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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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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의 모든 것

리뷰 총점8.6 리뷰 46건 | 판매지수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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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742g | 152*225*30mm
ISBN13 9788950952952
ISBN10 89509529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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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래드 스톤 Brad Stone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스위크≫, ≪뉴욕 타임스≫ 등에서 16년간 실리콘 밸리 전문기자로 활동해왔다. 3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와 2,000명의 페이스북 구독자, 5,000명의 구글플러스 커넥션을 갖고 있는 영향력 있는 기자다. 2010년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입사한 이래 페이스북, 트위터, 야후, 애플,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에 관한 기사를 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Gearheads: The Turbulent Rise of Robotic Sports]가 있다.

역자 : 야나 마키에이라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영어 및 스페인어 통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삼성과 애플 간의 특허 소송, 미국 항공화물운송서비스 독점금지 집단소송, 영국 외교통상부 주최 국제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해왔다. 또 한국 및 영국 ≪빅이슈≫, 미국 테드TED에서 번역가로 자원 봉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영국 코스타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앤드류 밀러의 [레지노상]이 있고 [관찰의 힘]과 [관찰의 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를 통해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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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남다르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그 진실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진정 고객 중심적이고, 진정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진정 창조를 즐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고객이 아닌 경쟁자에 집중합니다. 그들은 2~3년 안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에 투자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2~3년 이내에 잘 되지 않는다 싶으면 다른 사업 거리를 찾아나서는 거죠. 또 대부분의 회사는 창조하기 보다는 근소한 차이로 창조자를 따라가기를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그 편이 더 안전하니까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남다른 이유입니다. 이 세 가지 모두에 역점을 두는 회사는 거의 없거든요. 이것이 아마존의 진실이죠. _?Chapter 01 퀀트의 세계?

아마존을 떠난 사람들은 마치 무슨 이단교에서 도망쳐 나온 것처럼 큰 한숨을 쉬며 어지럼증을 느꼈다. 공공연하게 떠들지는 않았지만 베조스와 함께 더 이상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는 불가능할 정도로 요구가 많고 칭찬에 인색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베조스에게 엄청난 충성심을 느꼈고 나중에 자신들이 아마존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지를 보고 놀랐다. 킴 라크멜러는 그 당시 동료한테서 들은 말을 전했다. “당신이 무능하면 제프는 당신을 잘근잘근 씹어서 뱉을 거예요. 하지만 당신이 유능하다면 그는 당신의 등에 올라타서 쓰러질 때까지 마구 부려먹을 거예요.” _?Chapter 04 밀리라비?

아마존이 현재 소매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10개국 이외 다른 나라로도 확장할까? 그렇다. 베조스의 장기적 목표는 모든 물건을 모든 곳에 파는 것이다. 예를 들어 러시아가 점점 더 강한 운송 인프라와 좀 더 믿을 수 있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개발함에 따라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매장과 디지털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다. 2012년 브라질과 2013년 인도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역 회사를 인수하거나 킨들 및 킨들 파이어 제품으로 시장에 씨를 뿌리는 방법을 쓸지도 모른다. (중략) 이것은 열병 같은 꿈이 아니다. 이것은 필연이다. 제프 베조스가 늘 하던 식으로 행동하리라는 것은 쉽게 예견할 수 있다. 그는 더 빨리 움직이려 할 것이고, 직원들을 더 혹사시킬 것이며, 더 담대한 도박을 할 것이다. 그리고 아마존을 위해 품은 거대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크고 작은 창조를 계속 추구할 것이다. 결국 그들은 에브리싱 스토어가 아닌 에브리싱 컴퍼니인 것이다. _?Chapter 11 물음표의 왕국?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눈을 떼기 힘든 책! 브래드 스톤은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을 오랫동안 다룬 언론인이다. 덕분에 그의 이야기에는 설득력과 힘이 있어 책장이 저절로 넘어간다. _≪뉴욕 타임스≫

아마존이나 제프 베조스의 팬들뿐만 아니라 창업이나 리더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져들 만한 책이다. _≪워싱턴 포스트≫

브래드 스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드디어 우리는 자본주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이들에 대한 훌륭한 책들과 견줄 수 있는 제프 베조스의 전기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_≪포브스≫

소매업과 IT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거대 기업의 역사와 그 뒤에 숨은 천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_≪커커스 리뷰≫

제프 베조스는 우리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 중 한 명이다. 그는 불굴의 의지와 집중력으로 혁신을 이끈다. 스티브 잡스가 그랬던 것처럼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고 재창조하고 있다. 브래드 스톤은 베조스의 열정과 천재성을 잡아내어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_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의 저자)

이 책은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역동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판매자와 구매자의 눈을 열어줄 것이다. 아마존에서 원클릭 주문으로 물건을 사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스티븐 레비 ([해커스]의 저자)

신세대 사업가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_≪비즈니스 인사이더≫

브래드 스톤의 작품은 제프 베조스도 높이 평가할 만큼 훌륭하다. _≪파이낸셜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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