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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늘의책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 흔들리는 투자자를 위한 부자의 독설 41

리뷰 총점9.6 리뷰 52건 | 판매지수 1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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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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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16g | 145*210*23mm
ISBN13 9791130645278
ISBN10 113064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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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수많은 전문가가 인정하고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해 100억 자산의 사업가가 된 '달천' 정민우의 신간이다. 지난 12년간 치열한 부동산 시장에서 200여 건의 거래 중 단 한 번도 손해를 보지 않은 고수의 투자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온전히 담고 있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말 | 부동산의 숨은 고수를 먼저 알아본 이들의 찬사
들어가는 말 | 미치고 보니 부자가 되었다

1장 부자의 시선으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너무나 도망치고 싶어서 부자가 되기로 했다
돈맛을 보고도 망설였던 이유
투자를 시작하기 좋은 때란 없다
지금 투자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를 찾아라
뛰어날 수 없다면 다르게 하라
부의 티핑포인트는 반드시 온다

2장 돈을 버려야 부의 길이 보인다

돈이 따라오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한 우물만 파는 부자는 없다
현금자산 3억의 대기업 부장과 부동산 6채의 30대 부부
투자를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빨리 시작하고 빨리 실패하라

3장 부는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소수가 가는 길을 따라야 내 몫이 커진다
부의 기회는 한 번만 오지 않는다
대박 욕심에 망설일 때 누군가는 진짜 돈을 번다
대출이 많다고 100억 부자를 걱정할 텐가
왜 부자는 신용관리에 깐깐한가
종잣돈은 투자를 미루는 핑계가 될 수 없다
돈이 들어가야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4장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을 하라

12년간 투자하면서 손해 본 적 없는 이유
완벽한 부동산은 없다
심리적 저항을 깨고 기회를 잡아라
이해관계를 읽으면 제2의 투자법이 보인다
아는 게 있어야 기회도 알아본다

5장 부자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로세스

부동산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내 집이 아닌 첫 집을 사라
무조건 싸게 사라
정말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을까?
싸게 나온 물건엔 이유가 있다
싸고 좋은 부동산을 빠르게 낚아채는 법
수익형 부동산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입지가 아닌 수익률을 따져야 할 때
왜 초보는 상가에 투자하면 안 될까?
모두가 망설이는 곳에 부의 기회가 있다
내가 원할 때 엑시트를 할 수 있어야 한다

6장 어려울 땐 기본에 목숨을 걸어라

상승기와 하락기를 예측할 수 있는가
부동산 침체기에도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
어떤 시장에서도 웃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법
멘탈은 고정소득에서 나온다
수익형 부동산, 아직 투자 기회는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 채권 투자도 보인다
고금리 시대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

나가는 말 | 가슴이 뛰는 길의 끝에 반드시 부가 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월세 10만 원이 나오는 부동산을 투자하길 권했을 때, 보통은 이렇게 대꾸합니다.
“10만 원? 까짓 그거 벌려고 투자한다고? 세금이 더 나오겠네.”
하지만 부자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답변을 합니다.
“그래서 투자금이 얼만데?”
그다음 입지, 수요, 교통, 주변 환경 등을 따져봅니다. 월세가 10만 원밖에 나오지 않더라도 실투자금이 들어가지 않거나 1000만 원 내외라면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으니까요. 월 10만 원이 작다고 생각합니까? 3% 금리라면 무려 4000만 원을 예금해야 얻을 수 있는 이자라고 생각하면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여기서 이미 부자인 사람은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래서 몇 개를 살 수 있는데?”
투자를 못 하는 사람은 온갖 핑계를 대며 투자를 망설이지만, 부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투자할 방법과 이유를 찾아냅니다.
--- p.50~51, 「1장 부자의 시선으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중에서

