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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3

: 의대증원녹서(綠書)|우리 시대 필수 의료 제도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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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152*225*20mm
ISBN13 9791198147820
ISBN10 119814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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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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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의대 증원의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육(6)해(국민 2해, 의료인 2해, 정부2해)를 통해 오(5)해를 넘어라.
1. 2023 한국의료를 진단하면 ?
경상의료비 비율 9.7% (OECD 평균 9.2% 2023), 의료비 증가율 7.7%(주요국 1위,2023), 가계 부담률 OECD 7위(2023) 그러나 이것을 받쳐줄 GDP성장률 1-2% …… 모든 지표가 향하는 방향은 --→ 한국의료가 구조조정의 대상임을 가리키고 있다.

2. 구조조정을 주장하는 일에 가장 어려운 일은 ?
· 복지제도를 시장 경제(수요 공급 논리)의 논리 해결할 수 있다고 호도하는 분들과그로 인해서 오염된 인식과 대응하는 일. 원래 복지는 수요공급 논리에서 공급이 안되기에 만들어진 제도임을 잊고 있다.
· 자유시장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복지제도와 포퓰리즘과의 선을 긋는 일. 한국은 위정자의 기대는 접고 국민이 직접 선을 그어 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 개선의 순서는 큰 틀(구조)을 만들고 디테일의 악마를 없애는 순서로 가야한다. 그러나 디테일의 악마 이슈만 주목하는 일 - 한 발자국 옮기기 어려운 이유임.

3. 책의 목표는
· 국론은 통합이 어렵다. 그러나 먹고사는 제도인 의료는 통합이 덜 어려울 것이라고생각했다. 우리에게는 공통된 가치 즉 헌법에 기반해서 통일을 하면 된다.
· 일하는 복지로서의 의료, 즉 차세대에 소득 7만 불 달성과 아파서 고생하는 분이 없는 제도 물려줄 때 힘 보태기

4. 책이 담은 가치는 -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오염 속에 분열 극복은 미래 실행을 마음에 담고 기획해야 한다. 성장률 10%에서1%로의 환경 변화는 의료의 불편과 추가 분담을 의미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첫째 모든 정보가 한자리에 공유되어야 협조가 시작된다. 둘째 감정의 공유, 즉 공감이 필요하다. 이는 현장에서 직접 느껴야 한다. 탁상과 현장은 다르다. 조미료를 최대한 제거해야 했다. 이에 국민의 목소리를 날 것으로 담았다. 읽다 보면메모를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이를 다시 보내주면 다음 판에 반영하겠다. 거울을 보여주면 자세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듯이 현장을 보여주면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 이번 그린페이퍼의 목적은 정보오염, 감정오염, 화석 같은 내용을 걷어내고 발전적 담론을 가져 오는 것이다.

5. 책의 구성
1장 의료제도현장- 국민의 속마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 오타까지 그대로 원문이다. 읽다 보면 국민감정을 느낄 것이다. 메모를 많이 하게 될 것이다.
2장 전해주신 의견 vs 드리는 의견
저자의 의견으로 최대한 답변하였다. 혹시 추가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QR에 글을 올려주시면 최대한 의견을 드리겠다.
3장 한국 의료 개혁의 시작 서로를 이해하기
민의를 파악하면 육(6)해의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미래 의료를 위한 국민, 정부, 의료인이 받아들여주면 하는 바람을 기술하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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