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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미중 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
중고도서

2050 미중 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

: 러시아 전쟁으로 도래할 뜻밖의 미래와 한국의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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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660g | 142*209*25mm
ISBN13 9788934943327
ISBN10 893494332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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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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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러시아는 중국과 손을 잡고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것이다. 하지만 절대패권, 제1인자의 자리, 최고 권력은 누구와 나누는 것이 불가능하다. (…) “러시아가 패권전쟁의 양상을 어떻게 바꿀까?”부터 “미중러 패권전쟁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까?”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질문들도 생겨났다. 당연히 기존 시나리오도 업데이트할 필요성이 생겼다.
--- p.7

중국도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이 보유한 선진 기술이 필요하고, 미국 정부가 중국 정부에 원하는 것도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미국 지식재산권을 구매하라. 그러면 막지 않겠다”라는 것이다. 한국 기업도 마찬가지다. 정치적 상황을 읽고 계산을 하고 전략적 노력을 기울이면 소나기를 피하는 길을 충분히 찾을수 있다.
--- p.43

유럽이 직면한 전쟁은 3가지다. 에너지전쟁과 경제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핵전쟁은 언제든지 발발 가능한 상태다. 앞으로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은 NATO와 러시아가 충돌하는 유럽, 중국과 러시아와 미국이 충돌하는 남중국해다.
--- p.105

금융투자시장과 실물경제가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면, 패권전쟁의 한복판으로 휩쓸려 들어가는 미국, 중국, 유럽, 러시아 정부 모두를 급하게 만들 것이다. 급해질수록 당황하고, 당황할수록 잘못된 상황 판단과 중대한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필자가 가장 우려하는 중대 실수는 ‘전쟁’이다.
--- p.129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은 점입가경이다. 지난 10여 년이 넘는 기간에 미국과 중국은 정면충돌을 서로 피하면서 장기간 대치하는 형국이었다. 간간이 거친 설전, 상대를 자극하는 조치, 무역전쟁 같은 소규모 전투만 벌이고 있다. 러시아가 등장하고 대만 문제까지 확대되면서, 미중 패권전쟁은 엉킨 실타래 형국이 되었다.
--- p.241

시진핑은 죽을 때까지 권력을 한시도 놓을 수 없는 운명에 빠졌다. 그 힘이 약해지거나 권력을 놓거나 잃는 순간, 대중의 지지를 잃는 순간, 원한에 사무친 정적들에게 숙청당할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시진핑 연임 3기는 강력한 권력투쟁, 불안한 미래의 시작이다. 중요한 건 미국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 p.287

‘차이메리카 어겐 시대’ 시나리오는 절대 불가능한 미래가 아니다. 미국과 중국이 전쟁 직전까지 가는 시점이 ‘차이메리카 어겐 시대’라는 새롭고 극적인 반전 시나리오를 손에 쥐어볼 때다.
--- p.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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