예를 들어 3억 원을 빌리려고 찾아온 두 사람이 있습니다. A는 시세가 5억 원인 자기 소유의 아파트를 담보로 3억 원을 빌리려고 합니다. A의 아파트에는 기존 대출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반면 B는 10억 원인 아파트를 갖고 있지만 이 집을 담보로 이미 2억 원의 빚이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3억 원을 더 빌리려고 하죠. 여기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누구에게 빌려줘야 더 안전할까요? 대체로 빚이 없어 등기부가 깨끗한 A에게 빌려주고 싶은 분이 많을 겁니다. 등기부에 복잡하게 선순위 권리가 있으면 피하고 싶거든요. 하지만 저라면 B에게 빌려줄 겁니다. 이자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둘 다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담보로 잡은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 현재 시세의 50%에 낙찰되면 어떻게 될까요? A의 경우 낙찰액은 5억 원의 반인 2억 5000만 원이니 빌려준 돈에서 5000만 원을 떼일 수 있습니다. 반면 B의 경우 낙찰액은 10억 원의 반인 5억 원이니 나보다 우선 순위 채권인 2억 원을 갚더라도 내 돈 3억 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채권자가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두루두루 경험하면 한쪽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채권자의 이런 생각을 투자에 적용한다면 앞의 사례에서 B는 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겠죠.
--- p.82~83, 「2장 돈을 버려야 부의 길이 보인다」중에서

4개월 뒤에 그분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대표님 어떡해요! 저 또 사고 쳤어요!”
이번에는 집 근처에 있는 2억 중반대의 소형 모텔을 덜컥 낙찰받았다는 겁니다. 제가 모텔 경매를 많이 해봤으니 수강생들한테도 할 수 있다고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가 손대는 분야는 아니었기에 모텔을 낙찰받았다는 말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따금 이렇게 좋은 의미에서 사고를 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분을 보면서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장담하건대 이런 사람은 앞으로 건물주가 된다!’
이것이 사고의 한계를 확장시킨 결과입니다. 이런 분들은 사고만 치고 해결하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저도 사고를 쳐보니 결국 최선이 아닌 차선책이라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피하지 않고 해결하는 데만 정신을 쏟는다면 그 문제는 더 이상 장해물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투자자로서의 능력은 한 단계 높아집니다. 이렇게 실행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그들의 삶이 바뀌는 것을 돕는 게 요즘 제 목표 중 하나입니다.
--- p.118, 「3장 부는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중에서

저는 12년 동안 투자하면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투자 실력이 뛰어나거나 예측을 잘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더 풀어서 이야기하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알아보고, 남들이 관심을 안 가지거나 두려워할 때, 경쟁이 줄고 가격이 내려갔을 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안전마진을 극대화했기 때문입니다. (중략) 투자는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이 되어야 합니다. 싸게 사면 시장의 변수에 휘둘릴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싸게 사면 월세를 저렴하게 받아도 남습니다. 리스크를 완전히 피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제거해 놓을 수 있습니다. 즉, 매입가격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겁니다.
--- p.155~15, 「4장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을 하라」중에서

무조건 첫 집 마련은 하십시오. 내 집 마련이 아닙니다. 저는 첫 집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중략) 많은 사람이 돈이 없어서 부동산 투자를 하지 못한다고 착각합니다. 돈이 없어서는 핑계일 뿐입니다. 돈은 모으는 게 아니라 굴리는 겁니다. 물이 고이면 썩듯 돈도 돌지 않으면 종잇조각일 뿐입니다. 그러니 종잣돈이 적더라도 내가 가진 돈에 맞는 투자 대상을 찾아서 소소하게라도 투자해 보길 권합니다. 저축은 포트폴리오 중 일부일 때 헤지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지, 올인 대상이 되면 안 됩니다. 돈을 모아서 집을 사겠다는 건 첫 집 마련 시기만 늦출 뿐입니다.
--- p.199~200, 「5장 부자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로세스」중에서

엄청난 액수의 돈들이 흘러 다니다가 멈추거나 잘 돌지 않는 상태를 불경기라고 말합니다. 즉 불경기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돌지 않아서 오는 겁니다. 한 번 풀린 돈은 시장에서 사라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그럴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돈은 호경기든 불경기든 항상 시중에 돌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돈은 언제나 사람들이 몰리고 가치가 있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돈의 흐름을 읽기 위해 정보와 인맥, 시스템 등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을 이용합니다. 돈이 흐르는 길목을 선점함으로써 자연스레 그 흐름을 자신의 주위로 연결시킵니다. 우량 자산을 매입하고 그 자산을 통해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건 가장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부자들은 이런 관점에서 돈과 경제를 읽습니다. 그렇기에 앞날을 낙관하며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그 많은 돈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요? 도대체 어디에서 멈추어 있을까요? 부자처럼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 p.291~292, 「6장 어려울 땐 기본에 목숨을 걸어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부는 고정관념 바깥에 있다!”
고금리, 침체기… 모두가 주저하는 상황에서 기어코 수익을 만들어내
12년간 단 한 번의 손해도 없었던 그 치열한 투자의 기록!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의 마지막 구절이다. 이 구절은 저자의 인생을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는 20대까지 자신의 삶은 바닥이었다고 말한다. 그 바닥에서 탈출하기 위해 부동산 경매를 선택했고, 때는 길어진 부동산 침체기에 모두가 지쳐가던 2012년이었다. 2022년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역전세, 전세 사기, 미분양, 폭락 등의 무서운 말들이 나오는 지금의 상황과 다르지 않았다. 모두가 지금은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할 때, 저자는 경매에 뛰어들었고 이후 12년간 부동산 시장의 부침을 겪으며 현재까지 현업 투자자로서 살아남았다.

