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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아리랑 바랑

장성 아리랑 바랑

: 격동 한 세기를 가로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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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53*226*16mm
ISBN13 9788996376545
ISBN10 89963765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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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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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4-01-30
격동의 세월을 견뎌낸 우리네 부모 형제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흔적을 더듬어 보면 말 못 할 사연이 숨겨져 있고 구겨진 삶의 궤적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한다. 저마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아리랑 바랑을 들여다보면 그 시대 특유의 시대정신과 생존 관행이 존재했으며, 출생과 성장, 인연과 사랑에 얽힌 말 못 할 애환이 서려 있다. 또한 그 속에는 흥과 한이 흥건히 배어 있으며 애정과 냉정으로 점철된 인생 여정에 용서와 포용이 넘쳐흐른다. 그들에게 아리랑은 삶의 애환이며, 사랑이자, 희망이었다. 그것이 바로 그들 삶에서 우러나오는 아리랑 향기이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면면이 이어져 온 아리랑 정신이 그들 삶의 원동력이었다. 그것은 은근과 끈기, 사랑과 열정, 흥과 한, 용서와 포용, 꿈과 끼, 정의와 극복의 유전자가 담긴 혼이요 뿌리다. 나는 격동의 한 세기를 가로질러 굽이치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왔던 주인공들의 삶에 녹아 있는 아리랑 정서를 채혈하여 거기서 우러나오는 아리랑 향기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희망의 아리랑 고개를 넘어 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아울러 그분들이 힘들게 넘어왔던 아리랑 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상흔을 들춰내어 말끔히 치유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또한 지난 백 년 격동의 세월을 되돌아보며 역사적 진실 앞에서 다 함께 참회와 반성, 용서와 화해의 마음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도 담아보았다. 우리는 흘러간 과거를 디딤돌 삼아 다시 과거가 될 현재를 살아가며 곧 현재로 다가올 미래를 꿈꾸게 된다. 누구나 과거와 현재를 살아오면서 말 못 할 사연을 담은 무거운 바랑을 짊어지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한 번쯤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삶의 향기를 음미하면서 지난 삶의 의미를 찾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저자 김상술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야코에게 대길은 다시 온다는 말 한마디 남긴 채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대길은 다시 돌아올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그렇게 매달리며 애원했던 생명의 은인을 냉정히 뿌리칠 수 있었다. 아야코 역시 그가 반드시 돌아와 함께 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었기에 그의 손을 놓아주었다. 국경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사랑과 이별, 한 번도 모자라 두 번이나, 참으로 슬픈 운명의 장난이 아닐 수 없었다. 대길은 강제 노역이라는 피눈물 나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왔지만,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 깊이 담아 두어야만 했다.
--- p.51

이 세상에서 영원토록 숨길 수 없는 세 가지가 바로 태양, 달 그리고 진실이라고 했다. 누구든 역사 앞에서 용기 있게 진실을 얘기해야 하고 규명된 진실 앞에선 모두가 겸허해져야만 한다. 다만 독재 타도를 위해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싸우고 온갖 고문에도 굴하지 않았던 오월 광주 정신이야말로 이 땅 민주화의 촉진제 역할을 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p.192

그들 세대야말로 부모님의 축 처진 허리띠를 잡고 보릿고개를 넘으며 더욱 강인해졌다. 고도성장기 산업 일꾼으로 땀 흘리며 일했고 민주화 과정에서 군부독재에 항거했던 세대였다. 물론 부모님 세대가 겪었던 격동기의 고난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들도 나름대로 생존의 몸부림을 치며 꿈을 향해 힘든 고개를 넘어왔던 꿈꾸는 아리랑 세대였다.
--- p.197

격동의 세월을 견디며 한이 서린 비밀 보따리를 가슴속에 품은 채 서로의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슬기로운 삶을 꾸려갈 수 있게 했던 원동력이 바로 선조들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온 아리랑 정신이다. 그들은 삶의 고난을 견뎌내면서도 늘 사랑을 갈망하고 희망을 잃지 않은 채 어두운 터널을 헤쳐 나왔다. 아리랑 노랫말처럼 사랑과 이별을 자연의 순리로 받아들이며 서로서로 이해하고 다독여 주었고, 사무친 그리움 즉 아라리를 앓으면서도 힘든 고개를 넘어왔다.
--- p.202

