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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 코끼리

: 우리가 스스로를 속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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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587g | 152*225*25mm
ISBN13 9791168470453
ISBN10 116847045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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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던바의 말을 인용하자면 “그루밍은 신뢰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토대를 쌓는 행위”이다. 그루밍의 정치적 기능을 통해 이 행위가 단순히 위생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서열이 높은 동물이 서열이 낮은 동물보다 더 많이 그루밍을 받는다. 서열이 낮은 영장류가 서열이 높은 영장류를 그루밍할 시에는 나중에 보답으로 그루밍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 그렇다면 다른 혜택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실제로 그루밍 파트너끼리는 음식을 나눠 먹는 경우가 많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먹이를 찾기도 하고 집단 내 다른 구성원과 충돌했을 때 서로 돕는 경향이 강하다.
---「1장 동물의 행동」중에서

위신은 우정과 유대라는 시장에서의 ‘가격’이다(성적 매력이 혼인 시장에서의 가격인 것처럼). 모든 시장에서 가격은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은 모두 비슷한 정도의 (매우 제한된)우정만 공급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정의 수요는 개인마다 매우 다른 편이다. 위신이 높은 사람은 다른 이들의 시간과 관심을 마음껏 받을 수 있으며, 그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줄 서 있을 것이다. 반면에 위신이 낮은 사람은 다른 이들의 시간과 관심을 그만큼 받기 어렵기 때문에 더 낮은 가격으로 우정을 제공해야 한다. 당연히 모두 가격을 올리고 싶어 하기에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더 많은 그리고 더 나은 도구를 습득하거나 매력을 발산하는 식으로 친구나 동료로서 더 매력적으로 보여지기 위한 노력을 한다.
---「2장 경쟁」중에서

예민한 독자라면 두 가지 특징 사이에 팽팽한 대립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세세하게 살펴보자면, 만약에 규범을 통해 경쟁을 제한하는 게 가능하다면 더 나은 경쟁자가 될 수 있는 동기가 줄어든다. 예를 들어 인간의 조상이 성공적으로 ‘정치 금지’에 대한 규범을 시행해서 정치적인 행위의 기미가 보일 때 싹을 잘라 냈다고 해 보자. 이런 환경에서는 큰 뇌, 정치적으로 발달된 뇌를 굳이 머리에 달고 다녀야 할 이유가 없다. 실제로 커다란 뇌는 극도로 비경제적이다. 인간의 경우 평소 사용하는 에너지의 5분의 1을 뇌에서 소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치 금지’ 규범이 철저하게 지켜졌다면 인간의 뇌는 훨씬 작을 것이다.
---「3장 규범」중에서

왜 속이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이득을 보기 때문이다. “100퍼센트에 가까운 엘리트 수영 선수가 수영장 안에서 소변을 본다.”라고 미국 수영 국가 대표인 칼리 게르Carly Geehr가 말한 바 있다. “어떤 사람은 이 사실을 부정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랑스럽게 인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모두 수영장 안에서 소변을 보긴 한다.” 왜 이런 짓을 할까?연습 중에 화장실을 가는 것은 불편하기 때문이다.
---「4장 기만」중에서

자기기만이 효과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이 우리의 마음을 읽으려 하고 그들이 보는 것(혹은 본다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행동하려 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자신을 속임으로써 때때로 다른 사람을 속이고 조종한다. 광인처럼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충신처럼 신뢰를 얻거나 응원단장처럼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거나 사기꾼처럼 다른 이들을 또 자신을 속일 수 없을까 노리는 것이다.
- 5장 자기기만」중에서

단순히 숨겨진 동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는 이런 경향이 얼마나 만연한지 또는 숨겨진 동기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없다. 이런 것들을 알기 위해서는 외부로, 즉 우리의 실제 행동과 제도로 시선을 돌려봐야 한다. (중략) 이 책의 주된 목적은 동기를 숨기는 일이 사실 흔한 일이며 또 중요한 일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에 따라 행동한다고 주장하는 이론과 상당히 반대되는 내용이다.
---「6장 거짓된 이유」중에서