저자는 오랜 시간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200여 건의 거래에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 없다. 이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로 저자는 단 하나의 투자 원칙 덕분이라고 말한다. 바로 ‘싸게 사는 것’이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알아보고, 남들이 관심을 안 가지거나 두려워할 때, 경쟁이 줄고 가격이 내려갔을 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안전마진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공장, 숙박시설, 토지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온갖 방법으로 투자해 왔고, 투자자들로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투자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방식을 알려주고, 투자자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에게 달려와 상담을 요청하곤 한다. 그의 압도적인 투자 경험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부동산계의 독종’이라 불린다. 미분양 아파트 열 채를 3억에 사서 10억의 수익을 얻은 사례, 팬데믹 시기에 저평가된 호텔을 낙찰받아 월 120만 원 이상의 고정 수익을 얻은 사례, 2022년 부동산 침체기에 80평대 아파트에 투자해 몇 달 만에 수억의 시세차익을 본 사례 등 전문 투자자들조차 고개를 젓는 거래에 과감히 뛰어들어 기어코 수익을 만들어냈다. 이 책의 제목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인 이유다.

“딱 하루만이라도 그의 눈으로 시장을 볼 수 있다면
내 전 재산을 주겠다!”
투자자들이 인정하는 투자자가
초보 투자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뼈 때리는 조언들


김작가TV의 김도윤 대표는 “부동산 경매를 잘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찾고 이를 실행으로 옮긴 정민우 대표처럼,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값이 무엇인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었던 그가 부를 얻은 것과 같이 아무도 찾지 않은 ‘조건값’에 부는 숨겨져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닌 성공 지침서다. 저자가 12년간 부동산 투자자로서 사업가로서 끊임없이 성장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빠숑 김학렬 소장은 “정민우 대표에게는 철학이 있습니다. 그 철학을 바탕으로 한 명확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투자와 돈에 대한 그의 생각을 오롯이 담은 이 책에는 그가 이전에 출간했던 것이나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서와 차별화되는 깊이가 있습니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저자는 무조건 이걸로 돈을 벌고 말겠다는 절실함과 어떻게든 길이 생길 거라는 긍정성을 자신의 무기라고 하며, 투자 스킬보다 부자 마인드가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 부동산 인플루언서 대치동키즈 역시 정민우 저자의 절심함을 눈여겨보았다. “정민우 대표가 말하는 절실함은 다릅니다. 돈의 크기에 관계없이, 투자한 돈이 생애 마지막 종잣돈인 것처럼 ‘여기서 무너지면 삶을 버틸 방법이 없다’는 각오로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위협을 당하면서도 두려움에 맞섭니다. 그렇게 자신의 돈에 책임을 지면서 10년 이상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은 이입니다. 그 다양한 여정을 실은 이 책은 그의 내공을 잘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역행자』의 저자인 자청은 “그가 부를 이루어온 처절한 과정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에 대한 평가가 얼마나 좋은지 아는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고 했고, 부동산 인플루언서 자유몽은 “5년 전 정민우 대표의 수강생이었던 저는 그동안 수십 채의 부동산에 투자했고 이제 경제적 자유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먼저 접했다면 이미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라고 추천의 말을 보냈다. 이처럼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극찬을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가 뚝심 있게 부동산 시장을 지켜온 모습들을 모두 지켜봐 왔기 때문이다.

