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 대니얼 카너먼, 말콤 글래드웰을 한곳에 모아 둔 듯하다. 『뇌 속의 코끼리』를 읽으면 마치 박식하고 현명한 인습 타파자들이 모여 사람들이 본인의 경제적 이득과 반대로 투표하는 이유, 의료 서비스에 과도하게 지출 하는 이유, 비효율적인 자선 단체에 기부 하는 이유, 존재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신에게 기도하는 이유에 대해 논의하는 흥미로운 대화를 엿듣는 기분이 든다.”
- 스티븐 펄스타인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퓰리처상 수상자)
“사람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알고 싶다면 『뇌 속의 코끼리』를 읽으면 된다. 케빈과 로빈은 지금까지 볼 수 있었던 설명 중 가장 통합적이고 강렬하고 일관되게 인간의 본성과 행동을 그려냈다.”
- 제이슨 브레넌 (조지타운대학교 비즈니스 교수)
“이 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타일러 코웬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거대한 침체(The Great Stagnation)』 저자)
“이 책은 명작이다.”
- 스콧 애론슨 (텍사스대학교 교수, 양자 정보 센터 디렉터)
"이 기발하고 설득력 있는 책에서, 케빈과 로빈은 장난스럽게 우리의 행동의 많은 부분이 사회적 소비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밝힌다: 우리는 좋은 결정보다는 우리를 좋게 보이게 하는 결정을 한다."
- 휴고 마셔 (프랑스 인지 과학 연구소)
"인간 상태에 대한 사려 깊은 조사."
- 데이비드 빌로 (TED의 과학 큐레이터)
"매우 중요하고, 광범위하고, 아름답게 쓰여졌으며, 근본적으로 옳다."
- 브라이언 캐플런 (조지 메이슨 대학 경제학 교수)
"이것은 여러분이 읽게 될 가장 파격적이고 불편한 셀프헬프 책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이다."
- 앤드류 맥아피 (MIT의 수석 연구 과학자 )
"이 책은 당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 알란 다포 (예일대 정치학 교수)
"당신의 뇌가 당신이 알기를 원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매혹적인 책."
- 잔 탈린 (스카이프의 설립자)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신을 속이는지에 대한 놀라운 시선."
- 라메즈 나암 (『넥서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