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은 우리 사회의 경제와 산업을 혁신시킬 기술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화폐의 미래와 금융의 혁신을 통찰력 있게 기술하고 있다. 미래의 변화와 혁신의 선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화폐는 사회진화를 위한 사회적 기술로서 탄생 이래 지금까지 진화해 왔다. 새로운 화폐의 등장은 새로운 시대의 등장을 예고한다. 디지털네트워크 정보사회를 예고하는 새로운 화폐가 가져올 금융혁신과 사회변화를 미리 알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 회장,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앞으로 모든 돈과 자산은 디지털화될 것이다. 이 책이 비트코인, 블록체인, 디지털 화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한중섭 (비트코인 제국주의 저자/한화자산운용 디지털자산팀)
불안한 미래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예측하는 미래는 디지털화 세상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다. 불안한 미래를 해결하는 방법! 나는 이 책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누구보다 확신하고 이 책을 추천한다.
- 전영훈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넥스트아이비 대표)
이 책은 CBDC, De- Fi, NFT, 스테이블 코인 등 블록체인 산업의 최신 개념들을 두루 소개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만들고 있는 세상을 가볍게 산책하듯 훑어보며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
-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코로나19로 다들 힘들다는데 왜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찍을까. 왜 아파트 값은 신고가를 경신할까. 그 답이 궁금한 분께 권합니다. 디지털 화폐 시대의 개막을 알려 드립니다.
- 고란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조인디’ 기자/넥스트 머니 저자)
50년 전 누군가는 허허벌판 강남에 땅을 샀고, 30년 전 누군가는 재계 4위 삼성전자 주식을 구매했고, 10년 전 누군가는 작은 차고에서 노트북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했다. 디지털 세상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부의 비밀을 지금 당신에게 선물하라.
- 피터 윤 (루나민트 대표)
거대한 흐름 속에 합류할 것인가, 그냥 지켜만 볼 것인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디지털 화폐. 세계 경제와 금융의 역사부터 이미 유수의 기업이 디지털 화폐를 탐구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흥미롭게 빠져들다 보면 당신은 이미 거대한 흐름 속에 한 발짝 들여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 지수희 (한국경제TV 기자)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다. 불과 50년 남짓 유지해온 달러의 패권을 둘러싼 화폐의 전장 속에 블록체인이라는 신무기가 등장했다.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이 중대한 시점에서 우리는 자산의 온전한 소유권을 되찾아 올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될 거라 확신한다.
- 박정열 (알파인벤처스 CIO)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 된 초연결·비대면 시대의 시작,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디지털 자산의 트렌드와 새로운 시대 부의 비밀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 이도선 (도선국사, 랜드박스 부동산 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