“돈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가?”
내가 다룰 돈의 크기를 바꿔줄 41가지 부자의 독설
압도적인 수익을 얻는 역발상 투자의 비밀을 알려준다


정민우 대표는 이 책을 통해 12년 경력의 부동산 투자자의 생각을 ‘레버리지’하라고 권한다. 이를 위해서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저자가 어떻게 가난하고 지질한 직장인에서 부동산 투자자이자 사업가로 성장했는지를 이야기하는 장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이를 위해서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2장은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이야기다. 저자는 돈을 버릴 생각으로 부동산을 사라고 말한다. 저자 자신은 물론 수강생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돈 대신 투자 경험을 번 사람들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알려준다. 3장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다. 이들에게는 무조건 도전하는 횟수를 늘리라고 한다. 왜 초보 투자자들이 쉽게 포기하는지, 투자를 많이 해보는 것만으로도 부가 늘어나는지를 알려준다.

4장에서는 저자가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투자 마인드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알려준다. 저자는 ‘잘하지 못하면 다르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해왔다. 다르게 접근해야 추가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가진 것 없는 사람도 길을 열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 장에서는 그가 어떻게 다른 관점으로 투자에 접근해 왔는지를 알려준다. 5장에서는 12년간 부동산 시장을 거치며 갈고닦은 여러 투자 스킬을 알려준다. 부동산 투자의 순서와 부동산 종류별 싸게 사는 방법들, 각 투자 방법에 따른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었다. 설령 투자 지식이 없다고 해도 다양한 투자 스토리를 통해 어느새 투자 지식이 쌓인 것을 느낄 것이다. 6장에서는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시선을 다루었다. 부자는 어떤 시장에서든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투자의 적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주장한다. 부자의 눈으로 시장을 보고 투자를 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장이다.

이처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는 저자가 부동산 시장에서 끊임없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던, 돈과 투자에 관한 생각을 압축해 한 권의 책에 담은 것이다. 그가 어떻게 남과 다른 길을 걸으면서 빈털터리 20대에서 100억 자산가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를 알려준다. 다시는 밑바닥 인생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청년의 처절한 부를 얻은 과정에 대한 기록을 통해 모든 독자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 또한 어디서도 듣지 못할 수많은 투자 사례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는 물론, 어떤 시장에서도 과감히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그가 이전에 출간했던 것이나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서와 달리 울림이 있었다. 투자도 잘하고 싶고, 그로 인해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 김학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부동산 경매의 대가인 정민우 대표의 이번 책은 확실히 다르다. 부자를 알아보고 배우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 독일병정
성공은 몇 가지 조건값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민우 대표는 이 조건값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값이 무엇인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작가
정민우 대표는 ‘여기서 무너지면 삶을 버틸 방법이 없다’는 절실함으로 자신의 돈에 책임을 지면서 10년 이상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은 고수다. 그의 다양한 여정을 실은 이 책은 그의 내공을 잘 보여준다.
- 대치동키즈
이루어온 결과와 그에 대한 평가 모두 좋은 사람이 쓴 책이기에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자청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외롭고 힘들게 갔던 그가 이제는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가고자 하는 길에 든든한 등대가 되어줄 거라 확신한다.
- 박성현
대한민국에서 달천 형님만큼 부동산 투자 경험이 압도적으로 다양하고 탁월한 투자자가 있을까. 이 책을 통해 그의 놀라운 경험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숙주나물
삶의 밑바닥에서 실제로 우리를 구해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인생의 방향을 기어이 틀어놓았고, 전환점을 찾아주었다.
- 이리앨
부동산에 빠삭한 지인과 소주 한잔을 걸치며 돈과 투자 그리고 인생에 관해 진지하게 나누던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책으로 풀어쓴다면 이 책이 아닐까. 이 책이 부자로 향하는 길에 동반자가 되리라 믿는다.
- 잭파시
정민우 대표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복잡한 경매 지식을 깔끔하고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그때와 같은 감동을 받았다.
- 별부자 세무사
남과 다른 시선으로 부동산을 바라보며 부를 늘려가고 싶은 분들, 평범했던 어제와 다른 삶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후랭이
5년 전엔 정민우 대표의 수강생이었으나, 지금은 수십 채의 부동산에 투자해 경제적 자유에 가까이 있다. 이 책을 먼저 접했다면 이미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을까.
- 자유몽
3년 전 정민우 대표의 수강생이었을 때 나는 결국 투자하지 못했고, 그때 놓친 부동산의 수익률을 보면서 지금도 후회한다. 이 책은 내가 3년 뒤에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 이상민 (치과의사)
우 대표는 부린이였던 나에게 진짜 제대로 하는 부동산 투자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주었다. 이 책을 통해 부자의 시선으로 실행하는 투자 노하우를 많은 사람이 얻어가길 바란다.
- 행복부자 샤이니
공부에 왕도가 없듯 쉽게 성공하는 방법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절실함과 꾸준함으로 무장하여 미친 듯이 파고들면 만족할 만한 성공을 이룬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 전성제 (변호사)

