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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 제도 진화의 경제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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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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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630g | 140*210*26mm
ISBN13 979117087080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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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단계가 낮은 사회의 관습과 문화적 특색이 보여주는 증거에 따르면, 유한계급 제도는 원시적인 미개 단계에서 야만 단계로 점차 이행하는 과정에서, 좀 더 정확히는 평화로운 생활 습관에서 항상 호전적인 생활 습관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출현했다. 유한계급 제도가 일관된 형태로 출현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수적이다. (1) 공동체에 약탈적 생활 습관(전쟁이나 큰 사냥감의 사냥 또는 양자 모두)이 존재해야 한다. 말하자면 최초의 유한계급을 구성하는 남성은 폭력과 계략을 통해 위해를 가하는 행위에 익숙해져야 한다. (2) 생필품을 충분히 쉽게 획득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의 상당수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노동에서 면제되어야 한다. 유한계급 제도는 가치 있는 활동과 가치 없는 활동을 구별하던 앞선 단계의 차별에 따른 결과물이다. 이러한 오래된 구별에 의하면 공훈(功勳, exploit)으로 분류될 수 있는 일은 가치 있는 활동이 되고, 공훈의 요소가 전혀 없는 일상적이고 필수적인 일은 가치 없는 활동이 된다.
---「1장 서론」중에서

축적의 목적은 재력의 측면에서 공동체의 다른 구성원에 비해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데 있다. 금전적 비교에서 뒤처지면, 정상적이고 평균적인 개인도 자신의 불운을 탓하며 만성적인 불만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만약 이 사람의 재산이 그가 살아가는 사회나 그가 속한 계급의 정상적인 표준에 도달하면, 그때부터는 자신과 평균적 표준의 재산 격차를 계속해서 벌리려는 끊임없는 긴장에 시달린다. 이렇게 서열을 매기고 시샘을 유발하는 비교는 이를 행하는 개인에게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는 금전적 명성을 얻으려는 투쟁에서 자신이 경쟁자들보다 계속해서 우위에 있다고 흔쾌하게 평가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장 금전적 경쟁」중에서

예법에 관한 지식과 습관은 오랫동안 시간을 들여야만 얻을 수 있다. 세련된 취향과 예절, 생활 습관은 상층계급의 일원임을 입증하는 유용한 증거다. 왜냐하면 훌륭한 예의범절을 익히려면 시간과 몰입과 돈이 필요하고, 따라서 시간과 에너지를 일에 빼앗기는 사람은 이를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훌륭한 예법에 관한 지식은 행실이 좋은 사람의 사적인 생활 중 관중에게 노출되지 않는 시간도 금전적 이득이 없는 교양을 획득하려고 가치 있게 지출되었음을 한눈에 보여주는 증거다. 결국 예절의 가치는 여가 생활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데 있다. 뒤집어 말하자면 여가는 금전적 명성을 얻는 관습적인 수단이므로, 금전적 품위를 조금이라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예의범절에도 어느 정도는 정통해야 한다.
---「3장 과시적 여가」중에서

유한계급 신사는 (…) 이제 단순히 공격성을 띠고 성공한 수컷이 아니다. 즉, 힘과 자원 그리고 용맹으로 가득한 남자인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유한계급 신사는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면 취향도 연마해야 하는데, 소비할 재화 중에서 고급품과 저급품을 정교하게 판별하는 것이 새로운 의무가 되기 때문이다. 그는 다양한 풍미를 지닌 고급 음식, 주류나 장신구, 멋진 의상이나 건축물, 무기, 게임, 춤꾼, 마약류의 감식가가 된다. 미적 감각을 연마하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향으로의 요구에 응하려고 유한계급 신사는 자신의 한가한 삶을 고되게 갈고닦음으로써 과시적 여가에 어울리게 생활하는 법을 익힌다. 그는 제대로 된 재화를 자유롭게 소비해야 한다. 신사는 여기에 더해 품위 있는 방식으로 소비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신사의 여가 생활은 적절한 형식 속에서 펼쳐져야 한다. 그러므로 앞 장에서 언급했던 훌륭한 예의가 생겨난다. 고상한 예절과 생활 방식은 과시적 여가와 과시적 소비의 규범에 부합하는 사항이다.
---「4장 과시적 소비」중에서

생활표준에서 이러한 과시적 지출에 속하는 요소는 육체적 안락과 유지를 위한 소비 중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을 줄이고 아이를 적게 낳거나 아예 낳지 않게 하는 결과를 낳는데, 이러한 현상은 아마도 학자 계급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학자 계급은 그들의 삶을 특징짓는 이른바 재능의 우월성 및 성취의 희소성 덕분에 재력의 측면에서 정당화되는 수준에 비해 더 높은 사회적 등급에 관습적으로 포함된다. 학자로서의 체면 유지를 위해 필요한 지출 규모가 그로 인해 높아질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삶의 다른 목적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다. 학자들의 금전적 품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기대치가 높은 것만큼이나, 상황의 영향력으로 인해 이러한 지출 문제와 관련해 무엇이 좋고 옳은지에 관한 학자 계급 자신의 기대치도 지나치게 높다. 왜냐하면 이들의 습관적 감각은 명목상 사회적으로 동등한 비(非)학자 계급의 엄청난 부나 소득 창출 능력을 표준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5장 생활의 금전적 표준」중에서

