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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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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 흔들리는 투자자를 위한 부자의 독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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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16g | 145*210*23mm
ISBN13 9791130645278
ISBN10 113064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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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수많은 전문가가 인정하고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해 100억 자산의 사업가가 된 '달천' 정민우의 신간이다. 지난 12년간 치열한 부동산 시장에서 200여 건의 거래 중 단 한 번도 손해를 보지 않은 고수의 투자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온전히 담고 있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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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만 원이 나오는 부동산을 투자하길 권했을 때, 보통은 이렇게 대꾸합니다.
“10만 원? 까짓 그거 벌려고 투자한다고? 세금이 더 나오겠네.”
하지만 부자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답변을 합니다.
“그래서 투자금이 얼만데?”
그다음 입지, 수요, 교통, 주변 환경 등을 따져봅니다. 월세가 10만 원밖에 나오지 않더라도 실투자금이 들어가지 않거나 1000만 원 내외라면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으니까요. 월 10만 원이 작다고 생각합니까? 3% 금리라면 무려 4000만 원을 예금해야 얻을 수 있는 이자라고 생각하면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여기서 이미 부자인 사람은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래서 몇 개를 살 수 있는데?”
투자를 못 하는 사람은 온갖 핑계를 대며 투자를 망설이지만, 부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투자할 방법과 이유를 찾아냅니다.
--- p.50~51, 「1장 부자의 시선으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중에서

예를 들어 3억 원을 빌리려고 찾아온 두 사람이 있습니다. A는 시세가 5억 원인 자기 소유의 아파트를 담보로 3억 원을 빌리려고 합니다. A의 아파트에는 기존 대출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반면 B는 10억 원인 아파트를 갖고 있지만 이 집을 담보로 이미 2억 원의 빚이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3억 원을 더 빌리려고 하죠. 여기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누구에게 빌려줘야 더 안전할까요? 대체로 빚이 없어 등기부가 깨끗한 A에게 빌려주고 싶은 분이 많을 겁니다. 등기부에 복잡하게 선순위 권리가 있으면 피하고 싶거든요. 하지만 저라면 B에게 빌려줄 겁니다. 이자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둘 다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담보로 잡은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 현재 시세의 50%에 낙찰되면 어떻게 될까요? A의 경우 낙찰액은 5억 원의 반인 2억 5000만 원이니 빌려준 돈에서 5000만 원을 떼일 수 있습니다. 반면 B의 경우 낙찰액은 10억 원의 반인 5억 원이니 나보다 우선 순위 채권인 2억 원을 갚더라도 내 돈 3억 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채권자가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두루두루 경험하면 한쪽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채권자의 이런 생각을 투자에 적용한다면 앞의 사례에서 B는 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겠죠.
--- p.82~83, 「2장 돈을 버려야 부의 길이 보인다」중에서

4개월 뒤에 그분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대표님 어떡해요! 저 또 사고 쳤어요!”
이번에는 집 근처에 있는 2억 중반대의 소형 모텔을 덜컥 낙찰받았다는 겁니다. 제가 모텔 경매를 많이 해봤으니 수강생들한테도 할 수 있다고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가 손대는 분야는 아니었기에 모텔을 낙찰받았다는 말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따금 이렇게 좋은 의미에서 사고를 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분을 보면서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장담하건대 이런 사람은 앞으로 건물주가 된다!’
이것이 사고의 한계를 확장시킨 결과입니다. 이런 분들은 사고만 치고 해결하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저도 사고를 쳐보니 결국 최선이 아닌 차선책이라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피하지 않고 해결하는 데만 정신을 쏟는다면 그 문제는 더 이상 장해물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투자자로서의 능력은 한 단계 높아집니다. 이렇게 실행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그들의 삶이 바뀌는 것을 돕는 게 요즘 제 목표 중 하나입니다.
--- p.118, 「3장 부는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중에서

저는 12년 동안 투자하면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투자 실력이 뛰어나거나 예측을 잘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더 풀어서 이야기하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알아보고, 남들이 관심을 안 가지거나 두려워할 때, 경쟁이 줄고 가격이 내려갔을 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안전마진을 극대화했기 때문입니다. (중략) 투자는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이 되어야 합니다. 싸게 사면 시장의 변수에 휘둘릴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싸게 사면 월세를 저렴하게 받아도 남습니다. 리스크를 완전히 피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제거해 놓을 수 있습니다. 즉, 매입가격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겁니다.
--- p.155~15, 「4장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을 하라」중에서