회원리뷰 (52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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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투자 지침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m | 2023.08.22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이 책을 읽을수록 깊이 와 닿는다. '1. 한 번쯤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2.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3. 한 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돈이 모이는 환경을 만든다. 4. 좋은 환경과 시스템이 그를 부자로 이끌어준다.' 이러한 저자의 답변에 커다란 쐐기를;
리뷰제목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이 책을 읽을수록 깊이 와 닿는다. '1. 한 번쯤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2.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3. 한 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돈이 모이는 환경을 만든다. 4. 좋은 환경과 시스템이 그를 부자로 이끌어준다.' 이러한 저자의 답변에 커다란 쐐기를 박아주는 말은 아마도 그 다음 말일 것이다.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계속 실행에 옮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부를 이끌어 가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과 그 도전의 과정에서 얻는 배움을 통해 실행력을 끊임없이 발휘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투자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임을 깨닫게 된다. 전세금 1500만원을 굴려 100억대 자산가가 된 경매계의 일타강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차곡차곡 쌓이면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지고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면 된다고 하는 대처능력이 생기고 여러 입장에 서보는 경험을 통해 상황별 대처능력이 생겨 해결능력도 키워졌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저자의 경험담은 아주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특히나 책의 내용 가운데 다양한 입장에 서보아야 사고가 확장한다고 강조하며 여러 입장에 서보는 경험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하는 저자의 글은 투자분야 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또한 투자를 마라톤에 비유하며 마라톤에는 안정된 마음이 필수임을 강조하면서 투자 결정에서 어떻게해야 냉정을 잃지 않고 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에 관해 들려주는 팁들도 참으로 눈여겨 볼 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인 생각과 실행이 투자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언급한 대목도 우리 모두가 눈여겨 보고 마음에 새겨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어떻게하면 혼란한 상황에서도 균형과 방향 감각을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들려주는 저자의 글이 낯선 길을 들어서며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에게 작은 네비게이션과 같은 편안함을 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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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9 | 2023.08.30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작가는 정민우 (달천) 30대에 전세금 1500만 원을 종잣돈으로 굴려 100억 대 자산가가 되었으며, 경매계의 일타강사이자 투자 전문가이고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해 직접 거래한 건수만 200여 건에 달하며, 12년간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는 기록을 달성한 사람이다.   작가는 '미치고 보니 부자가 되었다.'라고 하며 행동하지 않으면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지만, 행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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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정민우 (달천)

30대에 전세금 1500만 원을 종잣돈으로 굴려 100억 대 자산가가 되었으며,

경매계의 일타강사이자 투자 전문가이고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해 직접 거래한 건수만 200여

건에 달하며, 12년간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는 기록을 달성한 사람이다.

 

작가는 '미치고 보니 부자가 되었다.'라고 하며

행동하지 않으면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지만, 행동하면 처음의 두려움은 사라지기에

누구나 자신처럼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성공 경험담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에서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1장 부자의 시선으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절실했기에 시작할 수 있었으며, 자신이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남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들

어가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2장 돈을 버려야 부의 길이 보인다

다양한 입장에 서보아야 사고가 확장하여 투자에 도움이 되며, 경험을 벌기 위해 실패를 두려

워하지 말고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3장 부는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구체적인 투자의 예를 보여주며,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잡아야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4장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을 하라

'남보다 잘하지 못할 바에야 다르게 하자'하는 삶의 모토를 가지고 남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것

에 관심을 가지고 경매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5장 부자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로세스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경험이 소개되어 있으며, 상가 투자 방법도 소개한다.

 

6장 어려울 땐 기본에 목숨을 걸어라

부자가 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 와도 '지금' 투자할 방법을 고민하므로, 망설이는 시간에 용

기가 필요하다는 희망을 준다.

 

 

 

 

책을 읽은 후

작가의 부동산 투자 성공담을 통해 한 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구체적인 부동산 투자 실전 편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투자의 경험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은 '나도 해 볼까?',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두려운 마음도 있을 것이고,

주변에 방해꾼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무리야, 갑자기 왜?', '그냥 현실에 만족해.'라는 소리들

을 들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주변의 방해꾼들을 멀리하고, 남들이 눈을 돌릴 때나, 관심 밖의 부분에 눈길을

두고 투자를 하라고 한다.