최근의 출판물에서 요구되는 탁월함은 부실한 장비와 처리하기 곤란한 소재로 힘겹게 제책 작업을 벌였던 시절의 투박한 질감에 얼마나 근접할 수 있는가에 좌우된다. 이러한 제품은 수작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이 든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책은 유용성만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책보다 불편하다. 따라서 이러한 책을 구입하는 행위는 구매자가 자유롭게 소비할 수 있고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능력도 있음을 증명한다. 오늘날의 인쇄업자가 ‘구식’, 곧 ‘신식’에 비해 가독성이 떨어지고 지면에서 투박하게 보이는 예전 활자체로 돌아가는 것은 이러한 특징 때문이다. (…) 물론 내용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것만을 표면적인 목적으로 두지 않는 책이라면 이러한 방향으로 한층 더 멀리 나아갈 것이다. 이런 책은 다소 투박한 활자, 펄프를 체에 걸러서 만들고 가장자리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종이, 과도한 여백, 자르지 않은 낱장, 거칠고 엉뚱한 느낌을 주려고 공을 들인 장정이라는 특색을 보인다.
---「6장 취향의 금전적 규범」중에서

아주 부차적인 예외가 있겠지만, 대개 값비싼 수제품 옷이 저렴한 모조품에 비해 아름다움과 유용성의 측면에서 훨씬 더 선호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인데, 이는 짝퉁이 값비싼 원본을 아무리 교묘하게 모방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이때 짝퉁이 우리의 감각을 거스르는 것은 모양이나 색깔 등 시각적 측면에서의 모자람이 아니다. 이때 우리의 감각을 불쾌하게 만드는 대상 중에는 아주 엄밀하게 검사하지 않으면 짝퉁임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원본에 가까운 모조품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위조가 밝혀지는 즉시 그것의 상업적 가치는 물론 심미적 가치도 급격하게 추락한다. 그뿐만 아니라 짝퉁으로 밝혀진 의복의 심미적 가치는 원본과의 가격 차이에 비례해서 그만큼 떨어진다고 말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 옷은 금전적 등급이 떨어지기 때문에 심미적 차원에서의 지위도 잃는다.
---「7장 금전 문화를 표현하는 복장」중에서

부유한 계급의 보수주의는 눈에 아주 잘 띄기에 좋은 평판의 표지로까지 인정받는다. 보수주의는 사회에서 부유하고 따라서 평판도 높은 사람들의 특성이므로, 일정하게 명예적 가치나 장식적 가치를 획득한다. (…) 보수주의는 상층계급의 특성이기에 품위 있는 것이 되었다. 반면 혁신은 하층계급의 현상이기에 비천한 것이 되었다. 우리로 하여금 본능적인 혐오감이나 비난과 함께 모든 사회혁신가를 외면하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제대로 자각되지 않는 요인이 바로 혁신을 본질적으로 천하다고 느끼는 감각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혁신가가 대변하는 주장의 본질적 가치를 인식하면서도, 혁신가와 교제하는 것은 여전히 혐오스러운 일이고 그들과의 사회적 접촉도 되도록 피해야 한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8장 산업적 활동의 면제와 보수주의」중에서

약탈적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기질은 경쟁 체제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생존과 생활 향상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무리를 이뤄 생활하는 집단이 주로 다른 집단과 적대적 경쟁을 벌이며 살아간다면, 이러한 기질은 집단의 생존과 성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산업적으로 더 성숙한 사회가 되면서 경제생활의 진화는 이제 공동체의 이익이 개인의 경쟁적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선진적인 산업 공동체에서는 기업을 중심으로 집단 전체의 역량이 크게 증대하기에 생활 수단이나 생존권을 놓고 경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바로 지배계급의 약탈적 성향으로 인해 전쟁과 약탈의 전통을 고수하려는 경우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전통이나 기질 이외의 다른 요인으로 인해 서로가 서로에게 적대하는 일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 이제는 사회 내 어떤 집단의 물질적 이익도 다른 공동체를 앞지르는 데 있지 않다. 그렇지만 이러한 진술이 개인에 대해서도, 그리고 개인과 개인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같은 정도로 타당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9장 고대적 특성의 보존」중에서

약탈적 기질의 이러한 발현은 모두 공훈의 항목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들은 부분적으로는 난폭성을 경쟁적으로 과시하려는 태도의 단순하고도 무책임한 표출이고, 부분적으로는 용맹스럽다는 명성을 얻으려고 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활동이기도 하다. 프로 권투, 투우, 육상, 사격, 낚시, 요트, 심지어 신체의 파괴적 효율의 요소가 두드러지지 않지만 기량이 요구되는 게임 등 모든 종류의 스포츠는 공통의 일반적 특성을 지닌다. 스포츠는 적대적 전투를 근간으로 시작해서 기량을 거쳐 술책과 속임수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지점에 선을 긋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하다. 우리가 스포츠에 중독되는 근저에는 고대의 정신적 기질이―빼앗고 겨루려는 성향이―비교적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모험을 통해 이름을 날리고 타인에게 손상을 가하려는 강렬한 성향은 구어체로 스포츠인 정신이라고 특별하게 불리는 활동에서 두드러진다.
---「10장 근대에 살아남은 용맹의 유산」중에서

