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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구멍을 막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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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구멍을 막아야 산다

: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9가지 핵심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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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65g | 143*205*12mm
ISBN13 9791186092545
ISBN10 118609254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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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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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에게 유익한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할 것이라고 종종 오해하곤 한다. 그래서 영적 무지는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만들고, 결국은 멸망으로 이끈다. 영적 무지는 곧 성경에 대한 무지이다. 성경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듣지만 막상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성도들은 평생 설교를 듣는데 영적으로 무지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 보통 주일 설교는 짧은 본문을 중심으로 은혜롭고 감동적으로 선포된다. 설교 말씀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우선적인 말씀의 통로이지만, 신앙이 성장하고 말씀을 경험하는 데 설교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성경의 다양한 주제와 교리를 성경공부나 통독, 암송 등을 통하여 공부할 필요가 있다.”
--- 「2.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는 영적 무지」 중에서

“회개는 살아 있는 사람이 사탄을 닮아가던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닮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회개는 사탄을 닮아 타락하는 길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닮아 성장하겠다는 결단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살아 있는 사람은 수없이 많은 회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도 쉽게 생각하고, 회개하는 것도 쉽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타락의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롬 6:15). 그렇다면 죄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혼에 구멍이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최대한 신속히 회개해야 한다. 신속히 회개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정죄할 틈, 공격할 틈, 파고들 틈을 주게 된다. 마귀는 그 틈을 치고 들어와 더욱 큰 죄악으로 우리를 물들게 한다.”
--- 「3.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차단하는 죄」 중에서

“그렇다면 실패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것이 실패인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일을 이루지 못한 것이 실패인가? 모두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실패란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내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저 내가 좋은 대로 사는 인생이 실패한 인생인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성공의 척도이다. …나의 실패가 하나님의 실패는 아니다. 지금의 실패가 미래의 실패도 아니다. 내가 실패한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내가 하나님의 뜻 안에만 있다면 나는 실패할지라도 하나님은 성공하신다. 하나님의 성공에 동참하는 것이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성공이다.”
--- 「5.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무기력하게 하는 실패감」 중에서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사고와 질병을 당했을 때 불평불만을 하며 하나님을 원망한다. 여기에 속한 사람들은 몸을 다치거나 어디가 아프면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다. 그들은 왜 내게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지 짜증을 낸다. 불평하는 말을 자주 하다가 결국 하나님까지 원망하게 된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 속에 일어나는 불행이나 고난을 견디지 못한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완전한 평안과 풍족한 생활을 주셔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주님’이 아니라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수단’일 뿐이다. 그들은 삶에 고통과 문제가 없을 때에는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즉시 불평과 원망이 튀어나온다. 그들이 하는 헌신과 헌금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풍성하심을 위한 대가 지불에 불과하다.”
--- 「6. 육체의 손상을 통해 다가오는 사고와 질병」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적인 영역에서 공격을 받으면 본능적으로 회피하려고 한다. 상처는 건들수록 아프기 때문에 외면하려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덮어두거나 부정하거나 빨리 잊으려고 한다. 자연스레 감정적인 상처를 해결하지 않은 채 마음속 깊은 곳에 차곡차곡 쌓아두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상처는 반복되는 속성이 있다. 상처를 건드리는 ‘방아쇠’ 역할을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쌓여 있던 상처들이 폭발하게 된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오랜 시간 쌓여 있던 상처를 폭발적으로 터뜨리게 된다. 폭발의 강도는 외면하고 억압해온 햇수에 비례한다. 오래 묵은 상처를 건드려지면 마음이 무너진다. 은혜받고 성숙한 것 같았지만 ‘나는 아직 멀었구나’ 하는 좌절감이 든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만 이런 고통을 주시나?’며 오해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심지어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의심하게 된다. 자존감이 무너지면서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는 패턴이 반복된다.”
--- 「7. 감정적, 인격적인 손상을 입으면 생기는 상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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