소액으로 시작하는 투자부터 상가, 건물에 이르기까지

첫걸음을 떼기가 두려울 뿐 절실함과 용기와 끈기가 있다면 누구나 부에 이른다고 희망을 주

며,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출이나 경매를 두려워하지 말고 덤벼들어야만 수익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막연하게 우리가 생각하는 한 방의 투자가 아니라

부자 마인드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부동산 투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

기에 초보 투자자도 작가의 투자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택하여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에는 부동산 투자에 관한 독창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전

략을 소개하므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읽어 보시고 부자 마인드를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책을 덮고 당장 임장하러 가야 하는 건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구매 포토리뷰 [달천_정민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u | 2023.08.24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달천_정민우 지음 / 초판1쇄 2023.8.08. / p319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여기 달천의 마인드와 경험을 보고 대출을 활용해 경매, 채권에 투자하라. 성공한 투자자는 행동하며, 실행하는 사람이다"   뿌빠가 달천님의 책을 읽고 고심고심한 끝에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한 책의 내용입니다. 어떤가요? 평범한 내용인가요?   책을 쓴 달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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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_정민우 지음 / 초판1쇄 2023.8.08. / p319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여기 달천의 마인드와 경험을 보고 대출을 활용해 경매, 채권에 투자하라.

성공한 투자자는 행동하며, 실행하는 사람이다"

 

뿌빠가 달천님의 책을 읽고 고심고심한 끝에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한 책의 내용입니다.

어떤가요? 평범한 내용인가요?

 

책을 쓴 달천님의 마인드를 정말 본 받고 싶어요.

따라쟁이 처험 따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든 제 것으로 만들어 싶은 맘에

읽고, 또 읽다 보니

 

책 안에서 아래의 단어들이 가장 빈번하게 쓰였더군요.

 

"투자 637번, 부동산 310번, 대출 201번, 경매 130번,

경험 97번, 부자 94번, 채권 68번, 행동 28번, 실행 25번"

 

그래서 이 단어들을 조합해보니 이렇게 요약된겁니다.

 

부동산 투자부자가 되고 싶은가?

여기 달천의 마인드와 경험을 보고 대출을 활용해 경매, 채권에 투자하라.

성공한 투자자는 행동하며, 실행하는 사람이다

 

어떠세요? 이제는 아까와는 조금 다르게 와닿지요?

 

달천님이 책에서 마인드와, 경험의 중요성을 정말 알려주고 싶어 하는게 느껴집니다.

 

12년간 투자하면서 손해 본 적이 없는 팁을 알려 주시는데

 

"그저 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씀합니다. 저기에 핵심이 있다 생각해요.

 

싸게 사기 위해서는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두려워할때에

본인의 경험에 따라 과감히 배팅을 해서 싸게 산 걸로 이해했습니다.

달천님 맞나유??

 

결국 경험이 있고 소신이 있었기에 저리 실행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 경험도 거저 생긴건 아닐 겁니다.

고생은 다 하고 단 500만원만 남기고 매도한 물건의 경험에서,

직원 둘을 두고 4년간 부동산중개소를 직접 운영해본 경험에서,

2달간 물건을 조사하고도 입찰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아쉬워한 경험에서,

나온 것일 테지요.

 

결국 경험입니다. 진정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돈 거리지 말고 일단 부딪혀 보자!"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그리고 또 책의 내용중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5번 이상 연속으로 패찰해 보셨나요?

네 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예 뿌빠는 2달여간 7번 패찰해 봤어요."

라고 응답할 수 있습니다.

 

이미 최근 2달여간 7번의 패찰을 했기에 ㅠㅠ

사실 패찰에 아쉬워하고 낙담도 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이제는 요렇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미 좋은 태도를 가진 나는 부의 길로 접어든것이다.

분명 내가 목표한 계획대로

여러 종류의 부동산을 가진 자산가가 될것이 틀림없다."

 

위와 같이 달천님께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으며 자꾸만 심장이 콩닥콩닥 했습니다.

두근거렸습니다.

설레었구요.

왠지 나도 못할건 없고, 책의 내용을 따라가면 분명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성공적인 삶의 비결은 그저 계속 실행하는 것에 있다 하셨습니다.