아무리 6.25전쟁 후 호구지책이 급선무였다지만 호적 정리가 안 된 줄을 모를 리가 있을까? 전쟁이 남기고 간 상처? 뭔가 악순환의 고리가 생겼음이 분명했다. 이 기막힌 아이러니는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긴긴 세월 그들의 가슴속에 묻혀 있었다. 누가 알까 두려워 하소연도 못 하고 진실을 묻어둔 세월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 p.232

인간은 저마다 차마 말 못 할 사연을 담은 아리랑 바랑을 이고 지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누구에게나 출생과 성장, 인연과 사랑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을 법하다.
--- p.244

사랑은 인간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힘과 용기를 준다. 그래서 사랑하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는 삶보다 사랑하고 후회하며 반성하는 삶이 훨씬 의미 있고 아름다운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다.”
백수를 넘긴 어느 철학자가 지난 인생을 회고한 말이다.
--- p.246

총탄 포화가 빗발치고 굶주림에 눈앞이 깜깜했던 시대라서 오로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생존의 몸부림만이 최고의 선이었음이 분명해. 그래서 엄마가 바뀐 이름표를 달아야만 했을까?
--- p.254

인간은 누구나 묻어 두고 싶은 비밀 보따리를 가슴속에 품고 있는지도 모른다. 누구에게나 차마 말 못 할 과거와 현재가 있을 법하다. ~~~~~현명한 자만이 묻어 두고 싶은 비밀을 끝까지 지킬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인생의 굽이진 고개를 넘어 삶 속의 주름진 고랑을 돋우어 본 사람만이 그것을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행복이라는 것을.
--- p.266

“지난날 난 너를 볼 때마다 ‘너는 내 딸이다.’라고 말하고 너의 아버지를 찾아주고 싶은 충동이 수없이 일었지만 참았다. 이미 굳어진 행복의 틀을 깨면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줄 수 없었기 때문이었지. 내가 좀 더 일찍 한국을 방문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던 거야.“
--- p.289

“코스모스 꽃처럼 순결하고 한 쪽만 바라보는 사랑의 믿음으로 견뎌냈겠지. 알면서도 모르는 체 가슴속 깊이 묻어두고 산 세월이 너무 길었어. 참으로 위대한 침묵이 아닐 수 없군!”
--- p.295

모든 게 지난 일이다. 과거는 미래를 위한 디딤돌일 뿐 집착의 대상이 아니야. 하지만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과거에 대한 사죄와 반성, 타협과 양보, 그리고 용서의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가야 하지 않겠냐? 한일 관계도 마찬가지이겠지, 양국 간의 현안들이 하루빨리 매듭이 풀려 두 나라가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 좋겠구나. 두 나라 사이의 앙금이 가시고 매듭이 풀리는 날, 엄마와 아야코 옥상과 함께 평전 고갯길을 넘어 인연의 언덕에 들렀다가 오사카 여행을 하기로 했다.
--- p.315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광주 민주항쟁의 격동기를 겪으며 망백의 세월을 살았던 대길과 순애는 피할 수 없었던 시대적 아픔을 가슴에 안고 굽이굽이 고난의 아리랑 고개를 넘어야만 했다. 대길은 일제강점기에 아야코라는 일본 여인과 첫사랑의 인연을 맺고 강제노역으로 일본에 끌려간 뒤 다시 만났지만, 해방되면서 눈물로 헤어진다. 그 후 대길은 아물지 않은 인연의 상처로 아라리를 앓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순애와 결혼해 평생을 함께했다. 순애도 6·25전쟁이 남긴 삶의 상처를 가슴속에 묻고 대길을 만나 바뀐 이름표를 달고 살아야만 했다. 그들은 무질서와 혼돈이 판치는 어질러진 세상의 무대에서 실존이 본질에 우선한다는 진리를 몸으로 웅변했다. 그들 삶 속에 비친 아리랑 고개는 가팔라진 비탈길이며 사랑과 눈물의 고개요, 꿈과 희망이 솟아나는 전망대이기도 했다.