애니미즘적 사고 습관이 신봉자들의 일반적인 사고 체계에 미치는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효과는 근대 산업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바로 그 지능을 낮춘다는 점이다. 이때 발휘되는 효과는 사람들이 숭배하는 초자연적 힘이나 성향이 [애니미즘의 위계에서] 상위와 하위 중 어디에 놓여있는지에 따라 제각각 달라진다. 이는 행운이나 성향에 관한 야만인과 스포츠인의 감각에 대해서도, 같은 계급의 구성원이 통상 지니는 의인화된 신에 대한 고도로 발달한 믿음에 대해서도 해당한다. 또한 이는 신앙심 깊은 문명인을 전범으로 삼는 좀 더 잘 발달한 의인관 문화에 대해서도, 다른 것에 비해 얼마나 더 설득력이 있는지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타당하다. 대중이 고등한 의인관에 집착함으로써 발생하는 산업적 장애는 비교적 경미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서양 문화에 존재하는 고등 종교에서도 인과관계를 뛰어넘는 성향이라는 인간적 감각은 소멸되지 않고 여전히 남아있다.
---「11장 행운을 믿는 마음」중에서

이 모든 것은 한편에서는 사람들을 의인관으로 이끄는 바로 그 기질이 사람들을 스포츠로도 이끈다는 점을 보여주고, 다른 한편에서는 스포츠, 특히 운동경기를 습관화하는 것이 종교 의례의 준수에서 만족감을 찾는 성향을 발달시킨다는 점을 입증하는 듯하다. 역으로, 종교 의례에 대한 습관화는 시샘을 유발하는 비교를 부추기거나 행운에 의지하는 습관을 조장하는 운동경기 또는 모든 종류의 게임에 대한 선호를 발달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정신적 생활의 이 두 방향, 곧 종교와 스포츠는 실질적으로 같은 범주에 속하는 성향을 표출한다. 약탈적 본능과 애니미즘적 관점이 우세한 야만적 인간 본성은 통상 두 가지 모두에서 영향을 받기 쉽다. (…) 의인관적 종교는 그들의 모습에 영향을 미친 경제적 단계의 분화에 부응하는 사고 습관을 그들의 신에게도 부여한다. 의인관적 신은 서열에 관한 모든 문제를 까다롭게 따지는 존재로 여겨지며, 자신의 주인됨을 천명하고 힘을 자의적으로 행사하는, 즉 최종 심판자로서의 권력에 습관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12장 종교 의례의 준수」중에서

품위 있는 방식의 삶을 위한 훈련이 경제적으로 가져온 숨겨진 영향은 부정적이다. 경제적 가치의 핵심이 물질적 결과인 상황에서, 새로운 효과는 동일한 물질적 결과를 더 비싸거나 덜 효율적인 방법으로 달성하도록 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문화를 선전하는 활동은 대부분 새로운 취향을 주입하거나 새로운 예절 규범의 여러 항목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지위와 금전적 품위의 원리에 관해 유한계급이 만들어놓은 틀에 맞춰졌고, 상층계급의 생활체계에 부합하도록 조정되었다. 산업적 과정 밖에서 생활하는 유한계급이 정교하게 만들어낸 규범에 기초한 예절의 적정성에 관한 새로운 세목이 하층계급의 생활체계를 침범한다. 이때 이렇게 침범한 세목이 하층계급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긴급한 요구를 반영해 그들 사이에 이미 유행하던 기존의 세목보다 더 적절하게 부응하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13장 시샘을 유발하지 않는 관심의 부활」중에서

대학이 앞을 향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는 마지못한 양보의 성격이 있다. 과학이 대학의 교육과정 속으로 들어온 것은 아래에서가 아니라 바깥에서였다. 인문학이 과학에 어쩔 수 없이 터전을 내주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자기중심적 소비 체계에 따라 학생들의 성격을 빚어내는 획일적인 방향으로 개조되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제 인문학은 적정성과 탁월성이라는 관습적인 표준에 따라 참되고 아름다우며 선한 것을 관조하고 향유하는 체계가 되는데, 그 대표적인 모습이 바로 품위 있는 여가(otium cum dignitate)다. 인문학의 대변자들은 자기들에게 익숙한 고대의 고상한 관점으로 치장된 언어에 따르면 “대지의 열매를 소비하려고 태어났다.”는 격언에 담긴 이상을 수호하고 있다. 대학이 유한계급 문화에 의해 형성되었고 그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태도는 놀랍지 않다.
---「14장 고등교육과 금전 문화의 표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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