 

"저 뿌빠는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실행하겠습니다"

 

뿌빠의 다짐 겸 책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시간 많이 들여 제법 긴 글을 쓴 이유가 다 있습니다.

꼭 읽어 보시라고,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옆구리 "쿡" 찔러 드리는 겁니다.

 

아랫부분에 중요 문장을을 다시 한번 정리해두었습니다.

뼈때리는 달천님의 문장 같이 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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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 독일병정님 : 부자는 부자를 알아보고 배우는 사람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노하우와 경험을 얻고 부자의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 이리앨 : 삶의 밑바닥에서 실제로 우리를 구해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 작은 차이가 엄청난 부의 차이를 만듭니다.

  • 이종인 : 5년 전 정민우 대표의 수강생이었던 저는 그동안 수십 채의 부동산에 투자했고 이제 경제적 자유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 저는 2012년 경매 투자에 뛰어들어서 부동산 불황기를 거치고 살아남았습니다. 그 비결이 궁금하십니까? 사실 단순합니다. 내게 의미 있는 일을 찾고 그와 관련된 일을 계속 벌이면 됩니다. 행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자의 마인드를 '레버리지' 하십시오

 

1장 부자의 시선으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 무조건 이걸로 돈을 벌고 말겠다는 절실함과 어떻게든 길이 생길 거라는 긍정성이 저의 무기였습니다.

  • 가치 있는 부동산을 싸게 산다는 원칙만 지키면 투자는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제 관심사는 오로지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싸게 살까'에 관한 것이었고, 그 방법을 찾는 데만 완전히 집중해 찾아다녔습니다.

  • 주로 경매를 통해 싸게 낙찰받으니 결코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반복되자 안전마진만 확보된다면 부동산 투자는 리스크가 없다는 사실이 머릿속에 박혔습니다.

  • 저는 늘 잔고가 부족햇지만 싸게 살 수 있다면 손해 볼일은 절대 없다는 생각에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 저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이 기회인지조차 알아보지 못할까 봐 두렵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부를 가질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 "그래 돈 좀 덜 벌면 어때. 아무리 밑져도 경험은 남겠지. 저는 이런 생각으로 눈에 보이는 족족 투자에 뛰어들었습니다."

  • 경험에 목적을 두고 거래 사이클을 반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의 돈이라도 나오는 직장이나 사업체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부침을 겪는 시간을 이겨내고 나서야 돈이 따라옵니다.

  •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계속 실행에 옮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장 돈을 버려야 부의 길이 보인다

  • 처음에는 두 달 동안 고생해 낙찰받은 부동산을 매도하고 나니 50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 거래에서 하나라도 배웠다면 그것만으로도 값지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장에 잔고가 없어도 한번 결심이서면 어떻게든 매입하려고 머리를 굴렸습니다.

  • 중개소를 운영하는 동안 수익은 크지 않았습니다. 월세를 내고 두 명의 직원에게 급여를 주고 나면, 이 일을 왜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남는 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들이 지금에 와서는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진짜 자산은 돈이 아닌 경험입니다.

  • 잠은 8시간은 자야 좋은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한때 미라클 모닝을 해보았는데 제게는 전혀 맞지 않는 방법이었습니다.

  • 돈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 전세가 이하로 낙찰받는 방법으로 안전마진을 최대한 확보해 부딪쳐볼 겁니다. 뭐든 해봐야 성공 확률이 1%라도 생깁니다.

 

 

3장 부는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 제가 단기간에 수십 건의 경매 물건을 살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바로 단독 입찰이었습니다.

  • 부자가 되려면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소수만 얻는 결과를 얻으려면 소수가 하는 일을 해야 하고요. 당장 돈이 없지만 낙찰받고 나면 도와줄 사람이 분명 생길 거라고, 어떻게든 돈을 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야 합니다.

  • 월급과 같은 고정소득이 있는데도 대출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직도 이런 사람이 많다는데 놀랐습니다.

  • 투자를 위한 돈은 언제나 없는 상태가 정상입니다. 그걸 적시에 만들어내는 것이 신용입니다. 즉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투자의 성패를 결정합니다.

  • 제발 움직이십시오. 이제부터 누군가 취미나 관심사를 묻는다면 부동산 매입하는 것 또는 부동산으로 월세 받는 것이라고 당당히 말해보십시오. 종잣돈이 부족하다고, 경험이 없다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 뭐든 가장 확실하게 배우는 방법은 직접 뛰어드는 겁니다. 이것이 제가 투자와 사업을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 이때 술에 찌들어 오르기만 하는 금리를 한탄하고 정부를 욕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못난 행동이었습니다.