그들은 평생 삶의 무대에서 비밀보따리를 가슴에 안고 아리랑 고개를 오르내렸다. 그 보따리 속에 담긴 인연과 사랑, 자식 출생과 성장에 얽힌 비밀은 인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실체를 드러낸다. 주인공 대길을 중심으로 얽힌 복잡한 인연과 쌍둥이의 출생과 성장에 얽힌 굴곡진 삶의 비밀이 하나하나 파헤쳐진다. 격동의 한 세기를 가로지르며 아리랑 바랑 속에 묵혀가던 삶의 비밀은 어찌 보면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비일비재한 관행이었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가슴 시리게 다가온다. 그들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아리랑 정신이야말로 오늘의 우리가 있게 한 위대한 여정의 원동력이었음을 느끼게 한다.

격동기를 지나며 남아선호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어느 날 대길의 태몽은 업둥이의 비밀을 만들게 된다. 쌍둥이로 둔갑한 금동과 길동은 전쟁 직후 베이비붐 세대로서 부모님과 함께 보릿고개를 넘으며 희망을 잃지 않고 나름대로 말 못 할 아리랑 바랑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한 그들은 급기야 집을 뛰쳐나가 고행의 길을 선택한다. 길동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금동은 서울로 가 생존의 몸부림을 치다가 전투경찰에 자원입대한 후 광주 민주화운동이 발발하면서 시위 진압대원으로 차출되어 생사의 아리랑 고개를 넘는다.

그로 인해 공황장애 증상을 앓았던 금동은 오랫동안 사귀었던 첫사랑 연화를 지키지 못하고 일편단심 평생 홀로 살면서 금의환향만을 다짐하며 부모와 고향을 등진 채 살아가다가 IMF 금융위기가 끝나고 새천년이 되면서 고향을 찾게 된다. 그는 친구 성구를 만나 독재정권하에서 억눌리며 숨죽이고 살았던 12·12 사태와 광주 민중항쟁 그리고 6월항쟁까지 민주화 과정에서 겪었던 체험담을 나눈다.

업둥이의 비밀은 누구도 밝힌 적은 없지만, 순애는 죽음이 다가오자 성장 과정에서 무심코 나무랐던 말을 떠올리며 후회하지만, 가슴으로 낳은 자식도 똑같은 자식이라 생각하고 결국 입을 다문 채 눈을 감는다. 쌍둥이는 실존이 본질에 우선한다는 진리를 상기하며 무의미한 진실에 마침표를 찍으며 힘들었던 아리랑 고개를 넘는다. 금동은 어머니 뜻대로 연화를 다시 만나 사업에 성공하고 길동과 함께 부모님이 평생을 가슴에 품고 있었던 아리랑 바랑 속의 아픔을 하나하나 꺼내 들여다본 뒤 그들의 위대한 침묵에 감탄한다.

쌍둥이 형제는 대길과 순애가 싸안고 갔던 아리랑 바랑 속 궁금증을 풀면서, 50년 만에 일본에서 찾아온 아야코를 대길이 외면해야만 했던 이유와 순애를 죽음에 이르게 한 가슴속 멍울의 근원을 찾아 끈끈한 가족애로 치유해 간다. 쌍둥이는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와 나가사키에 있는 강제노역의 현장을 둘러보고 대길과 아야코가 무덤까지 가지고 간 빗나간 해후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면서 모두의 행복을 위해 아야코가 참고 견뎠던 슬픈 침묵에 또다시 놀란다. 그들은 대길과 아야코의 빗나간 해후의 원인을 추적하며 한일 간 관계 정상화를 기원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제시한다.

강제노역의 아픔 속에서도 '일본 사람 중 좋은 사람도 많다.'고 확신했던 대길이지만, 되풀이되는 일본의 우경화와 과거사 청산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아야코와의 만남에 걸림돌이 되었었다. 하지만, 대길과 순애는 아야코를 포용하며 천상 해후 파티를 열고 아리랑 합창을 하기로 한다. 그들은 마지막 남은 수수께끼인 바랑 속 기모노 차림의 예쁜 인형의 주인을 만나러 오사카에 다녀오기로 약속하고 한일관계가 하루속히 정상화하기를 염원했다. 마침내 아리랑 바랑 속 삶의 비밀이 영혼과의 대화를 통해 모두 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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