한다. 그간의 불안이 용기로, 헤맴이 해냄으로 찾아올 것이다.
- 황엄지 (‘주말랭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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