 

 

4장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을 하라

  1. 부동산을 싸게 산다.

  2. 수익이 생길 때까지 경험을 번다고 생각한다.

  3. 고정소득이 나오는 자산을 싸게 산다.

  • 부동산의 실제 사용가치는 전세가인데, 전세가 이하로 매입하든지 수익률이 나오게 세팅하면 됩니다.

 

 

5장 부자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로세스

  • 투자는 긍정적인 생각과 실행만으로 상위 10% 이내에 들어갈 수 있는 분야입니다.

  • 부동산투자에도 순서가 있따.

- 1단계, 갭투자는 급매나 경매로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주거용 부동산을 전세 레버리지 로 매입하는 방법을 뜻합니다

- 2단계. 수익형 부동산에 도전합니다. 상가나, 오피스텔, 지산등을 형편에 맞게 하나씩 매수해 갑니다. 비주거형 부동산은 월세가 높으므로 원할한 현금흐름을 만들어줍니다.

- 3단계, 경험이 제법 쌓였다면, 이제는 실물과 채권의 비율을 맞춥니다.

  • 자수성가한 부동산 부자들도 처음에는 가까스로 손해를 면하거나 몇백만원만 남기고 부동산을 팔아보기도 하고, 매월 몇 십만원정도 들어오는 월세로 출발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그럼 아파트는 경매로 하지 말아야 할까요? 40평대 이상의 중대형 평수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서울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도배나 화장실 수리, 싱크대 등을 새로 해놓고 시세보다 1, 2천만원만 낮춰서 팔아도 귀찮을 정도로 매수 및 임차 문의가 옵니다.

  •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수익률이 4.5% 이상 나오면 매입한다는 저의 원칙에 따라 진행했습니다.

  • 저는 가격 상승기에는 5% 내외, 침체기에는 10~15% 저렴할 때 급매물로 분류합니다.

  •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원룸보다는 투룸 이상에 관심을 두십시오.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대지 지분이 작고, 환금성도 낮습니다.

  • 오피스텔은 서울을 기준으로 취득세, 등기비용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한 수익률이 6% 이상이라면 적극적으로 투자할 만 합니다.

  •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높은 가격에 낙찰받는 것보다 이처럼 혼자 입찰해서 낙찰받는 편이 낫습니다.

  • 저는 부동산 가격의 10~20% 만 있으면 자신 있게 입찰하고 낙찰받습니다. 3억원짜리 부동산은 실투자금을 3천만원 정도로 잡고, 10억원짜리 부동산은 내 돈 1억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위치가 좋아 사람들 왕래가 잦은 곳, 그 지역에서 평판이 좋은곳, 능력 있는 실장님이 일하는 곳, 한자리에서 10년 이상 유지한 곳 등 중개서 서너 곳만 내놓아도 충분합니다.

 

 

6장 어려울 땐 기본에 목숨을 걸어라

  • 더 이상 불확실한 미래 예측은 그만하고, 실물자산의 장기적 우상향의 방향성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부동산을 싸게 살 방법을 찾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십시오. 이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아파트로 예를 들면 내 돈 10%를 실투자금으로 하고, 낙찰가의 80%를 대출받고 임대보증금으로 10%를 회수합니다. 그 다음에는 월세를 이자보다 높게 맞춥니다. 이렇게 세팅을 해두면 아무리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해도 이자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2023년 하반기 부터 2024년 1분기 사이 마지막 고금리 여파를 버티지 못하고 수도권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의 급매 처분이 늘어나고 경매 물건으로 많이 나올 듯 합니다.

 

 

나가는 말

  • 이러한 어려움에 굴하거나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십시오. 역경을 통해 성장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도전을 즐기는 단계까지 나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 머리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인생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원하는 삶과 부의 길로 바로 뛰어드십시오.

  • 성공적인 삶의 비결은 그저 계속 실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읽어보니 깨닫게 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책장이 빠르게 술술 넘어가 잘 봤습니다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딸* | 2023.08.23
평점5점
하루 만에 완독, 책을 읽고 반성하게 되었다. 경험하고 실천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누*야 | 2023.09.02
평점5점
어려운 시기에도 누군가는 항상 돈을 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YES마니아 : 플래티넘 h******4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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