쉽게 말해 ‘보디랭귀지’는 단순한 의사소통 방법이 아니다. 엄연한 기능을 가지며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몸을 날려 달려들 생각이라면 싸울 각오를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에서 보디랭귀지는 언어보다 본질적으로 정직하다. 말을 번지르르하게 잘하는 건 쉽지만 어떤 일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어렵다.
---「 7장 보디랭귀지」중에서

웃음은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다.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단순히 뇌가 시키는 것이다. 자연스럽고 즉흥적으로. 이렇게 보면 웃음은 숨쉬기, 눈 깜빡거리기, 움찔거리기, 몸 떨기 그리고 딸꾹질, 구토와 같은 다른 비자발적인 행위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단순히 생리학적 행위라고 보는 반면 웃음은 사회적인 행동이다. 인간은 다른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친구와 더 친해지기 위해서, 사이가 나쁜 누군가를 놀리기 위해서, 사회적 규범을 들여다보기 위해서, 사회적 집단에서 경계선을 정의하기 위해서 웃는다. 웃음은 대인 관계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회적 신호이지만 ‘우리’, 즉 마음의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부분은 언제 그 행동을 할지 결정 내릴 권한이 없다.
---「8장 웃음」중에서

말을 잘하는 것은 위신을 높이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다. 물론 다른 방법도 많다. 실제로 가장 중요한 방법은 다른 사람의 존경과 지지를 얻는 것이다. 말을 잘하는 것과 같이 훌륭한 자질을 직접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위신을 쌓을 수도 있겠지만 훌륭한 사람들이 나를 동맹으로 선택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위신을 쌓을 수도 있다. 이렇게 다른 사람으로부터 ‘반영된’ 또는 이차적인 위신second---「order prestige은 훌륭한 사람이 당신과 이야기할 의향을 보일 때 또는 다른 사람보다 당신에게 먼저 중요한 사실을 드러낼 때 얻을 수 있다. 심지어 청자도 위신 높은 화자와 어울리는 것을 통해 자신의 위신을 쌓길 원한다.
---「9장 대화」중에서

인간은 스스로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는 방식을 이용해 과시적으로 소비한다. 광고주는 인간의 이러한 본성을 알고 이용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광고가 인간의 비이성적인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지고 쓸모도 없는 제품을 사도록 세뇌시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넓은 연대 문화를 바탕으로─우리 자신의 머릿속에는 없지만 제3자의 머릿속에는 존재하는─한 광고를 통해, 제품은 자신을 표현하고 좋은 면을 드러내는 수단이 된다.
---「10장 소비」중에서

이번 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단순히 ‘자기 자랑’이 예술 활동 이면에 있는 중요한 동기 중 하나라는 점이다. 그리고 인간의 예술적 본능 중 많은 면이 이 동기에 의해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예술가만 자랑하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술을 소비하는 소비자도 예술가를 판단하기 위해 예술을 사용한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감상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다. 그리고 예술을 자신의 적합성을 자랑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지 않는 이상 이런 현상의 전체적 그림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11장 예술」중에서

다른 이들을 돕는 데 가장 효과적인 형태의 자선은 선행을 행하는 사람이 자신의 좋은 면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리고 많은 기부자들은 자신이 좋아 보이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만약에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그리고 더 좋은 자선 행위가 넘쳐 나길 원한다면 개인 기부자에게 어떻게 더 큰 보상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한다.
---「12장 자선」중에서

학교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곳이다. 현대 직장, 크게 보면 사회에 나가기 전 준비를 시켜 주는 곳이다. 하지만 이 준비를 위해 아이들의 자유로운 영혼을 한데 묶어 두고 현대 사회의 위계질서에 따라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도록 훈련시킨다. 학교라는 시스템에는 분명 사회 및 경제적 이득이 많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가장 크게 희생되는 것은 바로 학습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학교의 교육 시스템을 이렇게 표현했다. “현대의 교수법이 탐구하고자 하는 성스러운 호기심을 아직까지는 완전히 짓밟아 놓지 않았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
---「13장 예술」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의학적 치료를 거부할 때 우리는 뒷담 화나 공개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라는 사실이다. ‘개인적’이라고 믿었던 의학적 결정이 알고 보면 꽤 공적이고 심지어 정치적이기도 하다.
---「14장 의료」중에서