무조건 첫 집 마련은 하십시오. 내 집 마련이 아닙니다. 저는 첫 집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중략) 많은 사람이 돈이 없어서 부동산 투자를 하지 못한다고 착각합니다. 돈이 없어서는 핑계일 뿐입니다. 돈은 모으는 게 아니라 굴리는 겁니다. 물이 고이면 썩듯 돈도 돌지 않으면 종잇조각일 뿐입니다. 그러니 종잣돈이 적더라도 내가 가진 돈에 맞는 투자 대상을 찾아서 소소하게라도 투자해 보길 권합니다. 저축은 포트폴리오 중 일부일 때 헤지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지, 올인 대상이 되면 안 됩니다. 돈을 모아서 집을 사겠다는 건 첫 집 마련 시기만 늦출 뿐입니다.
--- p.199~200, 「5장 부자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로세스」중에서

엄청난 액수의 돈들이 흘러 다니다가 멈추거나 잘 돌지 않는 상태를 불경기라고 말합니다. 즉 불경기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돌지 않아서 오는 겁니다. 한 번 풀린 돈은 시장에서 사라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그럴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돈은 호경기든 불경기든 항상 시중에 돌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돈은 언제나 사람들이 몰리고 가치가 있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돈의 흐름을 읽기 위해 정보와 인맥, 시스템 등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을 이용합니다. 돈이 흐르는 길목을 선점함으로써 자연스레 그 흐름을 자신의 주위로 연결시킵니다. 우량 자산을 매입하고 그 자산을 통해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건 가장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부자들은 이런 관점에서 돈과 경제를 읽습니다. 그렇기에 앞날을 낙관하며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그 많은 돈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요? 도대체 어디에서 멈추어 있을까요? 부자처럼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 p.291~292, 「6장 어려울 땐 기본에 목숨을 걸어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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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그가 이전에 출간했던 것이나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서와 달리 울림이 있었다. 투자도 잘하고 싶고, 그로 인해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 김학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부동산 경매의 대가인 정민우 대표의 이번 책은 확실히 다르다. 부자를 알아보고 배우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 독일병정
성공은 몇 가지 조건값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민우 대표는 이 조건값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값이 무엇인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작가
정민우 대표는 ‘여기서 무너지면 삶을 버틸 방법이 없다’는 절실함으로 자신의 돈에 책임을 지면서 10년 이상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은 고수다. 그의 다양한 여정을 실은 이 책은 그의 내공을 잘 보여준다.
- 대치동키즈
이루어온 결과와 그에 대한 평가 모두 좋은 사람이 쓴 책이기에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자청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외롭고 힘들게 갔던 그가 이제는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가고자 하는 길에 든든한 등대가 되어줄 거라 확신한다.
- 박성현
대한민국에서 달천 형님만큼 부동산 투자 경험이 압도적으로 다양하고 탁월한 투자자가 있을까. 이 책을 통해 그의 놀라운 경험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숙주나물
삶의 밑바닥에서 실제로 우리를 구해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인생의 방향을 기어이 틀어놓았고, 전환점을 찾아주었다.
- 이리앨
부동산에 빠삭한 지인과 소주 한잔을 걸치며 돈과 투자 그리고 인생에 관해 진지하게 나누던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책으로 풀어쓴다면 이 책이 아닐까. 이 책이 부자로 향하는 길에 동반자가 되리라 믿는다.
- 잭파시
정민우 대표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복잡한 경매 지식을 깔끔하고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그때와 같은 감동을 받았다.
- 별부자 세무사
남과 다른 시선으로 부동산을 바라보며 부를 늘려가고 싶은 분들, 평범했던 어제와 다른 삶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후랭이
5년 전엔 정민우 대표의 수강생이었으나, 지금은 수십 채의 부동산에 투자해 경제적 자유에 가까이 있다. 이 책을 먼저 접했다면 이미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을까.
- 자유몽
3년 전 정민우 대표의 수강생이었을 때 나는 결국 투자하지 못했고, 그때 놓친 부동산의 수익률을 보면서 지금도 후회한다. 이 책은 내가 3년 뒤에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 이상민 (치과의사)
우 대표는 부린이였던 나에게 진짜 제대로 하는 부동산 투자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주었다. 이 책을 통해 부자의 시선으로 실행하는 투자 노하우를 많은 사람이 얻어가길 바란다.
- 행복부자 샤이니
공부에 왕도가 없듯 쉽게 성공하는 방법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절실함과 꾸준함으로 무장하여 미친 듯이 파고들면 만족할 만한 성공을 이룬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 전성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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