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숨겨진 작은 거인이 어느 날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하루 3분, 나만의 행복 루틴]을 통해 희망과 용기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 보라고… 그녀의 첫인상은 진지함 뒤에 감춰진 러블리함이 있었다. 눈빛에는 생기가 있었고, 언행에는 의지가 가득했으며, 발걸음에는 열정이 담겨 있었다. 양지연 작가를 처음 안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녀의 처음과 끝은 항상 동일하다. 꾸준한 습관들이 만든 무적의 에너지는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아우라다. 열정을 다해 살아가는 삶을 재미와 의미로 가득 채워줄 꾸준여신의 긍정 내공이 담긴 이 책과 함께라면 힘겹던 내 인생에서 솜사탕 같은 기쁨이 배어들 것이다.
- 박서윤 (소피노자, 「10배 버는 힘」의 저자)
내 마음을 매일 들여다보며 내 감정을 느끼고 기록하는 과정은 나다운 삶’이라는 열매를 위해 씨를 뿌리는 작업이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변화는 일상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
이제 책을 펼치고 펜을 들어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주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보자.
- 허지영 (「나를 깨우는 책읽기 마음을 훔치는 글쓰기」의 저자)
이 책엔 짧지만 강력한 금언들이 많다. 특히 난 억지인연이란 대목에서 빵 터졌다.
억지로 만든 인연은 억지로라도 떼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메모하다 보면 당신 삶에 분명 변화가 있을 것이다.
- 한근태 (「몸이 먼저다」의 저자)
하루 3분 정도 명상을 매일 기록한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이런 명상 루틴을 제안하고 독자에게 과감히 펜을 넘긴 저자의 배포가 가히 놀랍다… 이래라저래라 검증되지 않는 지식을 강요하는 정보과잉시대에 이 책의 작은 의도가 사금파리처럼 빛이 난다… 여기에 맛스러운, 희망어록이 첨부된 것은 작가의 센스라 더욱 고맙게 여겨진다.
- 맹명관 (「스타벅스의 미래」의 저자이자 「마케팅 스폐셜리스트」)
저자는 생각하는 경영자이자 생각하는 부모입니다. 자신의 생각 노하우인 메모와 계획 그리고 기록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성과로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형환 (교수, 대한민국 1인 기업 국민 멘토)
5년 동안 저자를 만나오면서 나이테가 하나씩 생겨 가는 나무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저자의 성장뿌리가 더 단단해지고 있다. 하루 3분을 통해 독자들도 저자처럼 행복한 루틴을 만들어 내길 소망한다.
- 박경아 (반디인하우스 대표)
하루 3분 나와 만나는 시간, 매일 들고 다니고 싶은 한 권의 책
- 강환규 (「스탠버드는 이렇게 창업한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