실제로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 신자들은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성공한다. 세속적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종교적인 사람들 가운데 비흡연자 비율이 더 높고 기부자와 자원봉사자의 비율도 더 높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18 결혼율은 높은 반면 이혼율은 낮으며 출산율은 높은 편이다. 수명 또한 길고21 소득도 높으며22 우울증 발생률은 적고 삶을 살아가는 데 느끼는 행복과 성취감은 더 높은 편이다. 물론 더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상관관계일 수도 있지만 이 데이터를 통해서 종교가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생각은 다시 고려해 볼 만하다.
---「15장 종교」중에서

이번 장에서 내린 결론은 우리는 우리의 삶과 다소 동떨어진 국가의 정치를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아파라치크처럼 우리는 우리가 속한 정치적 연합에 충성심을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정치의 원래 목적인 시민 정신을 발휘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만약에 정치가 정말 쇼라면 그 관객은 가족, 친구, 동료, 상사, 교회 친구, 잠재적 배우자 그리고 소셜 미디어 팔로워 등 우리 주변 사람들이 될 것이다.
---「16장 정치」중에서

올바른 행동을 하리라는 약속은 다른 이들에게 동맹으로서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물론 이 약속을 한다고 해서 항상 선하게 행동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다른 이들이 보지 않을 때에는 편법이나 속임수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확실한 것은 기준이 없을 때보다 있을 때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된다.
---「17장 총정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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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대니얼 카너먼, 말콤 글래드웰을 한곳에 모아 둔 듯하다. 『뇌 속의 코끼리』를 읽으면 마치 박식하고 현명한 인습 타파자들이 모여 사람들이 본인의 경제적 이득과 반대로 투표하는 이유, 의료 서비스에 과도하게 지출 하는 이유, 비효율적인 자선 단체에 기부 하는 이유, 존재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신에게 기도하는 이유에 대해 논의하는 흥미로운 대화를 엿듣는 기분이 든다.”
- 스티븐 펄스타인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퓰리처상 수상자)
“사람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알고 싶다면 『뇌 속의 코끼리』를 읽으면 된다. 케빈과 로빈은 지금까지 볼 수 있었던 설명 중 가장 통합적이고 강렬하고 일관되게 인간의 본성과 행동을 그려냈다.”
- 제이슨 브레넌 (조지타운대학교 비즈니스 교수)
“이 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타일러 코웬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거대한 침체(The Great Stagnation)』 저자)
“이 책은 명작이다.”
- 스콧 애론슨 (텍사스대학교 교수, 양자 정보 센터 디렉터)
"이 기발하고 설득력 있는 책에서, 케빈과 로빈은 장난스럽게 우리의 행동의 많은 부분이 사회적 소비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밝힌다: 우리는 좋은 결정보다는 우리를 좋게 보이게 하는 결정을 한다."
- 휴고 마셔 (프랑스 인지 과학 연구소)
"인간 상태에 대한 사려 깊은 조사."
- 데이비드 빌로 (TED의 과학 큐레이터)
"매우 중요하고, 광범위하고, 아름답게 쓰여졌으며, 근본적으로 옳다."
- 브라이언 캐플런 (조지 메이슨 대학 경제학 교수)
"이것은 여러분이 읽게 될 가장 파격적이고 불편한 셀프헬프 책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이다."
- 앤드류 맥아피 (MIT의 수석 연구 과학자 )
"이 책은 당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 알란 다포 (예일대 정치학 교수)
"당신의 뇌가 당신이 알기를 원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매혹적인 책."
- 잔 탈린 (스카이프의 설립자)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신을 속이는지에 대한 놀라운 시선."
- 라메즈 나암 (『넥서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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