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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큐티인 QTIN 영문판 (월간) : 1월 [2024]

편집부 저 | 큐티엠(QTM) | 2024년 01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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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97쪽 | 210*297*15mm
ISBN13 9772800031003
ISBN10 280003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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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는 요한에게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을 따랐대요. 그리고 자기 형 시몬에게 찾아가 “우리가 메시아를 찾았어”라고 말했고요(41절). 저는 전도사님과 엄마께 예수님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동안 ‘예수님은 교회나 하늘나라, 소그룹 모임에만 계신 것 같아’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읽으며, 언제나 제 옆에 계신 예수님을 알게 되었어요. 구원자 예수님이 저와 함께하심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제가 될래요. 김리나 어린이 (6세)
- 1월 3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Andrew heard about Jesus from John and followed Him. Then he went to his brother, Simon, and said, “We have found the Messiah” (v. 41). I heard a lot about Jesus from my pastor and my mom. But all this time, I thought, ‘I think Jesus only exists in the church, heaven, or small group gatherings.’ But as I read today’s message, I learned that Jesus is always by my side. I will remember that Jesus the Savior is with me, and share Jesus to others. Kim, Lina (6 years old)
- From January 3 ‘Let’s Share Our Hearts!’

저는 언제나 완벽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래서 늘 마음에 여유가 없고 해야 할 일을 끊임없이 생각하는 바쁜 엄마예요. 연우는 엄마와 같이 하고 싶은 게 많고 책도 읽어달라고 하는데, 저는 “엄마 바쁜 거 보이지? 이따가 해줄게”하고 연우를 늘 기다리게 했어요. 자기 전에 “엄마는 나랑 노는 게 싫어?”라고 묻는 연우의 얼굴을 보면서, 집안일만 우선시하며 연우와 함께하는 시간을 뒤로 미룬 것이 미안하고 회개가 되었어요(44절). 연우 어머니 김현주
- 1월 14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I always want and need to be perfect in everything. That is why I am always busy-minded. Yeonwoo has so many things she wants to do with me and asks me to read her books but I always make her wait saying, “I’m busy, honey. I’ll do it later, okay?” That was why when Yeonwoo asked me before bed, “Mom, do you not like to play with me?” I was very sorry and repented choosing house chores before spending time with my daughter (v. 44). Kim, Hyunju (Yeonwoo’s Mom)
- From January 14 ‘Let’s Share Our Hearts!’

쌍둥이 동생 하경이가 말실수해서 엄마께 혼날 때, 저는 무슨 실수였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나는 말실수 안 하는데~”라며 엄마께 칭찬받으려고 하지요. 오늘 예수님이 “죄지은 적이 없는 사람부터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하세요(7절). 잘 생각해보면 사실 저도 말실수를 많이 하는데 동생만 실수한 것처럼 말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동생과 비교하며 제가 더 낫다고 자랑하지 않고, 동생과 함께 예쁜 말을 쓰도록 노력할래요. 이은하 어린이 (7세)
- 1월 24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When my twin sister, Hakyung, says something by mistake and gets scolded by mom, I get very curious to find out what the mistake was. Then, I try to get praise from mom by saying, “I don’t make mistakes when I say things.” However, today, Jesus says, “Let those who have never sinned throw stones at the woman first” (v. 7). Now that I think about it, I actually make a lot of mistakes when I say something, but I speak as if my sister is the only one who makes mistakes. From now on, instead of comparing myself to my sister and bragging that I am better, I will focus on both of us speaking kind words. Lee, Eunha (7 years old)
- From January 24 ‘Let’s Share Our Hearts!’

저는 태권도를 배우고 있어요. 칭찬과 박수 받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 멋진 발차기를 보여주지요. 그런데 어느 날은 발차기를 욕심내서 높게 하다가 넘어져서 크게 다칠 뻔했어요. 그 뒤로는 또 넘어져 창피할까 봐 겁나서 태권도를 배우고 싶지 않아졌지요. 오늘 말씀에 ‘보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칭찬받고 싶은 욕심과 자랑하려는 마음이 제 믿음의 눈을 가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39절). 앞으로는 자랑하지 않고 태권도를 차근차근 배워갈래요. 이혁건 어린이 (7세)
- 1월 31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I am learning Taekwondo. I show off my cool kicks when I meet people because I like receiving praise and applause. One day, I tried to kick really high but fell and almost hurt myself badly. After that incident, I didn’t want to learn Taekwondo because I was afraid of falling again and being embarrassed. In today’s Word, it is said that ‘those who see’ and ‘those who do not see’ come out and I realized that my desire to be praised and my heart to boast had blinded my eyes of faith (v. 39). From now on, I will learn Taekwondo step by step without bragging. Lee, Hyeokgun (7 years old)
- From January 31 ‘Let’s Share Our Hearts!’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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