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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 아는 만큼 돈 버는 4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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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752g | 165*215*25mm
ISBN13 9791164846429
ISBN10 116484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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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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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여러 방법들을 써왔다. 그러한 방법들 중 실질적 증여에 해당하는 행위에 대해 증여세를 과세하기 위해 세법은 아주 자세히 그 방법과 과세 기준을 입법으로 규정해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증여 방법에 대한 과세 기준을 숙지한다면 가장 효과적인 절세 방법을 취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p.23, 「1. 꼭 증여나 상속으로만 재산을 물려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중에서

증여를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가장 큰 고민거리는 엄청난 세금 부담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증여세와 상속세의 최고세율이 50%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100억 원을 물려준다면 세금을 무려 50억 원이나 내야 하는 셈이다(상속공제를 적용하면 이보다 훨씬 적은 세금을 내게 되지만 편의상 상속공제가 없다고 가정하고 50%의 상속세율을 적용해 계산했다). 세금과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 증여와 상속 중 어느 방법이 유리한지 살펴보자. 상속세와 증여세는 과세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결정되는데 이 방법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 p.65, 「6. 상속이냐 증여냐? 어느 방법이 좋을까?」중에서

배우자 통장으로 이체한 자금을 생활비로 사용한 경우에는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지만 생활비 이외에 배우자 명의 부동산 등의 재산을 구입한다면 증여세 과세를 피할 수 없다. 그런데 배우자 명의의 금융상품에 가입해 자금을 운용하는 경우 단순 위탁인지 아니면 증여인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세무서 직원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생활비 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증여세를 과세하려고 할 것이다.
--- p.184, 「19. 배우자 통장에 월급을 입금하면 증여세 내야 하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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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의 의대 동기 한 명은 의사이시던 부친이 돌아가시고 병원을 물려받았으나 상속세가 과다하여 병원을 결국 팔았습니다. 기업의 영속, 재산 보전에 상속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상속·증여 전문가이신 유찬영 세무사님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하신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은 상속과 증여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독하셔서 좋은 대책 세우시길 바랍니다.
- 양형규 (서울양병원 원장)
단순한 절세법만이 아니라 인생철학에 기반한 슬기로운 상속·증여를 탐구해온 이 분야 전문가의 책답게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신선한 해법들이 가득합니다. ‘자녀법인을 이용한 절세전략’처럼 고도의 전문가가 아니면 제시할 수 없는 숨은 해법들도 눈길을 끕니다. 요즘처럼 상속과 증여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구하기 어렵고, 복잡한 상속·증여 전략의 수립과 관련한 전문가를 찾기도 어려운 현실에서 속 시원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으로 추천합니다.
- 정장열 (주간조선 편집장)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상속과 증여에서는 불문율입니다. 일상에서 흔히 적용되는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자산 규모와 관계없이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추천해드립니다.
- 김철웅 (법무법인 원 상속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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